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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라돌이 작성일20-09-19 17:53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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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데뷔 12주년을 맞이한 아이유가 '유희열의 스케치북' 특집 편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선물을 전한 가운데, 제작진들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9일 오후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김해룡 PD는 OSEN에 "높은 시청률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서울 시청률은 4% 가까이 나왔다고 하더라. 제작진, 아이유의 의도와 시청자들의 마음이 잘 부합해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결과 전국기준 시청률 2.2%를 기록했다. 전주 방송분이 0.7%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약 3배가 상승한 셈.

이에 김해룡 PD는 "사실 아이유 특집 편성이 정해지자마자 아이유는 단독 출연을 부담스러워했다. 아직 12주년 밖에 안 된건데 자칫 일부 대중들이 '되바라지다'라고 생각할까봐 걱정했었다. 하지만 시청자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는 행복한 무대를 전달해주자'라는 기획의도가 잘 맞아 떨어져서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것 같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김해룡 PD는 데뷔 12주년 기념 콘서트를 유료가 아닌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재능 기부를 해준 아이유에게 감동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그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언택트 공연 혹은 유료 콘서트가 아닌 대국민을 상대로한 무료 콘서트다. 재능 기부 형식으로 통크게 공개를 해주신 것에 대해 제작진으로서는 무한한 감사를 느끼고 있다"면서 "유료 공연을 했다면 엄청난 수익을 얻으셨을텐데 이를 과감하게 포기하고 '스케치북'에 출연해주신 점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아이유는 약 14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서 김해룡 PD는 "'14시간 동안 촬영해서 아이유, 제작진 모두 힘들었을 것 같다'는 댓글이 많더라. 하지만 우리는 대부분 거의 다 한 번에 찍었다. 물론 카메라, 드라이 리허설은 하지만 거의 첫 테이크 만에 촬영을 완료했다"면서 "아이유는 라이브만 하는 가수이기 때문에 틀리면 또 하는 경우가 있는데 콘티를 촘촘하게 짜서 한 번에 갔다"고 당시 상황을 추억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아이유 특집 편성을 위해 KBS 기술력을 총동원했다면서 "평소 우리는 폭죽 등을 사용하지 않는데 아이유를 위해 특수효과도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음향과 조명 등 '유희열의 스케치북' 제작진들 역시 '아이유라면 모두 두 발 벗고 나서서 밤을 새서라도 도와주고 싶다'고 했다고.

한편,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아이유, 좋은 날'이라는 제목으로 이루어졌으며 100분 특별 편성으로 안방 방구석 1열을 뜨겁게 달궜다.

/seunghun@osen.co.kr

[골닷컴] 박병규 기자 = K리그의 전설 데얀이 개인 통산 200호골이라는 위대한 업적에 도전한다. K리그 역사상 200골 이상을 넣은 선수는 전북 현대의 이동국(228골) 뿐이다.

데얀은 지난 16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성남FC와의 21라운드 대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해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데얀의 활약으로 대구는 팀 통산 200승을 달성하였고 2년 연속 파이널 라운드 A를 확정 지으며 아시아 무대 재도전에 청신호를 켰다.

데얀은 18일 ‘골닷컴’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대구에서의 생활, 축구 선수로서 황혼기의 삶, 함께 역사를 써 내려 가고 있는 이동국, 동료였던 이청용과 기성용의 K리그 유턴 등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GOAL: 맹활약으로 팀의 200승을 이끌었고 파이널 A를 이끌었다. 소감이 어떤가?
“사실 성남전 이전까지 우리 팀의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6경기 동안 승리가 없었고 6위 안에 들어야 한다는 압박감도 있었다. 승리할 수 있었던 찬스들을 놓치면서 팀이 힘들어졌다. 나를 포함한 선수들의 개인적인 동기부여도 필요했다. 다행히 지난 경기에서 우리는 잘했고 내가 득점함으로써 팀에 도움이 되어 기뻤다. 대구가 목표로 했던 상위권에 올라 기쁘다”

GOAL: 해트트릭도 노려보았을 법 하였는데 교체되어서 아쉬웠을 것 같다
“K리그에 또 다른 역사를 세웠을 수도 있었는데 아쉽긴 하다(웃음). 대신 이번 게임은 내게도 팀에게도 좋은 기회였다. 우선 승리하였고 체력도 안배할 수 있었다. 이번 주는 3게임을 소화해야 되기에 컨디션 유지도 중요했다. 아쉽긴 해도 괜찮다”



GOAL: 첫 번째 득점 때 본인의 골보다 도움을 준 세징야를 더 축하해 준 것 같았다
“그렇다. 득점 후 곧장 세징야에게 달려갔다. 득점 후 세레머니도 중요하지만 세징야가 얼마나 위대한 기록을 세웠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도 이 기록을 무척 기다려왔고 마침내 이룰 수 있어서 기뻤다. 특히 나를 위해 패스를 해주었고 득점을 통해 기록까지 달성할 수 있었기에 엄청 기뻤다”

GOAL: 18경기에 출전하여 벌써 8골을 넣었다.
“행복하다. 올 시즌 선발 9경기, 교체 9경기를 뛰었고 도움도 2개 기록했다. 사실 지난 시즌에는 힘들었다. 어찌 되었든 모두에게 나를 보여줄 수 있어서 기쁘고 내가 축구를 포기하지 않고 여전히 득점할 수 있다는 건재함을 보여주었다”

GOAL: 사실 대구에 오기 전 모두가 실력을 의심하기도 하였지만 결국엔 증명했다. 스스로는 이런 믿음과 각오가 있었나?
“당연하다. 대구에 올 때 다짐을 했다.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여전히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고 득점할 수 있다는 능력도 보여주고 싶었다. 몇몇은 내가 늙어서 은퇴가 임박했다고 했지만 그들에게 말해 줄 수 있는 확실한 점은 아직 아니라는 것이다. 나는 팀을 위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여전히 데얀이라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더 이상 올드 데얀이 아니라 더 많은 골과 활약을 보여주고 싶다. 다가오는 경기에서도 골을 넣고 싶다”

GOAL: 이전 소속팀에서 출전 관련 마찰이 있었기에 초창기 대구 팬들의 걱정도 많았다. 오해였을까?
“모든 선수라면 출전을 원한다. 항상 경기에 나서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인원은 정해져 있다. 물론 나도 경기에 나서고 싶었고 매 경기 나설 수 없다는 것도 안다. 다만 과거는 과거일 뿐이지 현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난 지금의 환경에 만족하고 있다. 매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컨디션을 맞추고 있다. 우선 이번 시즌은 대구에게 매우 중요하다. ACL에 도전하기 위해 팀원 모두가 노력하고 있으며 나도 더 민첩해지고 날카로워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전의 문제는 과거일 뿐 지금은 중요하지 않다. 당장 우리에게도 내일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다. 현재에 충실히 임하고 있다”



GOAL: 대구에는 어린 선수들이 많다. 항상 경기 전에 보면 둥그렇게 모여 이야기를 하더라 어떤 이야기를 하나?
“동기부여다. 선수들 스스로가 자신감을 가지고 믿도록 하는 거다. 두려워하지 말라고 한다. 홈에서는 원정팀도 두려움을 가지고 오기에 더욱 우리가 물러서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린 그럴 만한 능력이 있고 홈에서 증명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자신들의 능력을 믿고 경기장에 쏟아 부으라고 한다. 대구 선수들은 무한한 가능성이 많은 선수들이다”파워볼게임

GOAL: 2년 전 골닷컴과 인터뷰하였을 때 코치는 생각하지 않다고 했다. 그런데 저런 동기부여나 코칭 방법을 보니 괜찮은 것 같다. 여전히 코치를 할 생각은 없는 것인가 혹은 마음이 바뀌었나?
“아직은 변하지 않았다. 매번 이야기하였던 것 같았는데 나는 지금 축구를 즐기고 좋아하고 있으며 거기에만 집중하고 있다. 부상이 없는 것도 감사할 따름이다. 하지만 언젠가 은퇴하는 날이 온다면 고려는 해 볼 것 같다. 다만 코치보다 스포츠 디렉터, 스카우터 등 해보고 싶은 것이 많긴 하지만 아직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다”



GOAL: K리그에서 12시즌 동안 375경기 197골 47도움을 기록 중이다. 통산 200호골까지도 3골, 50-50 가입까지도 3도움 남았다. 한국에서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정말 환상적이고 감사하다. 사실 200골 기록은 조금 더 일찍 달성할 수도 있었는데 지난해에 좋지 못했다. 내게도 힘든 시간이었지만 지금은 잘하고 있어서 기쁘다. 쉽지는 않겠지만 3골을 넣는 것은 가능할 것 같다. 대구 선수들의 능력도 좋고 팀도 매 경기 찬스와 득점을 기록하고 있기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어시스트는 조금 생각해 봐야할 것 같다. 나는 스트라이커기에 찬스가 오면 골을 노려 팀을 돕는다. 물론 어시스트도 기록할 수 있지만 내 포지션이 그렇다. 그리고 ACL 진출에 목표를 두고 매 경기에 집중할 계획이다. 개인적으로도 한 번 더 아시아 무대(ACL)에서 뛰어보는 것이 나의 목표다.

GOAL: 별명이 참 많은 것을 알고 있나? 데얀민국, 덜푸른 데얀, 대구데얀, 데얀언니, 머리가 길어서 예수님과 비슷한 지저스(Jesus) 데얀 등
“하하하 맞다. 사람들이 나를 지저스 데얀이라고도 부르더라. 팬들이 소셜 미디어에 합성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참 재미있다. 그래도 가장 좋은 별명은 ‘데얀민국’이다. 한국에서 오랫동안 살았고 그 의미가 무엇인지도 알고 있다. 정말 인정받는 느낌이다. 팬들에게 항상 고맙다”
자민당 총재 선출 양원총회, 총리 선출 국회 본회의 등 참석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새 일본 총리를 뽑는 지명선거가 치러진 국회 본회의에 참석했던 국회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일본 정부에 비상이 걸렸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중의원(하원)은 18일 집권 자민당 소속인 다카토리 슈이치(高鳥修一·59·선임부간사장) 의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입원했다고 발표했다.

일본에서 국회의원의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특히 중의원 4선인 다카토리 의원의 잠복기 중 동선은 스가 신임 총리와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 등 자민당 핵심 인사들과 가깝게 겹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스가 총리의 지명선거가 열린 16일 중의원 본회의에 참석해 투표했다.

스가의 총리 당선이 확정되고 나서는 주먹인사 방식으로 축하 인사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본회의 후에는 이임하는 아베 전 총리가 인사하러 다닐 때 국회 대기실에서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자민당 간사장과 함께 맞이했다고 한다.

당시 대기실에는 사람이 많아 꽤 밀집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카토리 의원은 일본의 태평양전쟁 패전일인 지난달 15일 자민당 총재 특별보좌관 자격으로 야스쿠니(靖國)신사를 방문해 아베가 총재 자격으로 바치는 공물 비용을 전달했다.


(도쿄 EPA=연합뉴스) 일본 집권 자민당 스가 요시히데 총재가 16일 도쿄 중의원에서 새 총리로 선출된 직후 의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자리에서 일어서 있다. 이날 표결에 참여한 자민당의 다카토리 슈이치의원이 18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17일에는 임시국회 본회의와 하기우다 고이치(萩生田光一) 문부과학상, 기시 노부오(岸信夫) 방위상, 니시무라 야스토시(西村康稔) 경제재생상, 하시모토 세이코(橋本聖子) 올림픽상, 노가미 고타로(野上浩太郞) 농림수산상 등 스가 내각 각료 5명이 소속된 자민당 최대 파벌인 호소다(細田)파의 총회에 참석했다.

이때는 마스크를 벗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 오후 도쿄 미나토(港)구 그랜드프린스호텔 신다카나와에서 열린 자민당 양원 총회에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선 당시 관방장관이던 스가 총리가 자민당 총재로 선출됐다.


(도쿄 교도=연합뉴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지난 14일 오후 그랜드프린스호텔 신다카나와에서 열린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당선이 결정된 후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다카토리 의원은 18일 아침부터 37도 이상의 발열 증세가 나타나 병원 항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교도통신은 이날 폐회한 본회의에 결석한 다카토리 의원은 18일 오후 체온이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의회 사무국 측은 다카토리 의원의 의원회관 사무실과 숙소 등을 소독하는 한편 보건소 협조를 얻어 농후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다카토리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다행히 미열이 있을 뿐이다. 10일 정도 입원 후 두 차례 PCR(유전자증폭)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퇴원할 수 있다고 한다. 불편을 끼쳐 정말로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일본 전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을 넘어섰다.

NHK 집계에 따르면 이날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별로 발표된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도쿄도(都) 220명을 포함해 총 572명(오후 9시 현재)이다.파워볼엔트리

이 수치를 포함한 누계 감염자 수는 7만8천894명으로 증가했다.

누계 사망자 수는 9명 늘어 1천512명이 됐다.


마스크 쓴 행인들로 붐비는 도쿄 시부야 거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parksj@yna.co.kr
[동아닷컴]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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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삼광빌라’ 인교진 “김선영과 로맨스 호흡, 해피엔딩 기대” [일문일답]

인교진이 KBS2 새 주말 드라마 ‘오! 삼광빌라!’ 기대감을 높이는 비하인드 이야기를 전했다.

인교진은 19일 첫방송되는 KBS2 새 주말 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 제작 프로덕션 H, 몬스터유니온)에서 7080 클럽 밤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트로트 가수 김확세 역으로 분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앞서 공개된 티저부터 이목을 사로잡는 화려한 패션과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인 인교진은 이순정(전인화 분)의 동생 이만정(김선영 분)과 특별한 로맨스도 예고하며 극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그간 인교진은 MBC ‘선덕여왕’, ‘마의’, ‘구암허준’ 등의 작품을 통해 무겁고 진지한 아우라를 뿜어내는 인물부터 KBS ‘저글러스’ 속 허당 매력의 러블리한 악역, ‘백희가 살아있다’, JTBC ‘나의 나라’ 등에서 유쾌하고 코믹한 신스틸러까지 가지각색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미친 존재감’을 인정받은 터. 이를 바탕으로 ‘오! 삼광빌라!’에서는 또 어떤 매력을 발산하며 드라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을 높인다.

‘오!삼광빌라!’로 오랜만에 안방극장 컴백에 나선 인교진은 “JTBC ‘나의 나라’ 이후 약 1년만”이라면서 “좋은 작품으로 시청자분들을 만나 뵐 수 있어 기분이 좋다. 주말 가족 드라마라서 시청자분들이 좀 더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으실 거다. 저도 여러분이 친근하게 느끼실 수 있는 생활 연기를 보여드리려고 한다”며 남다른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인교진은 “내가 트로트 가수의 꿈을 가진 김확세 역을 맡게 됐다. 가수로서 무대에 서본 적이 없기 때문에 외형적으로만 봐도 최대한 가수처럼 보이도록 신경을 많이 썼다”며 “요즘 트로트에 대한 인기가 정말 뜨겁지 않나. 평소 재밌게 봤던 ‘미스터트롯’을 비롯해 트로트 관련 프로그램 속 가수분들의 제스처나 무대 매너를 유심히 관찰하고 연습했다. 트로트 연습생이 된 것처럼 연습해보며 인교진화 하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어떤 한 분의 모습이 아닌 여러 트로트 가수분들의 매력적인 면들을 조금씩 참고해서 김확세 캐릭터를 만들어갔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이번 드라마에서 로맨스를 이루고 있는 이만정 역의 김선영 배우와 호흡도 전했다. 인교진은 “김선영 배우님이 나온 작품을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 챙겨봤고, 많이 봐왔다. 작품마다 멋진 연기를 보여주신 분”이라면서 “드라마에 들어가기 전부터 같이 호흡 맞춘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했고, 긴장하기도 했다. 막상 만나 뵙고 나니 너무 친근하게 다가와 주셨다”며 남다른 케미를 예고했다. 특히 “나와 비슷한 결의 연기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동질감을 많이 느끼며 잘 촬영하고 있다”며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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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확세와 이만정의 커플 애칭에 대해서는 “방송을 기다려주시는 시청자분들이 저희의 극 중 캐릭터 이름을 따서 ‘만세 커플’이라고 불러주신다고 들었다”며 “나 역시 해피엔딩을 바라는 마음이기에 ‘만세 커플’이라는 애칭이 정말 마음에 든다. 이름처럼 만세를 부르며 로맨스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고 속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인교진은 “‘나의 나라’를 끝내고 어느 정도 공백기가 있었는데, 시청자분들이 정말로 많이 사랑해주시는 KBS 주말 드라마에 함께하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다”면서 “행복하고 재밌게 찍고 있으니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여러분들도 여러모로 많이 힘든 시기인데, 저희 드라마를 본방사수하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애정 어린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인교진을 비롯해 전인화, 정보석, 황신혜, 진기주, 이장우, 진경, 김선영 등이 출연하는 KBS2 새 주말 드라마 ‘오! 삼광빌라!’는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들었으나, 이곳 터줏대감 이순정의 ‘집밥’ 냄새에 눌러앉게 된 사람들이 서로에게 정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왁자지껄 신개념 가족 드라마로, 19일 저녁 7시 55분 첫방송된다.
<이하 일문일답 전문>
*안방극장 컴백 소감.

JTBC ‘나의 나라’ 이후 약 1년 만에 KBS2 ‘오! 삼광빌라!’라는 좋은 작품으로 시청자분들을 만나 뵐 수 있어 기분이 좋다. 주말 가족 드라마라서 시청자분들이 좀 더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으실 거다. 저도 여러분이 친근하게 느끼실 수 있는 생활 연기를 보여드리려고 한다.

*독특한 스타일링과 콘셉트로 벌써 화제다. 이번 작품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이 있다면?

트로트 가수의 꿈을 가진 김확세 역을 맡게 됐다. 가수로서 무대에 서본 적이 없기 때문에 외형적으로만 봐도 최대한 가수처럼 보이도록 신경을 많이 썼다. 또 요즘 트로트에 대한 인기가 정말 뜨겁지 않나. 평소 재밌게 봤던 ‘미스터트롯’을 비롯해 트로트 관련 프로그램 속 가수분들의 제스처나 무대 매너를 유심히 관찰하고 연습했다. 트로트 연습생이 된 것처럼 연습해보며 인교진화 하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연기하는데 참고하신 트로트 가수가 있다면?

어떤 한 분의 모습이 아닌 여러 트로트 가수분들의 매력적인 면들을 조금씩 참고해서 김확세 캐릭터를 만들어갔다.

*만정 역의 김선영 배우와 로맨스 역시 눈여겨봐야 할 포인트인데, 두 분의 호흡은 어떤가?

김선영 배우님이 나온 작품을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 챙겨봤고, 많이 봐왔다. 작품마다 멋진 연기를 보여주신 분이다. 그래서 드라마에 들어가기 전부터 같이 호흡 맞춘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했고, 긴장하기도 했다. 막상 만나 뵙고 나니 너무 친근하게 다가와 주셨다. 저와 비슷한 결의 연기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동질감을 많이 느끼며 잘 촬영하고 있다.

*만정과의 커플 애칭을 미리 정해보자면?

방송을 기다려주시는 시청자분들이 저희의 극 중 캐릭터 이름을 따서 ‘만세 커플’이라고 불러주신다고 들었다. 저 역시 해피엔딩을 바라는 마음이기에 ‘만세 커플’이라는 애칭이 정말 마음에 든다. 이름처럼 만세를 부르며 로맨스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방송을 기다리고 계실 시청자분들에게 한마디

‘나의 나라’를 끝내고 어느 정도 공백기가 있었는데, 시청자분들이 정말로 많이 사랑해주시는 KBS 주말 드라마에 함께하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다. 행복하고 재밌게 찍고 있으니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여러분들도 여러모로 많이 힘든 시기인데, 저희 드라마를 본방사수하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한다.
사진 제공 = 프로덕션 H, 몬스터유니온, KBS

러시아-한국 하늘길 27일부터 다시 열린다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막혀있던 한국과 러시아 간 하늘길이 다시 열렸다.

러시아 정부는 1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확산방지 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달 27일부터 한국과의 항공 운항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항공 운항은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주 1회 이루어질 것"이라고 소개했다.

운항이 재개되면 모스크바-인천 노선은 러시아 국영항공사 '아에로플로트'가 주 1회 운항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인을 포함해 운항 재개 국가 국민들에 대해선 러시아 정부가 취한 입국 금지 조치도 풀릴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정부는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지난 3월 중순부터 외국인 입국 금지 조치를 취한 데 이어, 3월 말부터는 국제선 정기 항공편 운항도 전면 금지했다.

한국 정부는 러시아와의 항공 운항을 금지한 적이 없지만, 러시아 정부가 외국인 입국 금지와 정기 항공편 운항 금지 조치를 취하면서 운항이 중단됐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앞서 지난 7월 러시아 측이 모스크바-인천 노선 항공편 운항을 재개하자는 제안서를 한국 측에 보냈고, 최근 한국 측이 9월 말부터 재개하자고 화답하면서 운항 재개가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러시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들어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라 이같은 추세가 대규모 재확산으로 번질 경우 항공 운항 일정이 다시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러시아에선 이날 5천905명의 일일 신규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가 109만1천186명으로 늘었다.파워볼사이트

누적 확진자는 여전히 미국, 인도, 브라질에 이어 세계 4위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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