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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라돌이 작성일20-10-23 13:03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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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재 기자]
문화뉴스
우치무라 VS 하기와라 (RIZI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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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변성재 기자] '친한파' 하기와라 쿄헤이(23, 스모커 짐/ 아미코젠퍼시픽 팩토리얼팀)가 3회 연속 메이저 무대에 출전했다.



하기와라는 내달 21일 토요일, 일본 간사이 오사카홀에서 열리는 "Yogibo 프레젠츠& 라이진25"에서 '폭격기' 우치무라 요지로와 한판 승부를 펼친다.



국내 엔젤스파이팅을 통해 한국을 사랑하는 일본인 격투가란 닉네임을 얻은 그는 이후 일본 종합 격투무대 글라디에이터 등 여러 단체에서 승리했고, 결국 '꿈의무대' 라이진에 입성했다.



라이진 데뷔전에 '오사카 싸움반장' 시라카와 리쿠토에게 3라운드 TKO승을 거두며 화려하게 장식했고, 이후 지난 9월 '라이진24'에서 제8대 딥 페더급 챔피언 출신의 아시다 타카히로에게 패했다.



당시 초반부터 화끈한 타격전으로 아시다를 응수했던 하기와라, 몇 차례 강한 타격으로 재미는 봤지만 하기와라의 기습 킥 캐치에 성공한 아시다가 그라운드로 강하게 몰아 결국 1라운드 암록으로 쓴잔을 마셨다.



라이진 2전 1승 1패의 하기와라, 이번 우치무라 요지로의 대결에 하기와라는 승리가 절실하다. 이유인 즉슨 라이징 페더급은 워낙에 팬층이 두터워 인기가 좋은 점이 특징, 이번 경기에 승리한다면 연말에 참가 가능성 높아지기 때문이다.



하기와라와 한판 대결을 펼칠 우치무라 요지로는 33전 17승 13패 3무로 12번의 KO승을 가진 스트라이커다. 워낙에 강한 펀치로 상대의 헛점을 공격하는 모습에 폭격기란 닉네임으로 일본 종합 격투무대서 활동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K-1와 슛 복싱 등 다양한 입식 격투무대 경험이 있는 우치무라, 그와 대결을 앞두고 있는 하기와라는 지난 아시다와 대결과 달리 좀 더 신중한 목소리였고, 한국 격투 팬들의 응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21일 문화뉴스와 인터뷰에 하기와라는 "지난 9월 아시다와 대결은 완패였고, 경험 부족뿐만 아니라 상대를 너무 얍봤다. 아시다를 타격으로 링에서 잠재울 생각만 했고, 당시 세컨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지 않았던 것이 패배의 원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패배가 오히려 나에게 약이 됐다. 이번이 내 인생 마지막 시합이라 생각하고 링에 오를 것이다. UFC와 같은 레벨의 큰 대회에 3연속 출전은 나에게 큰 행운과 같다. 반드시 우치무라에게 1라운드 KO 승 거둬 연말 대회에 참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하기와라는 "나를 서포트 해준 후원사들, 한국의 격투 팬들의 응원이 절실하다. 더군가나 내 고향 오사카에서 열리는 빅 이벤트라 꼭 승리하고 싶다"며 "지난 패배는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다. 변화된 하기와라 쿄헤이를 보실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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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 칼럼니스트 이무현은 "하기와라와 우치무라는 창과 방패의 대결로 압축된다. 최근 우치무라와 하기와라 둘 모두 패한 바 있어 1승이 절실하다. 우치는 슬로우 스타터라, 하기와라가 초반부터 타격으로 선점한다면 승산이 크다"라고 점쳤다.



문화뉴스
라이진 25 대진카드 (RIZI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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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이진25 메인이벤트로 아사쿠라 미쿠루와 사이토가 초대 라이징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전이 열리며, 사노와 사토, 야구치 등 베테랑 및 신예 파이터가 대거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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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김영광이 ‘식스센스’ 출연자들의 날 것 같은 매력에 당황했다.

10월 22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에서는 ‘세상에 이런 식당이’ 주제로 3곳 중 1곳의 가짜를 추리했다.

게스트로 김영광이 등장하자 여자 출연자들은 얼굴에 미소가 만개했다. “오늘 분위기 이상해. 경쟁자가 몇이냐”고 긴장한 전소민은 미주에게 “빨리 가서 바지 입고 오라고”라고 견제했다. 반면 김영광은 유재석을 보러 왔다고 밝혀 여자 출연자들을 실망 시켰다.

차로 이동 중 전소민은 김영광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청소를 열심히 하던 모습을 언급했다. 김영광은 “혼자 산 지 오래됐다. 22살 때부터 12년 동안 혼자 살았다”고 말했다. 반면 유재석은 “나는 한 번도 혼자 살아본 적이 없다. 결혼 전에도 부모님과 같이 살았다”며 “무서움을 많이 탄다. 나는 혼자 있는 거 너무 무서워 한다”고 말해 다른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첫 번째는 ‘말하는 대로 만들어준다! 뭐든지 식당’이었다. 자리에 앉아 식당을 둘러보던 중 전소민은 김영광이 입고 있던 가디건을 벗자 “아까부터 뭐가 날리나 했더니 영광이 털이다. 계속 입에 묻는다”고 지적했다. 김영광이 민망해하자 유재석은 “미리 얘기하겠다. 여긴 아마존이다. 빈틈 보이지 마라”고 경고했다.

첫 번째 식당 사장은 출연자들에게도 뒤지지 않는 입담과 강한 성격을 드러내며 주문을 받았다. 출연자들은 주문한 음식이 나오는 동안 동물 의성어로 단어를 설명하는 힌트 얻기 게임을 진행했다. 김영광은 퀴즈에 남다른 재능을 드러내며 활약했지만, 이미지를 내려놓고 열정적으로 설명한 미주가 힌트를 획득했다.

주문한 김치볶음밥, 김치전, 제육볶음, 라면을 먹은 출연자들은 대체적으로 간이 센 것이 오히려 실제 운영하는 식당일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두 번째는 ‘변사의 이야기가 담긴 중식 코스요리’ 식당이었다. 식당에 도착한 출연자들은 타로 가게 같은 독특한 분위기를 의심했다. 이 식당은 영화 ‘중경삼림’ 스토리를 들려주며 음식을 제공해줬고, 100% 예약제로 운영 했다. 제시와 유재석은 자신이라면 이 식당에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독특한 운영 방식에 낯설어했다.

출연자들은 예상보다 더 뛰어난 음식 맛에 감탄하면서도 스토리를 설명하는 사장의 어설픔에 폭소했다. 반면 전소민은 ‘만약에 사랑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면 나는 그 유통기한을 만년으로 하고 싶다’라는 디저트 설명을 듣고 감성에 젖어 눈물을 보여 유재석, 오나라를 당황케 했다.

세 번째 식당으로 향하던 중 전소민은 김영광에게 “우리 친구다. 왜 나만 반말하냐”고 물었다. 그러나 김영광은 “초면이잖아요”라고 철벽을 쳤다. 유재석은 “영광이 저 앙고라 (가디건) 휘날리도록 도망가겠다”고 흉내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세 번째 식당은 커피 페어링 코스를 제공하는 예약제 카페였다. 가게 오픈 6개월 차라는 사장은 경력 10년 이상의 바리스타, 미슐랭 2스타에서 일한 디저트 셰프와 함께 커피와 디저트가 조화를 이룬 코스 요리를 선보였다.

출연자들은 화려한 비주얼뿐 아니라 맛까지 훌륭한 디저트에 감탄했다. 그러나 전소민은 조리를 하기에는 협소해 보이는 가게 안쪽 공간을 보고 의심했다. 또 사장이 메뉴 이름을 외우지 못하고 말을 더듬자 오나라는 “왜 어설픈 척을 하냐. 연기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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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은 음식이 나오자마자 먹어 치우는 김영광을 놀리며 티격태격했다. 그 모습을 본 제시가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아기 낳으면 진짜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분위기를 조성했지만, 유재석은 “너무 안 어울린다. 슬쩍 봤는데도 안 어울린다”고 독설을 했다.

출연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혼란스러워했다. 최종 결과 유재석, 제시, 김영광이 1번을 가짜로 선택해 정답을 맞혔고, 오나라는 또 다시 ‘똥촉’이라는 오명을 얻었다. 출연자들은 1년 전 폐업한 가게를 인수한데 이어 주변 상인들과 인기 유튜버까지 섭외한 제작진의 치밀함에 깜짝 놀랐다.

출연 소감을 묻는 질문에 김영광은 “생각보다 너무 재밌어서 저도 재미있게 추리하고 놀다 가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전소민은 “거짓말이다. 너 나한테 화만 내고, 내가 말 시켜도 대답도 안 하고”라고 발끈했다. 유재석은 “미리 얘기하는데 매니저한테 빨리 시동 걸어 놓으라고 해라”고 김영광을 보호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식스센스'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철강 생산·판매량 회복…연결 영업익 4배 증가

◆…포스코 최근 5년 분기별 연결 영업실적. 2020년 3분기는 잠정실적. 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포스코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수요위축과 원자재값 급등으로 별도기준 첫 분기 영업적자를 냈던 지난 2분기의 부진을 1분기 만에 털어내고 반등에 성공했다. 주력 사업의 실적회복으로 역대 최저수준인 1000억원대에 그쳤던 연결 영업이익도 4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원료가가 상반기보다도 높아지며 부담을 안겼으나 철강부문에서 생산·판매량이 회복되고 원가절감 노력도 더해진 부분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공시에 따르면 포스코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4조 2612억원, 영업이익 6667억원, 당기순이익 5140억원으로 잠정 집계했다. 전년동기 비교 시 매출이 10.8%, 영업이익이 35.9% 줄었으나 순이익이 3.5% 늘었고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3.9%, 297.5%, 390.2%씩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4.7%로 전년도에 비해 1.8%p 떨어졌으나 직전분기에 비해서는 3.5%p 뛰었다.

영업이익은 2017~2019년 분기마다 1조원대를 달성했던 호황기에는 다소 못 미치지만 세계 철강업계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수요위축으로 신음하고 있는 상황에서 1분기 만에 크게 반등한 것으로 철강부문의 회복이 바탕이 됐다.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6조 5779억원, 영업이익은 2619억원, 당기순이익은 180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11.8%, 순이익이 2620.6%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됐다.

철강부문의 실적 개선에는 생산·판매량의 회복과 원가절감 노력이 빛을 발했다. 광양제철소 3고로의 가동이 재개되고 주문량도 전년동기 수준으로 회복돼 조강과 제품 생산량이 전분기보다 각각 170만톤, 105만톤 늘어나 950만톤, 890만톤을 기록했다. 판매량도 889만톤으로 113만톤 증가했는데 특히 자동차용 강재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판매가 늘었다.

이와 함께 별도기준 매출원가율이 92.2%로 직전분기보다 5.4%p 개선됐다. 철광석 가격 상승 부담 속에서도 원가절감을 달성한 점이 돋보인다.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자원정보서비스(KOMIS)에 의하면 철광석 가격이 2분기 말 톤당 100달러 초반에서 3분기 120달러를 돌파하며 업계에 큰 부담을 안긴 상황이었다.

포스코는 "철강부문 생산·판매량의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으로 고정비 부담이 줄었고 철광석 가격 상승에도 석탄가격 하락, 내부의 원가절감 노력으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면서 "원자재값 급등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저원가 원료 사용 확대를 위한 조업기술 적용, 스마트팩토리 활용에 따른 제조비용 절감으로 글로벌 경쟁사 대비 높은 수익성을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철강부문의 회복과 더불어 자회사들도 견조한 실적을 유지해 힘을 보탰다. 포스코건설이 주요 프로젝트 준공으로 전분기보다 매출이 14% 가량 줄었음에도 이익규모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0.6%p 개선된 6.5%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고 포스코에너지도 같은 기간 2배 이상 늘어난 803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포스코케미칼도 6배를 웃도는 이익 증가세를 보이며 기여했다.

회사측은 "포스코건설의 건축부문 실적호조 지속과 포스코에너지의 LNG 직도입 확대, 포스코케미칼의 양·음극재 판매량 증가 등으로 글로벌인프라 부문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4분기에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활동 재개로 산업생산이 회복되고 각국 정부의 경기부양 확대에 힘입어 판매량과 수익성이 모두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다.


Anti-lockdown protest in Melbourne

Protesters march while holding placards and a flag during an anti-lockdown protest in Melbourne, Australia, 23 October 2020. EPA/JAMES ROSS AUSTRALIA AND NEW ZEALAND OUT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역시 협상의 대가다. 토트넘 홋스퍼가 이적시장 마감 직전 조 로든의 이적료를 깎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2일(현지시간) “토트넘은 스완지시티의 제시를 거절한 뒤 협상을 통해 이적시장 마감 직전 무려 500만 파운드(약 74억원)를 깎아 영입에 성공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얀 베르통언이 벤피카로 떠난 뒤 센터백 영입이 시급했다. 다빈손 산체스와 토비 알더웨이럴트가 있지만 향후 이들의 빈자리를 메워줄 뛰어난 수비수가 필요했다. 토트넘은 곧바로 대체자 물색에 나섰고 로든을 낙점했다.

로든은 현재 영국에서 가장 잠재력이 높은 수비수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제는 높은 이적료였다. 토트넘은 이적시장 막판까지 로든 영입을 주저했다.

하지만 마감 직전 1,100만 파운드(약 163억원)에 로든을 영입했다. 애초 스완지가 요구했던 가격보다 무려 500만 파운드나 저렴한 금액이었다.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뛰어난 협상 전략으로 스완지의 고집을 꺾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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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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