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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라돌이 작성일21-01-12 08:40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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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배우 남궁민이 누구와도 완벽한 케미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연출 김정현, 극본 신유담)에서는 도정우(남궁민)가 백야 재단의 턱 밑까지 쫓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정우는 하얀밤 마을의 세 번째 아이인 그림자(윤선우)와 치열한 격투를 벌였다. 그는 어린 시절 자신을 버리고 갔다는 이유로 분노하는 그림자에 맞대결을 펼쳤지만 약에 취해 창문에서 뛰어내리려던 제이미 레이튼(이청아)을 구하려다 그림자를 놓쳤다.

이어 도정우는 비밀연구소가 자리하고 있는 국립 중앙 추모 공원까지 쫓아 백야 재단의 핵심 인물이 청와대 비서 오정환(김태우)과 공일도(김창완)를 추적했다. 이에 오정환과 공일도는 백야재단의 비밀연구소의 위치가 밝혀질 위기에 처하자 안절부절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오정환은 공혜원(김설현)을 납치해 도정우를 협박했다.

남궁민은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백야재단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수사하는 도정우에 완벽하게 빙의해 극을 절정으로 치닫게 하고 있다. 그는 강렬함 속에도 부드러움이 녹아있는 도정우를 담백하게 그려내면서 입체적인 인물로 완성시켰다.

눈을 뗄 수 없는 액션신과 추격신은 물론 배우들과의 호흡에 있어서도 빈틈없는 케미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킨 남궁민. 특히, 극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으로서 출연하는 대다수의 배우들과 연기의 합을 맞추고 있는데 드라마의 무게 중심을 잡아줄 뿐 아니라 각기 다른 인물들과 색다른 호흡을 자랑하면서 극적인 긴장감을 증폭시켜 ‘케미의 신’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백야 재단의 진실을 밝히려는 도정우와 이를 막기 위해 공혜원을 납치해 협박하는 오정환이 맞대면 엔딩을 맞은 가운데, 도정우가 어떤 선택으로 백야재단의 진실을 밝혀냄과 동시에 공혜원도 구해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남궁민이 출연하는 tvN ‘낮과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을 그린 드라마로, 월, 화 오후 9시에 방송된다.

/comet568@osen.co.kr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곽혜미 기자] 한화 이글스 수베로 감독과 케네디 수석 코치, 로사도 투수 코치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수베로 사단'이 코로나를 뚫고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한화의 첫 외국인 사령탑인 수베로 감독은 가족과 함께 입국했는데 이 과정에서 수베로 감독의 아내 체온이 일시적으로 높게 측정돼 잠시 격리 시설에서 대기하는 상황도 벌어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의 체온이 정상적으로 떨어졌고 수베로 감독은 착륙 3시간 뒤 입국장을 빠져나올 수 있었다.

모두 다른 비행기를 타고 온 수베로 사단. 케네디 수석 코치와 로사도 투수 코치도 취재진을 향해 반갑게 인사를 했다.

지난해 한화는 유독 힘들었다. 성적 부진의 이유로 시즌 개막 30경기 만에 한용덕 감독은 자진 사퇴를 했고, 1985년 삼미 슈퍼스타즈가 기록한 역대 최다 연패 타이인 18연패 늪에 빠지기도 했다. 46승3무95패, 100패를 간신히 면한 꼴찌 한화의 최종 성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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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1년을 보낸 한화는 2021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개혁에 나섰다. 과도한 '순혈주의' 체제가 아니냐는 비판을 받기도 했던 한화는 구단 최초 외국인 사령탑인 수베로 감독 선임을 시작으로 케네디 수석 코치, 로사도 투수 코치, 워싱턴 타격 코치까지 외국인 코치진으로 대거 물갈이를 하며 새 시즌 파격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데이터 기반의 야구, 수베로 감독의 유망주 발굴 능력으로 한화는 육성을 통한 강력한 리빌딩을 꿈꾸고 있다. 한화 팬들에게도 유난히 힘들었던 지난 시즌. 인적 쇄신을 꾀한 한화 구단이 대전 팬들을 다시 웃게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한화 이글스는 내달 1일부터 2주 동안 경남 거제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MLB 올스타 출신' 로사도 투수 코치




케네디 수석 코치, 취재진을 향해 반가운 인사!




입국장 빠져나오는 수베로 감독





수베로 감독, '이글스 마스크 끼고'




수베로 감독의 딸도 이글스 마스크와 모자를!




가족과 함께 한국 땅 밟은 수베로 감독, 아내의 손을 꼭 잡고




수베로 감독, 한화의 첫 외국인 사령탑!




수베로 감독, '달라질 한화 기대하세요!'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곽혜미 기자

제보> khm@spotvnews.co.kr
"트럼프, 대통령직에 있어선 안돼"…상원서 탄핵과 인준·부양안 병행 방안 제시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마친 바이든 "트럼프, 대통령직 있어선 안돼"
(뉴어크 AF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1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의 한 병원에서 공개적으로 미 제약회사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뒤 발언하고 있다. 미국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고 약 2시간 뒤에 백신을 접종한 바이든 당선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직에 있어서는 안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leekm@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접종까지 마쳤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오후 델라웨어주의 한 병원에서 공개적으로 미 제약회사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했다.

지난달 21일 1차 접종을 한 데 이어 2차 접종까지 마친 것이다. 화이자 백신은 2차례 맞아야 한다.

그는 "나의 최우선순위는 가능한 한 신속하게 사람들의 팔에 백신을 놓는 것"이라고 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행사 말미에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직에 있어서는 안된다고 본다. 더 말할 필요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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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소란스러워 질문이 잘 들리지 않았지만 민주당의 트럼프 대통령 탄핵 발의와 관련한 질문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당선인의 접종은 미국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고 약 2시간 뒤에 이뤄졌다.

민주당의 탄핵 추진이 경기부양안 등 바이든 당선인의 어젠다에 방해가 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는 양쪽이 상원에서 병행되는 방안에 대해 의회와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받는 바이든 당선인
(뉴어크 로이터=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1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의 한 병원에서 공개적으로 미 제약회사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달 21일 1차 접종도 공개적으로 했다. 화이자 백신은 2차례 맞아야 한다. leekm@yna.co.kr


바이든 당선인은 "하루의 반은 탄핵을 다루고 (나머지) 반은 지명자 인준과 부양안 추진에 쓸 수 있지 않겠느냐"고 했다.

민주당이 발의한 탄핵소추안은 하원 통과가 유력하지만 상원으로 넘어갈 경우 탄핵 심리에 이목이 집중, 바이든 행정부 출범과 함께 추진되는 어젠다가 묻힐 수 있다는 우려가 바이든 인수위를 중심으로 제기돼 왔다.

또한 그렇지 않아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각 부처 장관 지명자에 대한 인준이 상원의 탄핵 심리로 더욱 미뤄질 수 있다는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바이든 당선인은 취임식 당일 야외에서 선서를 하는 데 대해 겁이 나지 않는다면서 의회 난입 사태 선동에 관여해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린 이들을 책임지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에서는 20일 취임식을 앞두고 워싱턴DC에서 극단주의자를 포함해 트럼프 대통령의 극성지지자들이 폭력사태를 또다시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nari@yna.co.kr

이데일리
(사진=AF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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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초안전자산의 대명사인 금값이 반등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전거래일 대비 온스당 0.8% 오른 1850.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이 반등한 건 이날 금융시장 전반의 위험 회피 심리와 관련이 있다. 최근 월가에서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과 함께 천문학적인 재정 부양책이 나올 게 유력한데 따른 기대와 우려가 뒤섞여 있다. 풍부한 유동성은 투자심리를 끌어올릴 수 있지만, 동시에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날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1.14% 이상 오른 건 이런 이유에서다. 이는 팬데믹이 본격화할 즈음인 지난해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최근 고공행진을 거듭했던 유가는 혼조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0.02% 오른 52.25달러에 마감했다.
- 기술발전, 개인에 최적화한 경험 제공…지속 가능한 미래 주도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삼성전자가 ‘CES2021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코로나19가 바꾼 일상에서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기술을 개인의 취향을 맞추겠다고 약속했다. 지속 가능한 미래도 주도하겠다고 했다.

11일(미국동부시각) 삼성전자는 온라인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었다.

주제는 ‘모두를 위한 보다 나은 일상(Better Normal for All)’이다.

삼성리서치 승현준 사장은 “코로나19가 언택트 시대로의 전환 등 ‘새로운 일상(New Normal, 뉴노멀)’과 위기를 가져왔으나 이를 극복하고 ‘보다 나은 일상(Better Normal)’으로 나아가고자 다 같이 노력해야 한다”며 “여기에 삼성전자가 사람 중심의 기술과 혁신을 통해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집을 중심으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제품과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서비스를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올 봄 비스포크 냉장고 북미 판매를 시작한다. ‘더 프레임’과 ‘더 프리미어’ 등 라이프스타일TV을 선보였다. 마이크로발광다이오드(LED)TV는 3월부터 세계 시장 순차 판매한다. IoT서비스 ‘스마트싱스’는 ‘스마트싱스 쿠킹’을 추가했다. 식습관을 감안해 식재료 구매와 요리를 도와준다. 1분기 서비스 예정이다. ‘삼성 헬스’는 스마트TV로 들어왔다. TV에 USB 카메라를 연결하면 운동 자세도 교정해준다. AI는 삼성전자 TV 생활가전 등에 녹아있다.

삼성전자는 로봇청소기 ‘삼성 제트봇AI’를 발표했다. AI와 라이다(LiDAR) 센서, 3차원(3D) 센서를 활용해 작은 장애물까지 판별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 펫(SmartThings Pet)’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트봇AI 카메라와 센서를 이용해 반려동물을 살필 수 있다. IoT 허브 역할도 할 수 있다.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승 사장은 “로봇은 AI 기반 개인화된 서비스의 정점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최적화된 결합을 통해 개인 삶의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구현한 로봇을 소개했다. 집안일을 돕는 가정용 서비스 로봇 ‘삼성봇 핸디’이 데뷔했다. ‘삼성봇 케어’는 노약자 돌봄 외에도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지원한다. ▲삼성봇 서빙 ▲삼성봇 가이드 ▲착용형(웨어러블) 로봇 젬스 등도 등장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기여를 주도한다.

TV 수어 화면 자동 확대 서비스 등 스마트TV 접근성 기능은 CES2021에서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올해부터 재생 플라스틱과 빛으로 전원을 충전하는 ‘솔라셀 리모컨’을 도입한다. 중고 갤럭시 기기는 IoT 기기로 재탄생 했다. ‘갤럭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미국 환경보호청(EPA) ‘신기술상’을 수상했다. ▲저전력 그린 메모리 기술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물과 전기를 절약하는 AI 기술 ▲구형 스마트폰을 이용한 안구 질환 검사 장치 ▲TV 포장재로 소형 가구를 만들 수 있는 에코 패키지 적용 등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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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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