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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라돌이 작성일20-10-22 08:13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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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접종 중단 상황 아냐…불안감은 여전

[앵커]

독감 백신을 맞은 70대 여성 2명의 사망이 밤사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각각 대전과 경북 안동에서 지난 19일과 어제(21일)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독감 백신을 맞은 뒤 목숨을 잃은 사람은 11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들의 사망과 백신 접종의 인과관계를 밝히기 위한 조사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는데 아직까지 직접적인 연관성을 확인하지 못했다는 것이 방역 당국의 설명입니다.

백신 자체의 문제로 보긴 어렵고 따라서 독감 백신을 당장 중단할 상황도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사망 사례들에 대한 정밀 분석을 더 해서 판단을 또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 자꾸 늘어나는 숫자에 시민들은 불안감을 지울 수 없습니다.

첫소식 강버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 새벽 1시 10분쯤 대전 유성구의 79살 여성이 숨졌습니다.

지난 19일 독감 백신을 맞았는데, 그 날 밤부터 심한 구토와 고열 증세를 보였고 이튿날 낮에 의식을 잃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경북 안동에서도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어제 오후 3시쯤 독감 백신을 맞은 70대 여성이 접종 4시간이 채 안된 오후 6시 50분쯤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들을 포함해 모두 11명이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전문가 회의를 열어 어제 오후 2시까지 보고된 9명의 사망 사례를 검토했는데, 백신과의 직접적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2건에 대해서는 당초 중증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했지만 이 중 한 건은 사인이 질식사로 확인되며 백신과의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결론났습니다.

앞선 백신 상온 유통 사태와 잇딴 사망 보고로 불안이 커지며 발열 등 이상반응 신고도 늘었지만, 방역 당국은 예방접종을 계속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정은경/질병관리청장(어제) : 구조적인 오류나 결함으로 생기는 그런 예방접종의 이상반응 사례는 아니라고 판단이 되고, 인과관계가 높지 않다고 판단이 돼서 예방접종은 계속 진행하는 게 맞고…]

다만 사망자 대부분이 고령자인만큼 특히 지병을 가진 노인들은 접종 전후 상태를 살피는 등 예방접종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맨시티가 포르투를 제압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FC 포르투와의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1차전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동행복권파워볼

멘시티는 라힘 스털링, 세르히오 아궤로, 리야드 마레즈 공격진에 일카이 귄도안, 로드리, 베르나르두 실바 중원을 가동했다. 주앙 칸셀루, 에릭 가르시아, 후벵 디아스, 카일 워커가 수비수로, 에데르송이 골키퍼로 나섰다.

전반 14분 포르투가 깜짝 선제골로 앞섰다. 속공 상황에서 박스 안까지 개인 돌파에 성공한 루이스 디아즈의 슈팅이 반대편 골문을 열었다.

3분 만에 맨시티가 결정적인 기회를 얻었다. 꽤 오랜 시간이 소요된 VAR 판독을 통해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아구에로가 키커로 나서 동점골을 넣었다.

맨시티가 경기를 주도했지만 포르투가 압박으로 실수를 유도해 기회를 얻기도 했다. 전반전은 동점으로 끝났다.

후반전도 맨시티가 볼 점유율을 압도적으로 가져갔다. 주도권을 앞세워 후반 20분 맨시티가 다시 앞섰다. 귄도안의 직접 프리킥이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후반 28분 페란 토레스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왼쪽 측면에서 박스 안으로 파고든 후 감아차기 슈팅으로 득점했다.

무게추가 크게 기운 이후 맨시티가 손쉽게 경기를 풀어갔고 여러 차례 득점 기회가 따랐지만 추가골 없이 승리를 가져갔다.(사진=맨시티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지난달 28일 인천시 동구 인천의료원 앞에서 한 시민이 독감 접종을 받고 있다. /뉴시스

대전에서 독감 백신을 맞은 후 의식 불명에 빠졌던 79세 여성이 치료를 받다가 22일 숨졌다. 대전에서 독감 백신 접종 후 숨진 두 번째 사례로 전국에서는 11번째 사망자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0분쯤 유성구 지족동에 거주하는 여성 A(79)씨가 대전의 한 종합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

이 여성은 지난 19일 오전 10시쯤 유성구 반석동 한 이비인후과 의원에서 한국백신 코박스인플루4가PF주(제조번호 PT200802)를 맞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여성은 백신 접종 당일 오후 8시부터 심한 구토·고열 증상 등을 보였다. 이어 이튿날인 20일 점심 무렵 호흡곤란 증세 등으로 의식을 잃으면서 대전의 종합병원으로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 왔다. 이 여성은 독감 백신 접종 전 혈압과 당뇨 등 기저질환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유족 측은 “독감 백신을 접종하러 가실 때도 건강한 상태였고, 매년 백신을 맞아왔다”고 말했다.

앞서 대전에서는 독감 백신을 맞은 80대 남성도 지난 19일 동네 의원에서 독감백신을 맞은 뒤, 20일 오후 2시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남성은 지난 19일 오전 9시쯤 서구 관저동 한 내과 의원에서 독감 백신을 맞고 귀가했다. 이 남성도 이날 숨진 70대 여성과 제조회사가 같지만 ‘로트 번호’(개별 제품보다 큰 단위의 제조 일련번호)가 다른 한국백신 코박스인플루4가PF주(제조번호 PT200801)를 맞았다.

보건당국은 사망자들이 맞은 백신은 상온 노출로 효능 저하 우려가 제기되거나 백색 입자가 검출된 제품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사망한 두 분 모두 접종 전 예진할 때 ‘기저질환은 없었다’고 기재했다”며 “과거 진료 기록 등을 검토해 예방접종 때문인지 등 인과관계를 정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는 이 여성을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총 10건이 보고됐다. 질병관리청은 역학조사와 사인 규명을 위한 부검 등을 진행 중이다.

지난 16일 인천을 시작으로 20일 고창, 대전, 목포에 이어 21일 제주, 대구, 광명, 고양, 경북 안동 등에서도 추가로 백신 접종후 사망자가 계속 나왔다.

[우정식 기자 jsw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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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이연복이 이찬원의 칼솜씨를 칭찬했다.

21일에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F4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와 '트롯패밀리' 박구윤, 신성, 김희재, 박서진, 김경민, 황윤성이 농촌 일손돕기 후 이연복 셰프의 요리를 즐겼다.

이날 이연복이 등장해 F4와 트롯패밀리를 위한 요리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연복은 "나도 트롯팬이다"라며 영탁의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연복은 "가사가 좋아서 좋아하는 노래는 진성의 '태클을 걸지마'다"라고 말해 다 함께 노래를 불렀다.

이연복은 "인삼 팔보채를 만들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 이연복이 뽑은 요리보조로 이찬원과 장민호를 뽑았다. 이연복은 "영탁은 달걀말이를 숯덩이로 만들더라. 노동요를 담당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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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은 "팔보채는 여덟팔에 보물보를 쓴다. 8가지 보물이 들어가는 요리"라고 말했다. 이찬원은 "팔보채 어디가서 배웠나 하면 이연복 선생님께 배웠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뿌듯해했다. 이찬원은 능숙한 칼질을 자랑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날 영탁은 이연복의 요청에 노동요로 '막걸리 한 잔'을 열창해 박수를 받았다. 이연복은 "너무 재밌다. 이런 프로그램 하면 평생 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영웅과 황윤성은 상추를 따러 갔다. 황윤성은 "상추는 뿌리까지 따야한다"라고 말했고 이에 임영웅은 사실 확인도 없이 뿌리까지 캐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사람은 무를 캐려다가 너무 작아 다시 심어 폭소케 했다. 두 사람은 돌아가다가 밤나무를 보고 밤을 따서 양손 가득 밤을 들고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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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은 고추기름에 파향을 내서 갖은 채소와 해물을 넣고 볶아내 불맛을 입혔다. 이어 이연복은 굴소스와 술을 추가한 후 인삼튀김을 넣고 같이 볶아냈다. 이연복은 단맛을 내기 위해 간 사과와 참기름, 전분을 넣어 완성했다.

팔보채를 맛 본 장민호는 "진짜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이찬원 역시 쌍따봉을 하면서 "중식을 너무 좋아하는데 선생님께 절을 올리고 싶은 맛이다"라고 말했다. 이연복은 "해산물이니까 너무 많이 볶으면 질겨진다"라고 팁을 전했다.
/hoisoly@osen.co.kr

▲ 5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삼성은 이번 겨울 행보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김태우 기자] 허삼영 삼성 감독은 21일 수원 kt전을 앞두고 올 시즌 성과를 뽑아달라는 질문에 “젊은 선수들을 많이 발굴했다는 것이다. 가능성 있는 많은 선수들을 준비시켜놨다는 것이 수확이다”라고 했다.

그러나 “그에 비해 성과가 미흡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삼성은 올 시즌 여러 젊은 선수들을 투입하며 기량을 점검하고 성과를 측정했다. 그 와중에 긍정적인 부분도 적지 않았다. 특히 마운드가 그랬다. 그러나 본격적인 5강 싸움을 벌이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평가가 많다. 젊은 선수들을 이끌고 갈 만한 확실한 즉시 전력을 더 채워 넣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5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다. KBO리그에서 가장 성공한 프랜차이즈 중 하나인 삼성의 역사에서 5년 연속 포스트시즌 탈락은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다. 그것도 5강에 근접한 시즌이 2018년 딱 한 번이었다. 외부의 압력이 가중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야구계에서는 “삼성이 올해는 돈을 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각 구단의 재정이 악화됐지만, 쓸 팀은 쓸 것이라는 게 야구계의 중론이다. 삼성은 항상 그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된다.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 구상이 있어도 밝힐 수 없는 시기다. 허삼영 삼성 감독도 전력 보강에 대해 “내가 언급하기는 좀 그렇다. 윗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다”면서 말을 아끼면서 “기대는 하고 있지만 기대대로 되는 건 아니다. 시장 상황의 문제도 있다. 내가 원한다고 될 건 아닌 것 같다”고 비켜섰다. 수뇌부의 전략이지, 감독이 개입할 문제는 아니라는 뜻이다.

삼성은 마운드 자원들을 차곡차곡 모아놨다는 외부 평가를 받는다. 괜찮은 자원들이 있고, 실제 성과도 거뒀다. 오승환 심창민의 본격적인 가세도 호재다. 항상 문제였던 외국인 에이스 포지션에는 데이비드 뷰캐넌이 나타났다. 다만 야수들의 선수층이 약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삼성의 올해 팀 타율은 0.267로 리그 8위, 팀 OPS(출루율+장타율)는 0.731로 역시 리그 8위였다.

코로나19 변수가 없었다면 사실 쓸 타이밍이기도 했다. 삼성은 2017년 시즌을 앞두고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은 우규민(4년 65억 원), 이원석(4년 27억 원)의 계약이 올해로 끝난다. 팀 연봉을 조금은 덜어낼 수 있다. 2018년 시즌을 앞두고 체결한 강민호의 4년 80억 원 계약도 2021년 시즌으로 끝난다. 일부 정리될 베테랑들을 생각하면 팀 연봉은 조금씩 줄어드는 추세가 예상된다. 타 구단에서 삼성을 주목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아직 팀의 주축인 베테랑 선수들의 나이, 그리고 어린 선수들의 성장세 등을 종합하면 향후 1~2년 안에 승부를 걸어야 할 타이밍이 올 수도 있다. 베테랑과 신예들의 양쪽 날개가 모두 필요한 가운데 이들을 중간에서 잡아당길 수 있는 선수들의 영입 필요성이 대두되는 이유다. 삼성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어느 타이밍에 선택을 내릴지도 흥미로워졌다.FX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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