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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라돌이 작성일21-02-19 18:34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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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차부품공장 직원·직원 가족 등 6명 추가
목사 확진 청주 교회 3명, 보은 금속부품 외국인 4명 등

코로나19 검사 (기사와 사진은 관련 없음)© News1

(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장인수 기자 = 충북에서 직장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된 데 이어 교회발 연쇄감염이 더해지면서 19일 13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19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청주 9명, 보은 4명으로 모두 13명(충북 1691~1703)이다.

청주에서는 흥덕구 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직원 2명과 전날 확진된 이 회사 직원 가족 4명 등 6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홀짝게임

이 업체에서는 지난 17일 60대 직원 1명(충북 1667번, 청주 567번)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다음 날 직원 3명과 직원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 업체 첫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날까지 이 업체 관련 확진자는 직원 6명, 직원 가족 5명으로 모두 11명이다.

지난 18일 확진판정을 받은 청주의 한 교회 목사와 접촉한 이 교회 다른 목사와 교인 2명 등 3명도 이날 추가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

첫 확진판정을 받은 목사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 목사 배우자도 확진판정을 받아 이 교회 관련 확진자는 5명이다.

방역당국은 이 교회 교인 등 6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보은에서는 산외면 금속부품공장의 외국인근로자 4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가나와 미얀마 등 외국 국적을 가진 20~50대 근로자들이다.

이들 4명은 전날 양성판정을 받은 40대 외국인 근로자 A씨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았다. 이 공장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다른 외국인 근로자와 직원 87명도 검사를 했다.

방역당국은 A씨가 설 연휴 인천을 다녀온 사실을 확인, 지난 14일 오후 4시20분 서울남부터미널을 출발, 청주를 경유해 오후 7시13분 보은에 도착한 시외버스 승객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으라고 공지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동거가족에 대한 진단검사를 하는 한편 추가 접촉자와 동선을 조사해 조치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 5시까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03명으로 지역 첫 확진자 발생 1년을 하루 앞두고 1700명을 넘었다. 전날까지 58명이 숨지고 1534명이 퇴원했다.

ngh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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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은 백수가 되고 싶다'는 아이들, 이대로 괜찮을까요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은주연 기자]

"OO이는 몇 반 됐어?"

한동안 조용하던 반톡창이 시끄럽게 울려댔다. 작년처럼 등교를 하는 둥 마는 둥 하게 될지도 모르는데 신학기를 기다리는 마음은 여전히 설레기 마련인 건가. 반 배정은 이즈음 아이들에게 초미의 관심사다.

아직 학교 홈페이지에는 올라오지 않았는데 '나이스'(교육청 사이트)에 들어가면 볼 수 있다 해서 부리나케 아이와 함께 나이스를 클릭해서 열어 보았다. 첫 화면을 여니 처음 눈에 띄는 것이 중학교 2학년 특이사항란에 '개근'이라고 써 있는 문구였다.

그 '개근'이란 말이 재미있어서 미소가 지어졌다. 일년 동안 학교에 등교한 날이 별로 없으니 지각할 일도 없고 아플 일도 없어 깔끔하게 개근이다. 이렇게 '개근'을 한 건 초등학교부터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었다. 아마 올해는 집집마다 개근한 아이가 많을 것이다.

내가 학교를 다닐 적에는, '개근상'의 위력이 대단했다. 개근상을 받는다는 것은 성실 근면함의 표본이었고, 본받아야 할 모범이어서 개근상은 모범상처럼 위엄있는 상이었다. 나는 자주 몸이 아파 결석을 밥먹듯 했기 때문에 학창 시절 개근상을 받은 친구들을 늘 동경했다.

그런데 요즘은 개근상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 것 같다. 초등학교에서 6년 개근상을 받으면, 웃자고 하는 말이겠지만, 부끄러운 일이란다. 코로나였던 작년을 제외하고 요즘엔 빈번한 해외여행과 단기유학으로 결석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개근을 했다는 것은 아무데도 가지 않고, 학교에만 나왔다는 의미라 그렇다나. '개근상 받으면 안 되겠다'면서 같이 웃고 말았지만, '개근'이라는 의미가 그렇게 퇴색된 건 좀 씁쓸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의 변화는 그뿐이 아니었다. 작년이었나, 아이들에게 할아버지가 명절 덕담처럼 물어본 말이 장래희망이 무엇이냐는 말이었는데, 돌아온 대답에 가족들이 모두 박장대소하고 말았다. 처음엔 아이의 개그감이 상승한 줄 알았는데, 나중에보니 진심이었다. 요즘 아이들의 꿈은 그야말로 기상천외했다.

예전처럼 대통령이나 판검사, 선생님 같은 고전적인 장래희망은 아니어도, 공무원이나 유투버쯤 되겠지 했던 나의 예상을 깨고 아이의 입에서는, "돈 많은 백수요, 아니면 건물주나"라는 말이 돌아왔다.


▲ 주식으로 부자되는 것, 요즘 사람들의 관심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
ⓒ elements.envato


이번에도 역시나 웃자고 하는 말인 줄 알고 웃고 넘어가는 나를 향해 딸아이는 '우리반 애들 대부분 그런데...' 하며 거듭 확인해주었다. 요즘 초등생들부터 하도 공부를 시키니 공부가 힘에 부쳐 그러는가보다 했지만, 그건 단순히 공부가 하기 싫은 것도 아니고, 사춘기 반항도 아닌 그냥 그 또래 아이들이 가장 자연스럽게 추구하는 최상의 가치였다. 힘들이지 않고 신나게 살기.

비단 아이들 뿐일까. 서점에 가서 베스트셀러를 보면, 그 시대의 키워드를 알 수 있다던데 요즘 베스트셀러를 살펴보면 '주린이 ooo', '첫 투자 ooo' 같은 투자 관련 서적이 대부분이다. 주식으로 부자되는 것, 요즘 사람들의 관심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

경제학적 관점에서 젊은 세대들이 주식에 관심을 갖는 것을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우려스러운 것은 이들이 관심을 가진 투자가 단기 투자에 그치기 때문에 투기에 가깝다는 것이다. 정말 요즘 보면, 온 나라가 도박판이 된 것 같다.

무서운 것은 이런 것들에 자기도 모르게 물들어가는 우리 시대 아이들의 가치관이다. 우리 세대와 다르게 일의 가치보다는 돈의 가치가 우선이 되는 세상에서 돈은 무조건 제일 좋은 것이고, 일 하지 않고도 돈을 버는 불로소득이야말로 지향해야 할 가치이며, 돈이 많은 사람이 제일 부러운 세상이 되어가는 것은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성실함과 근면함 그리고 절약 정신이 더이상 지향해야 할 가치가 아닌 세상, 깊이 사유하지 않고 보이는 것에만 반응하는 얕은 사고, 성실에 대한 보상보다 약삭빠르고 요령있게 사는 것에 대한 보상이 큰 사회에서 아이들이 가지게 될 가치관의 변화를 남 일 보듯 두 손 놓고 바라보고만 있어도 될까 싶다.

그래서 나는 아직 아이들에게 말한다. 무엇이든 열심히 하면 잘 살 수 있고, 이 세상에는 돈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늘상 열심히 살아야 된다고 말하는 나를 보는 아이들의 무념무상한 표정.

"엄만 너무 재미없어."

맞다. 내가 들어도 공허했다. 세상 하품 나오는 얼굴로 공감할 생각이 없는 아이들의 표정을 보고 있자니 내가 졸지에 세상물정 모르는 엄마가 되어버린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근면과 성실의 가치가 부정당하지 않는 사회, 개근상이 부끄럽지 않은 세상이 오길 바라는 건 너무 구닥다리 사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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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 최대 수입국인 멕시코
전력난에 주요 제조공장 '셧다운'

< 전력난에 식수난까지… > 1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서 주민들이 공원 수돗물을 받아가고 있다. 휴스턴은 최근 혹한 여파로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AP연합뉴스

한파로 인한 미국의 에너지난이 엿새째 이어졌다. 미국 에너지 생산량의 41%를 차지하는 텍사스가 천연가스 수출량을 확 줄이자 가스 수입국인 멕시코 내 제너럴모터스(GM), LG전자, 기아 등의 주요 공장이 가동을 중단했다. 주요 외신들은 오클라호마와 루이지애나 등 일부 지역에선 에너지 생산이 재개된 만큼 이번 주말부터는 수급 불균형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텍사스 발전용량 중 약 4만㎿(메가와트) 규모의 송전이 끊겼다. 한때 450만 가구에 달했던 정전 범위는 55만 가구로 줄었지만 일부 지역에선 순환 정전이 반복되고 있어 전력이 완전히 복구되지 않았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정전 사태로 인한 경제 손실 규모가 27억달러(약 2조988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번 에너지난은 미국과 멕시코 간 에너지 무역 갈등으로 비화될 조짐이다. 지난 17일 텍사스 주지사가 “천연가스를 21일까지 텍사스 밖으로 유통하지 말라”며 에너지 기업들에 공급 제한령을 내리면서다. 텍사스는 미국 천연가스 생산량의 25%를 담당한다.파워볼게임

시장조사기관 리피니티브에 따르면 같은 날 미국의 멕시코 천연가스 수출량은 지난 30일간 평균 57억ft³(입방피트)에서 43억ft³로 약 17% 줄었다. 이 때문에 미국산 천연가스를 공급받는 멕시코 북동부의 GM, 기아, 폭스바겐 등 자동차 공장 여러 곳이 조업을 중단했다.

멕시코 정부는 이날 존 크리머 주멕시코 미국대사 대행을 통해 미국에 에너지 공급 복구를 촉구했다. 미국 백악관은 “텍사스 천연가스 공급을 놓고 멕시코와 텍사스 당국자 간 논의를 중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사상 최악 수준인 에너지난이 오래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텍사스와 오클라호마 등의 주말 최저기온이 영상으로 회복할 전망이다. 마라톤, 데본, 베르둔 등 에너지 기업은 텍사스 이글포드 분지에서 셰일에너지 생산 재개에 나섰다. 미 본토 내 연료 생산량은 18일 기준 전일 대비 2.4% 올랐다.

치솟았던 천연가스 가격도 안정세로 돌아섰다. 오클라호마주 오너크허브의 천연가스 익일 공급용 현물은 전일 대비 가격이 99% 떨어진 100만BTU(영국열량단위)당 4달러에 거래됐다. 한파 이전 수준을 소폭 웃돈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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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질환 가진 고위험군·면역결핍 친척과 동거자…"부작용 없어"



코로나19 백신 접종하는 이스라엘의 18세 청소년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진행 중인 이스라엘에서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16세 미만 아동과 청소년 약 100명에 대한 백신 접종이 이뤄졌다.

당국이 접종을 허용한 아동은 심각한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거나 면역기능이 떨어진 부모 또는 친척과 동거하는 경우였는데, 이들에게서 아직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와이넷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 보건부는 지난 몇 주간 아직 임상 데이터가 확보되지 않은 16세 미만 아동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허용했다.

보건부의 승인 아래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16세 미만 청소년과 아동은 약 100명이다.

백신을 맞은 아동과 청소년은 비만, 당뇨, 중증의 폐·심장 질환, 면역억제 장애 등 기저질환 때문에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심각한 상태에 빠질 수 있는 고위험군이다.

또 보건부는 중증의 면역 결핍 증세를 보이는 부모와 동거하는 청소년과 아이들도 접종 대상에 포함했다.

아동에 대한 백신 접종은 담당 의사의 요청에 따라 의료관리기구(HMO)와 보건부 산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진행됐다.

백신을 맞은 아동들 가운데 아직 부작용을 호소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이 채택한 화이자 백신은 16세 이상 연령대에만 긴급 사용 승인을 받았다. 그보다 어린 연령대에 대한 임상은 현재 진행 중이다.

이스라엘 당국도 16세 이상 성인만을 백신 접종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보건부 관리는 와이넷 뉴스에 "화이자가 아동에 대한 임상시험을 마치고 미 식품의약국이 승인하면 2개월 안에 전면적인 아동 접종이 시작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지 전문가들은 전체 인구의 30%를 차지하는 16세 미만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백신 접종 없이는 이스라엘의 집단 면역 달성이 어렵다는 의견을 제시해왔다.

이스라엘에서는 지금까지 전체 인구(약 930만 명)의 45%가 넘는 421만여 명이 1차 접종을, 30%가 넘는 284만 명이 2차 접종까지 마쳤다.

meol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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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보미 기자]
<앵커>

한주동안 눈여겨 볼 만한 CEO 소식들 짚어보는 CEO톡톡 시간입니다.

김보미 기자 나왔습니다.

이번주에 다뤄볼 CEO 3명이네요. 먼저 첫 번째 CEO부터 살펴볼까요?

<기자>

네 첫 번째는 최정우 포스코 회장 소식입니다.

최 회장이 포스코의 잇따른 안전사고 문제로 최근 곤욕을 치르고 있는데요.

지난 15일, 이번주 월요일이었죠.

여당 대표가 포스코와 최 회장을 향한 강도 높은 비판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포스코에서) 산재사고가 반복되는데도 안전조치를 취하기는커녕 무책임한 태도가 계속되는 데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포스코 최고경영자가 책임지고 산업안전과 환경보호를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이 대표의 질책이 있고나서 최 회장은 곧바로 다음날 대국민 사과에 나섰습니다.

회장으로서 안전경영을 실현할 때까지 현장을 직접 챙기겠다고 약속했는데요.

분위기는 냉담했습니다.

시민사회와 노동단체는 “국민적인 비판을 벗어나기 위한 꼼수에 불과하다”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고요.

국회에서도 최 회장의 사과가 과연 진정성이 있었느냐며 의구심을 제기했습니다.

사실 그럴 만도 한 게 국회는 산재 사망이 잇따르는 대기업들의 책임을 묻기위해 오는 22일 열리는 청문회에 최 회장의 출석을 요구했는데요.

최 회장은 대국민사과를 했던 당일, 출석 거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허리지병이 있어 장기간 앉는 것이 불편하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앵커>

그 정도로 앉는 게 불편하다면 현장을 직접 많이 챙겼을 법도 한데, 산재 사망은 왜 이렇게 많이 일어났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자>

네. 2018년 최 회장이 취임한 후 포스코에서 모두 14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던 최 회장의 올해 신년사가 무색하게, 지난 8일 포항제철소에서 또 한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죠.

최정우 회장 취임 이후 특히 포스코 내에서 잇따라 사망사고가 터지고 있는 데다 안전제일이 헛구호에 그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더해지면서 더 주목을 받게 된 겁니다.

<앵커>

재임기간 동안 무려 14명이나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는데, 그 이전과 비교해서 많이 늘어난 건가요?

<기자>

최정우 회장 재임 직전년도인 2017년에는 사망사고가 한 건도 없었습니다.

<앵커>

재임 이후에 사망자가 유독 늘었다니 상당히 불명예스러운 일이 됐는데, 지금 분위기대로라면 최 회장의 연임에도 제동이 걸리는 것 아닙니까?

포스코 주주총회가 다음달 예정돼 있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특히나 포스코의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이 최 회장의 연임에 반대표를 행사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데요.

최근 ESG경영이 강화되고 있는 분위기여서 더욱더 국민연금의 주주권 행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동행복권파워볼

<앵커>

포스코가 중대재해법으로 처벌받는 1호 기업이 될 것이라는 전망들이 많이 나오는데 근로자들의 안전도 더 진정성 있게 챙겨야 할 것 같습니다.

김보미 기자 bm062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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