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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라돌이 작성일21-02-18 16:11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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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원의 '탄핵무죄 판결' 후 첫 인터뷰 나서
공화 1인자 매코널 정조준 후 바이든도 공격
재출마 언급 피했으나…"지지율 치솟고 있다"

사진=AFP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공화당원들은 나약하다.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처럼 자기편만 공격한다.” “조 (바이든 대통령)는 거짓말을 했거나 아니면 정신적 문제가 있다.”

탄핵위기에서 벗어난 도널드 트럼프(사진) 미국 전 대통령이 여야를 막론하고 전방위적으로 정치권을 정조준하며 소위 ‘광폭 행보’를 펴고 있다. 야당인 공화당 내 주도권 다툼에서 우위를 점하는 동시에 여당인 민주당과의 기 싸움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의도를 분명히 한 것이다. 지난달 20일 왕좌에서 물러난 지 채 한 달도 안 된 시점에서 사실상 ‘2024년 재집권 플랜’을 가동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배경이다.파워볼사이트

1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을 종합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의 간접적 소통 방식인 ‘성명’ 대신 직접적 소통 방식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대중(大衆)에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하고 나섰다. 이날 보수매체로 잘 알려진 폭스뉴스·뉴스맥스와의 잇따른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성명에 이어 또다시 공화당 원내 1인자인 매코널 대표를 조준했다. “ 매코널이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나 바이든 대통령에 대해 (자신에게 해왔던) 같은 수준으로 공격했다면 공화당 처지는 지금보다 나았을 것”이라며 리더십을 다시 문제 삼은 것이다. 비록 트럼프 탄핵에 ‘무죄’에 한 표를 던지긴 했으나 매코널 대표는 지난달 6일 이른바 ‘의회 난입사태’와 관련, 수차례에 걸쳐 트럼프의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질타해온 데 대한 대응으로 풀이됐다.

공화당 내 ‘친(親) 트럼프 대(對) 반(反) 트럼프’ 진영 간 기 싸움이 한창인 가운데 사실상 ‘나에게 줄을 서라’라는 메시지를 내며 일종의 여론전을 편 셈이기도 하다.

미 정가에선 세 규합에 나선 트럼프가 내년 중간선거에서 매코널 대표를 비롯한 당내 반 트럼프 세력에 대한 물갈이를 꾀하고 있다는 분석이 널리 퍼졌다. 이를 위해 트럼프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복귀할 여러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며 직접 사이트를 개설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했다. 앞서 트위터·페이스북 등 주요 SNS 업체들은 의회 난입사태를 선동한 책임을 물어 트럼프 계정을 삭제한 바 있다.

트럼프는 정적(政敵)인 바이든 대통령을 향해서도 막말을 쏟아냈다. 전날 정권을 인수받은 뒤 ‘냉장고에 아무것도 없었다. 한심할 정도’라며 전임 트럼프 행정부의 불충분한 코로나19 백신 준비 태세를 꼬집은 바이든 대통령에 대해 “거짓말을 했거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일갈한 것이다. 더 나아가 “지난해 11월 백신을 최초로 승인하기 전부터 상당한 물량을 확보해 이후 수백만 회분을 공급했다”고도 했다. 트럼프의 대 바이든 공세를 두고 정가에선 4년 후 바이든 대통령과의 재대결을 염두에 둔 것이란 분석이 많다. 지난해 11·3 대선에서 7500만표 가까이 얻은 트럼프의 ‘힘’을 간파한 민주당이 트럼프의 공직 재출마를 원천 봉쇄하는 ‘응징 플랜’을 총동원하며 동분서주하고 있는 배경이다.

다만, 트럼프는 차기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선 “아직 이르다”며 더 이상의 언급을 삼갔다. 그러나 “내 지지율은 치솟고 있다.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다. 좋은 여론조사 결과가 많다”며 “(하원에서) 탄핵당하고도 지지율이 오른 사람은 나뿐”이라고도 했다. 향후 공화당 내 대선후보군, 즉 여러 잠룡 중 자신이 우위에 있음을 드러낸 셈이다.

이준기 (jeke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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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한고은 기자]

카이스트 이사회는 18일 임시 이사회에서 이광형 교학부총장(바이오뇌공학과 명예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선임했다. /사진=카이스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AIST) 제17대 총장으로 이광형 카이스트 교학부총장이 선임됐다. 이 신임 총장의 첫 일성은 '질문하는 인재' 육성이었다.

카이스트 이사회는 18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광형 카이스트 교학부총장(바이오뇌공학과 명예교수)을 제17대 총장으로 선임했다. 이 신임 총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승인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오는 23일부터 총장 임기(4년)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신임 총장은 이사회 결정 발표 직후 머니투데이에 "질문하는 인재를 기르겠다"며 차기 총장 선임 소감을 밝혔다.
'QAIST' 전략 바탕으로 세계 10위권 대학 도약…넥슨 김정주 키워낸 벤처 창업 대부
이 신임 총장의 밝힌 소감은 총장 후보 시절 제시했던 'QAIST' 전략과 바로 맞닿아 있다. 이 신임 총장은 대학경영의 핵심 가치로 'Question(교육), Advanced-research(연구), Internationalization(국제화), Start-up(기술사업화), Trust(신뢰)' 등 5개의 키워드를 제시했다.

그는 "카이스트의 인재상인 '글로벌 창의인재'를 기르기 위해 산업·연구 현장의 인턴생활을 장려하고 독서를 통해 간접 경험을 하게 도울 것"이라며 "새로운 것을 보게 되면 당연히 질문이 나올 것이며, 질문을 최고의 덕목으로 강조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총장상으로 '질문왕', '독서왕', '도전왕' 등을 수여하고, 이를 통해 이스라엘을 '창업국가'로 이끈 후츠파 정신(이스라엘어로 담대함, 도전을 의미)이 카이스트에 뿌리내리도록 할 계획이다.

이 신임 총장은 드라마 카이스트에 나오는 괴짜교수의 실존 인물로 유명하다. 연구실에 걸려있던 '거꾸로 걸린 TV', '거꾸로 걸린 카이스트 조직도'가 이 신임 총장의 트레이드 마크다. 다르게 생각하고, 새롭게 접근해보자는 이 신임 총장의 신념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전산학과 교수 시절부터 연구실 창업을 독려해 한국 벤처 창업의 대부로도 불린다. 넥슨 창업자 김정주 NXC 대표, 김영달 아이디스 대표, 신승우 네오위즈 공동창업자, 김준환 올라웍스 대표 등이 이 신임 총장 연구실 출신이다.

연구성과를 산업적 가치로 구현해내는 '기술사업화'가 대학의 새로운 역할로 주목받는 시기에 일찌감치 벤처창업을 강조해왔던 이 신임 총장의 이력이 이번 총장 선임 과정에서 특히 돋보였다는 평가다. 이 신임 총장은 총장 후보 시절 학내 기업가정신 교육을 강화하고, 카이스트를 중심으로 대전-오송-세종이 연계된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학생들에게 도전을 강조했던 이 신임 총장은 새로운 학문 분야를 개척하면서 카이스트의 지평을 넓혀왔다. 미래학문 분야였던 바이오뇌공학과를 신설했고, 지식재산대학원, 과학저널리즘대학원, 미래전략대학원 설립을 주도했다.

이 신임 총장은 서울대 산업공학과 학사, 카이스트 산업공학과 석사, 프랑스 응용과학원 전산학 석·박사 출신으로 1985년부터 카이스트 전산학과에서 교수로 근무했다. 교무처장과 교학부총장을 역임하는 등 행정경험도 풍부해 카이스트 내부 경영과 외연 확장을 모두 이룰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이다.

한고은 기자 doremi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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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종훈 기자] [[theL] 대법원 전원합의체, 이사회 의결 없는 대표이사 거래행위 상대방 보호범위 확장 판결]


/사진=뉴스1
상법에 따르면 주식회사의 대표이사는 이사회 결의 없이 중요 업무에 대한 거래를 체결할 수 없다. 예외적으로 거래 상대방이 이사회 결의가 없었다는 사실을 알 수 없었던 경우만 계약효과를 인정해 상대방에게 권리를 부여한다. 거래 상대방은 대표이사를 일단 믿을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감안해 보호해주는 것이다.

이에 대해 대법원 전원합의체에서 거래 상대방의 보호범위를 늘려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이사회 결의가 없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고 해도, 고의에 가까운 중과실만 아니라면 그 사실을 몰랐던 경우와 똑같이 보호해줘야 한다는 취지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채권자 A씨가 채무자 B씨의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보증채무금 사건에서 대법관 9대 4 의견으로 상고를 기각했다. B씨 회사는 보증계약에 따라 채권자 A씨에게 채무금을 변제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번 사건에서 쟁점은 A씨가 이사회 결의가 없었던 것을 어느 정도 알 수 있었던 듯한 정황에도 불구하고 A씨 보증채권을 인정해줄 수 있는지 여부였다. 기존 대법원 판례대로라면 그 사실을 전혀 몰랐고 알 수도 없었다는 점이 인정돼야 보호대상이 된다. 즉 선의와 무과실 요건을 갖춰야 한다.

그러나 다수의견은 이를 선의와 무중과실 요건으로 변경했다. 이사회 결의가 없었다는 점을 어느 정도 알 수 있었더라도 고의에 가까운 중과실만 없었다면 계약효과를 인정해 보호해줘야 한다는 뜻이다.

다수의견은 기존 대법원 판례대로라면 불합리한 결과가 초래된다고 지적했다. 표현대표이사와 거래한 상대방의 사례를 근거로 들었다. 표현대표이사는 회사를 대표할 권한이 없는데도 대표이사처럼 행사하는 경우를 가리킨다. 이사가 사장·부사장 등 직함을 달고 대표이사인 것처럼 행세하는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

표현대표이사와 거래한 상대방의 경우, 대법원은 과실이 있더라도 중과실만 아니면 보호대상으로 인정하고 있다. 이처럼 대표권 없는 표현대표이사와 거래한 상대방도 넓게 보호하는데, 대표권 있는 진정한 대표이사와 거래한 경우를 보호해주지 않는 것은 공평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다수의견은 거래에 적용된 규정이 회사 정관 등 내부규정인지, 상법 제393조 제1항인지 여부를 따지지 말고 양쪽 다 보호대상으로 삼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의 행위 중 어떤 것이 이사회 결의를 거쳐야 하는지는 회사 정관 또는 상법 제393조 제1항에 따라 해석·결정한다. 한 쪽에서는 이사회 결의가 필요 없는 행위가 다른 쪽에서는 필요한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하나파워볼

이런 구분을 두면 거래 상대방은 어느 쪽 규정을 적용받느냐에 따라 보호대상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다수의견은 "상대방으로서는 회사 내부사정까지 파악해야 해 결국 불필요한 거래비용을 증가시킨다"며 적절하지 않은 처사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이사회 의결권 없이 대표이사와 거래한 경우 선의·무과실 요건을 갖춘 상대방만 보호한다는 기존 대법원 판례는 선의·무중과실 요건을 갖추면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것으로 전부 변경됐다.

반면 박상옥·민유숙·김상환·노태악 등 대법관 4인은 기존 대법원 판례를 변경할 필요가 없다는 반대의견을 제시했다. 이들은 "거래 상대방을 보호하는 기준을 선의·무중과실로 변경하는 것은 거래안전 보호만을 중시해 회사법의 다른 보호가치를 도외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사회 의결 요건이 무력화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 지적이다.

아울러 이들은 채권자 A씨가 대표이사의 보증 행위에 이사회 결의가 없었다는 사실을 알았던 듯한 정황을 살펴 다시 판결해야 한다며 이번 사건을 파기환송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김종훈 기자 ninachum2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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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차세대 '커넥티드 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 공개
차량 시스템과 설계 단계부터 연계해 개발, 음성인식 종류 및 범위 대폭 확대
인공지능 기반 자연어 명령으로 차량 관리 및 매뉴얼 정보 편리하게 습득

현대자동차그룹이 한층 향상된 자연어 명령 기반으로 차량의 다양한 기능과 시스템을 편리하게 제어하고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커넥티드 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 연구원들이 ‘커넥티드 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자동차에서 테스트하는 모습.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한층 향상된 자연어 명령 기반으로 차량의 다양한 기능과 시스템을 편리하게 제어하고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커넥티드 카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술’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에서 독자 개발한 이 기술은 기존에 제공해 왔던 카카오i 서비스와 복합적으로 연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객들이 주행 중 음성인식을 통해 차량 제어, 내비게이션 및 시스템 설정, 차량 매뉴얼 정보 검색 등의 기능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종류와 범위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 차량 시스템 설계 단계부터 음성인식 기술과 연계해 개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인공지능 기반의 자연어 명령으로 차량 관리 및 매뉴얼 정보를 습득하고 차량 시스템 및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동차 계기판에 고객이 모르는 경고등이 갑자기 나타나거나 차량 관리와 관련된 정보가 필요할 때, 매뉴얼과 정비 서비스 거점의 도움 없이 음성인식 버튼을 누른 후 “이 경고등은 왜 켜졌어?”, “엔진오일 교체 시기 알려 줘”와 같은 질문을 하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실내 무드등 빨간색으로 변경해 줘”, “조수석 온도 23도로 설정해 줘” “내비게이션 안내 음성 목소리 변경해 줘” 등 차량 시스템 및 기능을 음성으로 간편하게 제어하고 설정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 외에도 자체 개발한 차세대 커넥티드 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통해 고객이 친숙하지 않는 차량 용어나 작동법 등 자동차 생활과 관련된 각종 정보와 다양한 상황을 반영한 음성 명령어를 상시로 업데이트해 커넥티드 카 서비스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인공지능 기반의 차세대 커넥티드 카 음성인식 기술은 올해 하반기 양산차에 최초로 탑재될 예정이며, 기존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향후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권해영 현대차그룹 인포테인먼트개발실장은 “이번에 공개한 차세대 커넥티드 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은 운전자가 자동차와 더 손쉽게 소통하며 다양한 기능을 제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한층 향상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커넥티드 카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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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예방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는 텍사스주립대 의과대학(UTMB)과 공동으로 남아공 변이인 B.1.351과 같은 변이 특색을 지닌 바이러스를 배양해 실험실에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연구진은 미국에서 흔히 유행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비교할 때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처럼 변형된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항체의 보호 수준이 3의 2 정도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백신 접종이나 과거 감염으로 체내 생성되는 항체는 바이러스가 세포에 침투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는 면역력의 한 축으로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는 세포 침투를 돕는 스파이크 단백질에 생긴 변형이 가장 주목됩니다.

이 특색 때문에 완치자가 재감염되거나 백신 효과가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그간 계속 제기돼왔습니다.




김종윤 기자(kjyyo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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