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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라돌이 작성일20-09-05 11:35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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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기온 24~29도…미세먼지 ‘좋음’
일부지역 비…태풍 7일 남해안 상륙 전망

전국이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일부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자료사진).ⓒ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토요일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10호 태풍 하이선의 북상 영향으로 오후부터 일부 지역에 비가 오겠다.

일부 내륙지역의 아침기온은 20도 이하로 떨어져 다소 선선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2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20도 ▲춘천 17도 ▲강릉 19도 ▲대전 19도 ▲대구 20도 ▲부산 21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제주 2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8도 ▲춘천 27도 ▲강릉 27도 ▲대전 29도 ▲대구 30도 ▲부산 26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제주 27도다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하면서 북상하는 하이선은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에서 북서진하고 있는 가운데 6일 오후 서귀포 남동쪽 약 650㎞ 부근 해상까지 북진하겠다. 오는 7일 제주 해상을 지나 남해안에 상륙할 전망이다.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데일리안 이건엄 기자 (lku@dailian.co.kr)
두산중공업이 1조3000억원의 규모 유상증자를 한다. 두산중공업의 재무구조 개선 작업이 당초 계획대로 진행되는 분위기다.

5일 두산그룹과 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의 3조원 마련 계획은 현재까지는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1조3000억원의 규모 유상증자를 한다고 밝혔다.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권이 발생하면 주관증권사가 인수한다. 두산중공업은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을 차입금 상환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두산중공업은 지난달 초 골프장 클럽모우CC를 하나금융-모아미래도 컨소시엄에 1850억원에 매각하고 채권단 차입금을 처음 상환했다. 상환금액은 약 1200억원으로 알려졌다.

㈜두산은 유상증자 참여를 위해 두산솔루스와 모트롤 사업부도 매각했다. ㈜두산 대주주는 두산퓨얼셀 지분 23%, 5740억원 어치를 두산중공업에 무상증여키로 했다. 책임경영 차원에서 사재출연을 결정한 것이다.동행복권파워볼

두산 관계자는 "두산중공업 정상화를 위한 큰 틀을 차질 없이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두산그룹은 올해 초 두산중공업 경영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채권단에서 3조6000억원을 긴급 지원받었다. 그 대신 3조원 규모 자구안을 마련했다.

박정원 회장은 지난 6월 11일 그룹 전 직원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두산중공업이 3조원 이상 재무구조 개선을 목표로 연내 1조원 규모 유상증자와 자본확충을 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동안 두산중공업은 비용 감축을 위해 두 차례 명예퇴직을 했고 현재 약 350명이 휴직에 들어갔다. 전체 계열사 임원들은 지난 4월부터 급여 30%를 반납했다.

사진=연합뉴스
박정일 기자 comja77@dt.co.kr
워싱턴의대 “연말까지 41만명 사망... 집단면역 땐 62만명 숨질 수도”
“모든 사람이 마스크 쓰면 추가 사망자 절반 이상 줄어들 수 있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는 여성 환자가 기다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서울경제] 올해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41만명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치가 나왔다. 앞으로 4달 사이 약 22만 여명이 코로나19로 숨질 수 있다는 의미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 워싱턴대 의과대학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는 새로 업데이트한 코로나19 예측 모델을 통해 내년 1월 1일까지 미국 내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가 41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IHME는 해당 수치에 대해 지금부터 올해 말까지 22만 5,000명의 사망자가 더 나온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이 집계한 4일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18만 7,052명이다. 연구소는 또 12월이면 하루 코로나19 사망자가 사상 최대 수준인 3,000명에 육박할 수 있다고 관측했다. IHME는 “(겨울이라는) 계절성과 대중들의 경계심 완화로 12월이면 미국의 하루 사망자 수가 거의 3,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하루 사망자 3,000명은 850명 안팎인 최근 하루 사망자의 3배를 훌쩍 넘는 수치다.

미국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가장 많았던 때는 4월이다. 한 달 내내 하루 사망자가 1,000명을 넘었고, 그중 열일곱 번은 2,000명을 초과했다.


기자회견장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스콧 아틀라스 고문/AFP=연합뉴스

IHME는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새 의학고문 스콧 애틀러스가 주장하고 있다고 알려진 ‘집단면역’ 전략을 도입할 경우 사망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IHME는 “집단면역 전략을 추구한다면, 다시 말해 지금부터 1월 1일까지 정부가 추가로 관여하지 않는다면 누적 사망자 수는 62만명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집단면역은 특정 질환에 감염됐다가 나았거나 백신을 맞아 항체가 생기면서 그 질환에 면역성을 가진 인구의 비율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된 상태를 말한다. 이런 집단면역이 형성되면 이 질환의 전파력이 떨어지면서 면역이 없는 사람도 감염될 확률이 낮아지게 된다. 그러나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집단면역 전략은 경제를 정상적으로 가동하면서 감염 확산을 사실상 방치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반대로 모든 사람이 마스크를 쓴다면 추가 사망자가 절반 이상 줄어들 수 있다고 전망했다. IHME는 “싱가포르 수준으로 마스크 착용이 활발해지면 누적 사망자가 28만8,000명으로 줄어들 것”이라며 “이는 표준 예측 시나리오와 견줘 12만2천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소는 또 최근 코로나19의 신규 감염자가 정점 때보다 줄긴 했지만 코로나19는 미국에서 암을 제치고 두 번째 주요 사망 원인으로 올라섰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보다 더 많은 사망자를 낸 질환은 심장병뿐이다.홀짝게임

/김경미기자 kmkim@sedaily.com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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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강도높은 부동산 규제책을 내놓은 가운데 시세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거래된 아파트가 심심치 않게 신고되고 있습니다.

법인이 급하게 처분한 물건이 팔린 경우거나 특수관계인 간 거래일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전용면적 192㎡는 지난달 26일 20억5천만원(14층)에 매매 계약서를 썼습니다.

7월 17일 25억4천만원(10층)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4억9천만원 떨어졌습니다.

이 단지 안에서 영업하는 부동산 중개업소 대표는 "특수관계인 간 거래나 법인 간 거래로 보인다"며 "해당 면적은 어제 25억5천만원에 계약서를 쓰기도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 다른 업소의 공인중개사는 같은 평형의 현재 시세가 30억원 선이라면서 "시세보다 10억원 가까이 낮은 가격에 성사된 거래를 정상적이라고 보긴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 84.943㎡는 지난달 18일 24억4천만원(18층)에 매매됐습니다.

7월에 형성됐던 매매가격보다 2억6천만∼4억1천만원 낮은 것으로, 법인이 급매물로 내놓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7월 9억원(11층)까지 찍었던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휘경SK뷰' 전용 59.39㎡는 지난달 24일에는 6억1천300만원(6층)에 신고됐습니다.

이 단지 근처에서 영업하는 중개업소 소장은 "해당 평형은 매물이 없어서 9억5천만원까지 올랐다"며 "특수 관계에 있는 개인 간 거래임이 틀림없다"고 말했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아름마을'(선경) 전용 83.58㎡의 매매가격도 한 달 새 4억원 가까이 차이가 났습니다.

7월 17일 9층이 12억5천만원으로 신고됐는데, 지난달 19일에는 4층이 8억6천만원에 거래됐습니다.

분당구 정자동 '분당파크뷰' 전용 162㎡도 7월 14일 22억원(24층)에, 그리고 지난달 12일 20억원(27층)에 거래돼 한 달 새 2억원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부동산업계에서는 정부의 규제를 피하려고 하는 과정에서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됐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수관계인끼리 일부러 낮은 가격에 거래한 경우에는 세금을 내야 합니다.

신방수 세무사(세무법인 정상)는 "특수관계인끼리 시가의 5% 이상 싸게 거래하면 매도자는 양도소득세를 내야 하고, 시세의 30% 이상 싼 가격에 사면 매수자는 증여세 과세 대상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올해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41만명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 워싱턴대 의과대학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는 4일(현지시각) 새로 업데이트한 코로나19 예측 모델에서 내년 1월 1일까지 미국 내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가 41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IHME는 이는 지금부터 올해 말까지 22만5000명의 사망자가 더 나온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이 집계한 4일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18만7052명이다.


EPA연합뉴스

이 연구소는 또 12월이면 하루 코로나19 사망자가 사상 최대 수준인 3000명에 육박할 수 있다고 관측했다.

IHME는 "(겨울이라는) 계절성과 대중들의 경계심 완화로 12월이면 미국의 하루 사망자 수가 거의 3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하루 사망자 3000명은 850명 안팎인 최근 하루 사망자의 3배 넘는 수치다.

연구소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새 의학고문 스콧 애틀러스가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집단면역 전략을 도입할 경우 사망자가 크게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IHME는 "집단면역 전략을 추구한다면, 누적 사망자 수는 62만명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했다.

이 연구소는 미국 내 거의 모든 사람이 마스크를 쓴다면 추가 사망자가 절반 이상 줄어들 수 있고, 마스크 착용이 증가하면 추가 사망자는 30%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IHME에 따르면 이미 미국 일리노이·아이오와주 등 일부 지역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가장 활발했던 지난달 초 이후 마스크 사용이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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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소는 코로나19가 미국에서 암을 제치고 두 번째 주요 사망 원인으로 올라섰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보다 더 많은 사망자를 낸 질환은 심장병뿐이다.

[이재은 기자 jaeeunle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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