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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라돌이 작성일20-09-10 17:18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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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두시탈출 컬투쇼'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와 윤수현이 코로나19로 물리칠 파워 에너지로 청취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러블리즈와 윤수현이 '특선 라이브' 코너 게스트로 출연했다. '컬투쇼' DJ 김태균과 신봉선은 러블리즈, 윤수현의 등장에 "다들 예뻐서 한 눈에 못 알아보겠다"면서 "시야가 환해지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윤수현은 "러블리즈랑 방송은 처음이다. 굉장히 활기차고 선물도 주셔서 감동받았다"며 러블리즈를 향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케이 또한 "리허설 할 때 들어봤는데 역시 성량과 트로트 느낌이 따라갈 수 없더라"며 윤수현 음색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러블리즈는 지난 1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Unforgettable' 타이틀곡 'Obliviate'로 컴백했다. 신곡 'Obliviate'는 가시처럼 아픈 사랑을 지우려 하는 애절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류수정이 작사에 참여해 감성을 더했다.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강렬하고 도도한 반전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기도.

이날 러블리즈 류수정은 "나쁜 기억을 지우는 주문이다. 다같이 아픈 기억을 잊었으면 좋겠다. 센 아련 콘셉트다. 내가 작사에 참여했다"고 'Obliviate'를 소개했다. 러블리즈 서지수는 "해리포터에서 헤르미온느가 가족들을 지우려고 할 때 말하는 주문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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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윤수현 또한 새롭게 편곡한 '손님온다'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자랑했다. 윤수현은 "요즘 자영업자들에게 가장 좋은 노래다. 요즘 힘드시지 않냐. 제목은 '손님온다'다. 방금 편곡을 해서 발표한 따끈따끈한 곡이다"라고 밝혔다. '손님온다'는 지난 2016년에 이미 발매했던 트랙이라고. 윤수현은 "이번에 편곡을 다시 해서 파이팅 넘치게 부르고 다니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윤수현은 "어느날 TV를 봤는데 '손님온다' 사이에 '흥'을 붙여서 손흥민 주제곡으로 쓰이더라. 신기했다"면서 '손님온다'에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실제로 윤수현의 '손님온다'는 SBS 스포츠 채널에서 손흥민이 등장할 때마다 흘러나왔다.

'컬투쇼' 러블리즈 유지애는 윤수현의 '손님온다' 라이브 무대를 보자마자 "노래가 너무 좋다. 우리 엄마, 아빠도 자영업하시는데 이 노래 추천하면 좋아하실 것 같다. 언니 제 스타일이신 것 같다"며 윤수현과 유쾌한 케미를 뽐내기도 했다. 윤수현은 "'손님온다'가 '송민호다'라고 들린다"라는 청취자의 말에 "나중에 송민호 씨를 만나면 불러드려야겠다"고 덧붙였다.

'컬투쇼' 러블리즈 정예인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단발 머리에 도전했다. 정예인은 "단발 헤어스타일 결정은 내가 했다"면서 다음으로 단발 머리에 도전했으면 하는 멤버로 베이비소울을 지목했다. 하지만 베이비소울은 "저는 받지 않겠습니다"라며 정예인의 추천을 거부했고, "이게 벌칙이 아니다. 언니 얼굴이 귀엽게 생겨서 단발로 자르면 귀여움이 배가될 것 같다"는 정예인의 말에도 "이런데도 받지 않겠습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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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러블리즈와 윤수현은 각자의 매력 포인트를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러블리즈 베이비소울은 '음색', 케이는 '눈웃음', 유지애는 '솔직함', 진은 '띵함', 서지수는 '무쌍 눈', 이미주는 '춤선', 서지수는 '예쁨', 류수정은 '다정함'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수현은 '에너지', 신봉선은 '편안함', 김태균은 '애교'라고 밝혀 '컬투쇼' 청취자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컬투쇼' 러블리즈 정예인은 케이와 류수정에 이어 솔로앨범을 발매한다면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를 손꼽았다. 정예인은 "솔로 앨범을 한다면 방송 활동은 안 하고 싶다"면서 "음원만 내고 싶다. 댄스곡, 발라드 말고 시티팝을 해보고 싶다. 좋아하는 시티팝은 백예린 선배님 노래를 다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컬투쇼' 러블리즈 멤버들은 "누가 트로트 소울이 가장 많냐"라는 질문에 다같이 케이를 선택했다. 케이도 "트로트를 진짜 좋아한다"면서 "회사에서 허락만 해주면 좋을 것 같다. 트로트는 고급진 장르라고 생각한다"고 트로트 도전을 희망했다.

러블리즈 베이비소울은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윤수현은 "지금 참 힘든데 많이 힘내셨으면 좋겠다"며 '컬투쇼' 청취자들에게 끝인사를 건넸다.

한편, 윤수현은 지난 7월 '어머니의 일기', 러블리즈는 지난 1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Unforgettable'을 발매했다.

/seunghun@osen.co.kr
저소득 55만 가구에 최대 100만원..4인가구 기준 월소득 346만원·재산 6억원 이하
코로나19 사태가 소득분배 개선에 악영향을 미쳐 양극화를 심화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한산한 서울 서대문구 신촌 거리. 뉴시스

코로나19 사태가 소득분배 개선에 악영향을 미쳐 양극화를 심화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한산한 서울 서대문구 신촌 거리. 뉴시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으로 곤란에 처한 저소득 가구에 긴급 생계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을 받기 위해선 재산 6억원 이하, 중위소득 75% 이하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정부는 10일 임시 국무회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4차 추경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번 추경 예산은 2차 재난지원금을 위한 재원으로 총 7조8000억원이 편성됐다. 1차 재난지원금과 달리 코로나19의 충격에 취약한 계층에 집중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그중 생계가 곤란한 위기 가구에 '긴급 생계자금 지원'으로 총 3500억원이 투입된다. 총 55만 가구, 88만명이 지원 대상이다.

이번 위기가구 생계지원금은 1차 재난지원금과 달리 까다로운 선별 기준이 적용된다. 이 기준은 3월부터 시행된 '긴급복지지원제도'와 비슷하나 좀 더 완화됐다.

먼저 재산기준의 경우 대도시에 거주할 경우 가구당 재산이 6억원 이하여야 한다. 이외에 중소도시는 3억5000만원 이하, 농어촌 가구는 3억원 이하여야 한다.

소득요건의 경우 중위소득 75%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중위소득이란 전국의 모든 가구를 소득별로 줄세워 정중앙 있는 가구의 소득을 의미한다. 그 가구의 소득액수의 75%가 이번 지원대상의 상한선이라는 의미다. 이는 4인 가구 기준 월 346만원에 해당한다.

이같은 조건을 충족할 경우 가구원수별로 4인 이상 가구는 100만원, 3인 가구에 80만원, 2인 가구 60만원, 1인 가구 40만원씩 지원한다.

정부는 "다양한 유형의 생계 위기가구를 지자체별로 적극 발굴 지원할 것"이라며 "코로나19 맞춤형 긴급지원 기준 미달자, 재산기준 초과 긴급복지 탈락자, 구직급여 수급요건 미충족자, 구직급여가 중단된 장기 실직자 가구 등이 그 예시"라고 밝혔다.

이외에 긴급 지원의 일환으로 '내일키움 일자리'를 신설한다.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2개월간 월 180만원짜리 단기일자리를 제공하고, 종료 후 근속장려금 20만원을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이 사업에는 총 300억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기존 자활사업에 참여하지 못했던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중위소득 75% 이하) 5000명이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초등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조두순이 죄를 뉘우치고 있고, 출소 후 물의를 일으키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법무부는 조두순이 지난 7월 진행된 심리상담사들과의 면담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두순은 한 시간가량 진행된 면담에서 사회에서 자신의 범행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알고 있고, 비난을 달게 받겠다고 말한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현재 포항교도소에 수용된 조두순은 오는 12월 만기 출소 예정으로, 출소 후에는 주소지인 경기도 안산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심리상담사들은 조두순이 출소하기 전까지 한두 차례가량 추가 면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수원보호관찰소 안산지소는 조두순의 재범을 막기 위해 1대1 전자감독과 음주 제한 등 특별준수사항을 추가하는 방안과 경찰·지방자치단체와의 공조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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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감독 신정원)이 특별한 대결 속 더 특별한 연대를 선보인다.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은 죽지않는 언브레이커블을 죽이기 위한 이야기를 그린 코믹 스릴러이다. 여고 동창생들 VS 언브레이커블이 펼치는 죽일 의지는 확실하지만 단 한 명도 죽지 않는 전대미문의 대결 속에 친구들, 여자들만의 특별한 연대를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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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이 행복한 신혼 생활 중 난데없이 남편과 적이 된 순진한 아내 소희 역을 맡아 ‘반도’의 강인한 전사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분명 독특한 작품이 나올 것”이라는 신정원 감독에 대한 신뢰로 출연을 결심한 이정현은 “진실되고 심각한” 연기로 친구들과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노련하게 웃음 포인트를 짚어낸다.

서영희는 남편 죽이고 감옥 다녀왔다는 소문만 무성한 사연 많은 소희의 여고 동창 세라 역으로 나온다.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에서의 강렬함을 이어받아 정육점을 운영하는 쎈 동창으로 완벽 변신한다. “세 친구의 우정, 그것도 ‘여자’ 친구들의 이야기여서 관심이 갔다”면서 영화의 출연 이유를 밝혔다.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력을 과시하는 이미도는 소희의 또 다른 동창으로 뜻밖의 오해로 대결에 합류하는 양선을 맡아 남다른 활약을 예고한다. “엉뚱하고 예측 못할 상황이 계속 벌어지는 이야기”라며 “밖에서 보면 웃기지만 모든 신마다 처절하게 애쓰는 인물의 모습이 황당함을 자아낼 수 있게 더 진지하게, 진심으로 연기했다”고 전했다.

인류 멸망의 음모를 꾸미는 언브레이커블과 지구를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친 정원여고 3인방이 만들어내는 시너지를 즐기는 것도 영화를 감상하는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여기에 ‘아저씨’로 역대 악역 포스를 과시한 김성오가 지구를 식민지로 만들려는 외계 생명체인 언브레이커블 만길이라는 역할로 등장해 도무지 인간 같지 않은 모습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본인의 역할에 대해 “독특하고 도전적인 역할”이라는 설명과 더불어 영화에 대해 “무엇을 상상하건, 무엇을 기대하건 예상을 빗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자타공인 연기만랩 양동근은 언브레이커블의 정체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연구소 소장 닥터 장으로 등장해 능청스런 연기력으로 스스로 “미장센 같은 존재”라고 칭한 것처럼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한다. 외계인도 아닌 평범한 인간이면서 웬만해서는 죽지 않는 놀라운 생명력은 신정원 감독표 코미디의 인장이 될만하다.

‘시실리 2km’, ‘차우’, ‘점쟁이들’로 독보적인 장르와 스타일을 개척한 신정원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코미디의 귀재 장항준 감독이 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신정원 감독이 SF와 스릴러 등 생소한 장르적 변화를 꾀해 하이브리드한 작품으로 완성했다. 설정부터 스토리, 장르, 연출, 연기까지 이제껏 보지 못한 색다른 영화의 탄생을 알리며 올 추석,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은오는 29일 개봉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TCO(주)더콘텐츠온
<출연 : 더불어민주당 박성민 최고위원>

176석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에선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숱한 정치 현안에 대한 민주당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낙연 대표와 정치에 잔뼈가 굵은 최고위원들이 저마다 이 회의에서 의견을 내놓는데요.

이 중요한 자리에 20대 패기 넘치는 대학생이 올라 주목받고 있습니다.

민주당 박성민 최고위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어제 열린 최고위에서 첫 공개발언을 했습니다. 그야말로 기라성 같은 정치 선배들과 함께 한 자리였는데요, 소감은 어떻습니까?

<질문 2> 앞서 들으신 대로 사회적 약자 보호를 화두로 던졌습니다. 첫 공개발언이었던 만큼 어떤 얘기를 할까 고민이 많았을 것 같은데요?

<질문 3> 이낙연 의원이 당대표로 선출된 날 직접 전화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이 전에도 이낙연 대표를 만나거나 소통한 적이 있으셨나요? 전화를 받고 처음 무슨 생각이 들던가요?

<질문 4> 박 최고위원의 임명에 대해 깜짝 발탁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최연소, 여성, 대학생 등 많은 수식어가 붙는데요, 일각에서는 보여주기식 쇼라는 비판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5> 만으로 24세, 한창 친구들과 어울리거나 놀고 싶을 나이일 것 같은데요. 친구들이 좀 이상하게 볼 것 같기도 해요.

<질문 5-1> 그렇다면 박 최고위원의 현실 친구들은 정치에 대해 얼마 관심이 있습니까? 20대 청년들에게 정치는 어떤 이미지인가요?

<질문 6>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일련의 상황들을 겪으면서 민심 공감능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런 평가에 일정 부분 동의하십니까?

<질문 6-1> 민주당의 일원이지만 민주당에게 가장 실망스럽거나 아쉬웠던 때를 꼽는다면 언제일까요?

<질문 7> 민주당의 변화를 위해서 "아닌 것은 아니다"라는 목소리를 내겠다고 하셨는데요. 민주당 내에서도 이미 소신 발언을 했던 여러 인사들이 있었지만 그닥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는데요. 이런 압력이 박 최고위원에게도 분명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대처하실 생각입니까?

<질문 8> 최근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의 병역 의혹으로 정치권에 뜨거운 논쟁이 일고 있습니다. 병역 문제는 워낙 청년들에게 민감한 사안이고, 거기다 작년 조국 사태가 오버랩되는 상황이 돼버렸는데요. 이번 논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9> "정치는 특정한 계층의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싶다"고 말씀하셨는데요, 본인에게 고정관념이란 어떤 의미입니까?

<질문 10> 최고위원 임기가 끝나도 정치를 계속 할 생각이십니까?

<질문 11> 최고위원 임기가 끝날 무렵 받고 싶은 평가가 있습니까? 임기 동안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 내용 인용시 연합뉴스TV <뉴스1번지>와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하나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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