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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라돌이 작성일20-10-13 17:02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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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지수가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13일 오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가운데, 캐롤라인 서 감독을 비롯해 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자리에 참석했다.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에 YG 간판 작곡가 테디의 모습도 담겨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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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사진=넷플릭스
이에 지수는 “저희보다 저희를 한 명 한 명 잘 아는 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테디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저희의 이야기를 듣고 테디 오빠께서 좋은 방향으로 인도해주시니까 저희 마음에서는 제5의 멤버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는 2016년 데뷔 후 단기간에 세계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스타가 되기까지 놀라운 성과를 보여줬던 4인조 실력파 걸그룹 블랙핑크가 숨 가쁘게 달려온 이야기를 담고 있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다. mkculture@mkculture.com
박대출 의원 “참고인으로 진술할 의향 있다고 전해”
野 “23일 방통위 종합감사 때 참고인 채택 요청”

지난 1월 한동훈 당시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보직 변경 관련 신고를 하기 위해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청사로 들어가는 모습. 연합뉴스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한동훈 검사장이 직접 국정감사장에 출석해 사실관계를 증언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감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한 검사장 본인이 참고인으로 출석해 국회에서 진술할 의향이 있다고 전해왔다”며 그를 참고인으로 채택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 의원은 “MBC와 KBS 검언유착 오보 사태, 피의사실 공표 의혹과 관련해 진술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며 “억울함을 밝히고 싶다고 본인이 자청했다”고 전했다.

이어 “오는 23일 방송통신위원회 등 종합감사 때 참고인으로 채택해 달라고 요청한다”며 “이것은 여야 간의 정쟁이 아니라, 오보와 관련한 실체적인 진실을 밝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원욱 과방위원장은 “간사 협의에서 (참고인 채택 여부를)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전날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 국정감사에서 한 검사장에 대해 “스스로 억울함이 있으면 수사에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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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해당 지검에서 수사 중인 걸로 알고 있고 압수한 휴대전화의 비밀번호를 몰라서 포렌식을 못 하는 상황”이라며 “그분의 신분이나 수사의 신뢰 등 여러 가지를 생각할 때 수사에 협조하고 진상을 밝히는 게 본인의 명예를 위해 필요한 것 아닌가 한다”라고 밝혔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5개월 계약에 월급은 약 31만원
2000년대 초반을 풍미했던 브라질 출신 골잡이 호비뉴는 재정난을 겪는 친정팀 산투스와 5개월 계약했다. 호비뉴는 5개월 동안 브라질의 최저시급을 조금 넘는 약 31만원을 받는다.(사진=산투스 공식 트위터 갈무리)

2000년대 초반을 풍미했던 브라질 출신 골잡이 호비뉴는 재정난을 겪는 친정팀 산투스와 5개월 계약했다. 호비뉴는 5개월 동안 브라질의 최저시급을 조금 넘는 약 31만원을 받는다.(사진=산투스 공식 트위터 갈무리)
호비뉴가 '친정' 산투스(브라질)로 돌아온다. 5개월 동안 받는 급여는 약 150만원이 전부다.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3일(한국시간)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호비뉴가 재정난에 빠진 산투스로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이스탄불 바샥셰히르(터키)에서 활약했던 호비뉴는 계약이 끝나 새로운 팀을 찾아 나섰다. 30대 후반으로 향하는 나이에도 여전히 현역 의지를 볼태운 그는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ESPN'은 호비뉴가 산투스와 5개월 계약하며 자국의 최저임금보다 조금 높은 월급 1500헤알(약 31만원)을 받는다고 전했다.

브라질을 대표하는 명문클럽 중 하나인 산투스는 선수단 급여 지급으로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이적 금지 징계를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호비뉴가 사실상 최저임금을 받고 합류하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산투스 유스 출신 호비뉴는 2002년 성인팀에서 데뷔해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 AC밀란(이탈리아) 등 유럽 명문 클럽을 두루 거쳤다. 30대에 접어들며 광저우 헝다(중국), 아틀레치쿠 미네이루(브라질), 시바스포르(터키), 이스탄불 바샥셰히르에서 뛰었다.

호비뉴는 "비록 최저임금을 받고 왔지만 중요한 것은 내가 돌아왔다는 것"이라며 "나는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준비가 잘 되어 있다. 리듬은 조금 잃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좋아질 것"이라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곳에서 좋은 기억이 많다. 많은 팬은 내가 경기장 안팎에서 산투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산투스는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투스는 나를 위해 많은 것을 주었던 만큼 이제는 내가 조금이나마 돌려줘야 할 차례"라고 말했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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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위클리가 1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두 번째 미니앨범 '위 캔'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올해 가장 주목 받는 신인 걸그룹 위클리(이수진 먼데이 지한 신지윤 박소은 조아 이재희)가 약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했다. 새 앨범을 통해 이전보다 한층 밝고 명랑한 10대 만의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것이 이들의 각오다.

위클리는 13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W CAN'(위 캔)을 발표한다. 이에 앞서 오후 2시 유튜브를 통해 '위 캔'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생중계하고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6월 30일 발매한 'WE ARE'(위 아) 이후 3개월 만에 빠르게 컴백하게 된 위클리는 이날 "데뷔와는 다른 설렘이 있다"고 벅찬 표정을 지었다. 이어 "데뷔한 게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컴백한 게 꿈만 같다"며 "팬분들이 기다려주신 덕분에 이렇게 컴백하게 됐다"고 응원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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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위클리 이수진이 1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두 번째 미니앨범 '위 캔'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에이핑크 이후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에서 약 10년 만에 새롭게 내놓은 걸그룹인 위클리는 올해 최고의 신인 걸그룹으로 손꼽히고 있다. 데뷔 앨범 'WE ARE'(위 아)는 2만장 판매고를 올리며 신인 걸그룹 중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에 위클리 멤버들은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행복하게 활동했다"며 "앞으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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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앨범은 타이틀곡 '지그재그'를 비롯해 독특한 가사가 인상적인 '언니', 멤버 신지윤이 곡 작업에 참여한 'My Earth'와 '월화수목금토일', 통통 튀는 래핑이 인상적인 '몰래몰래'까지 5곡이 담겼다. 멤버들은 "'WE ARE'가 위클리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다면, 'WE CAN'은 성장을 거듭하고 내일이 더 궁금할 모습을 담았다"고 새 앨범에 대해 소개했다.

타이틀곡 '지그재그'는 10대들의 통통 튀는 성장 스토리를 리드미컬한 사운드에 녹인 곡으로 '어디로 튈지 이젠 나도 몰라' 등 발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재희는 신곡에 대해 "코리아 하이틴 10대들의 매력을 보여드리고, 통통 튀는 학생들의 느낌을 내보고자 했다"며 "데뷔곡 'TAG ME'(태그 미)가 하복 느낌이라면 이번에는 춘추복 느낌"이라고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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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위클리 박소은이 1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두 번째 미니앨범 '위 캔'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뮤직비디오도 학교 동아리 활동을 테마로 10대 만의 매력을 담았다. 지안은 "각자 제빵부, 방송부, 유도부 등 동아리에 들어간다. 저도 어떤 동아리에 들어갈지 뮤직비디오를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태그 미'에서 책상 퍼포먼스를 보여준 위클리는 신곡 '지그재그'에서는 큐브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지안은 "처음 큐브 퍼포먼스 시안을 보고 너무 멋있어서 놀랐고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됐다"고 말했다. 수진은 "박자에 맞춰 돌아가는 큐브를 보니 소름 돋고 멋있게 느껴졌다"며 무대에 기대감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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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위클리 신지윤 1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두 번째 미니앨범 '위 캔'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수록곡 'My Earth'(마이 어스) 무대도 기대를 당부했다. 먼데이는 "'마이 어스'는 힙한 분위기에 '지구를 아끼고 보호하자'는 좋은 메시지를 담았다"며 "퍼포먼스도 기대해달라"고 강조했다.

앨범을 준비하며 응원을 보내준 소속사 선배 에이핑크 남주에게도 고마움을 표현했다. 조아는 "안무 연습을 할 때 에이핑크 남주 선배님이 응원 차 방문을 해주셨다"면서 "처음 저희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니 '너무 잘한다'고 응원과 격려를 듬뿍해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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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위클리가 1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두 번째 미니앨범 '위 캔'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이번 활동 목표는 위클리의 매력을 더 많은 대중에게 알리는 것으로 삼았다. 수진 "열심히 해서 연말 시상식 무대에도 올랐으면 좋겠고, 이번 앨범은 저희를 더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지안은 "밝고 건강한 위클리만의 '해피 에너지'도 전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사진=AFP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사진=AFP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일본군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하고 사과한 '고노담화'를 검증한 것이 오히려 관련 논쟁을 종식시켜 진실에 가까와졌다고 강변했다.

검증은 고노담화의 의미를 훼손하고 역사 왜곡을 유도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아베 전 총리는 13일 보도된 산케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총리 재임 중 고노담화를 검증한 걸 두고 "많은 사람이 역사의 진실에 더욱 가까이 다가섬으로써 문제에 종지부를 찍었다"고 주장했다.

1993년 8월 고노 요헤이 당시 일본 관방장관이 발표한 고노담화는 일본군 '위안부' 동원에 관해 "감언과 강압에 의하는 등 본인 의사에 반해 모집된 사례가 많았으며 더욱이 관헌 등이 직접 이에 가담한 적도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 위안소에서의 생활은 강제적인 상황 하의 참혹한 것이었다"고 규정했다.

담화는 위안소가 당시 일본군의 요청으로 설치됐고 위안소 관리 및 위안부 이송에 일본군이 직·간접적으로 관여했다고 명시하고 사과했으며 이를 역사의 교훈으로 직시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그러나 아베 정권은 '고노 담화 작성 과정에서 한일 양국 정부 사이에 담화 내용 조율이 있었다'는 취지의 검증 보고서를 2014년 6월 발표했다.

고노담화가 정치적 타협의 결과물이라는 이미지를 부각한 것이다. 이로 인해 일본군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이나 일본의 정부의 책임을 부인하는 우익 세력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꼴이 됐다.

아베 전 총리는 일본의 패전 70주년인 2015년 8월 발표한 전후 70년 담화(아베 담화)와 2016년 하와이 진주만 방문 등을 통해 "'전후를 끝내는 게 가능했다"고도 말했다.

그는 전후 70년 담화에서 "일본에서는 전후에 태어난 세대가 지금 인구의 8할 이상"이라며 "우리의 아이와 손자, 그 뒤 세대 아이들에게 사죄의 숙명을 지워선 안 된다"고 강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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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는 식민지 지배와 침략을 거론했으나 이런 행위를 한 주체가 일본이라는 점을 명시하지 않아 가해 역사를 지우려 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임소연 기자 goatl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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