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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라돌이 작성일20-08-25 07:38 조회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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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최소 200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한 가성비 높은 소형 전기차가 잇달아 출시됐다. 내연기관 자동차와 비교해 가격 경쟁력에서 크게 밀리지 않는 만큼 소비자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을 받으면 내연기관차와 가격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소형 전기차 모델이 연이어 시장에 선을 보였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최근 유럽에서 전기차 누적 판매 1위를 기록한 '르노 조에(Renault ZOE)'를 출시했다. 지난 2012년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인 이후 올해 6월까지 약 21만6000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 전기차다.

르노 조에는 100kW급 최신 R245모터를 장착해 136마력의 최고출력과 25kg.m(245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50km/h까지 3.6초 만에 도달한다. 또 54.5kWh 용량의 Z.E.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완충 시 주행 가능 거리는 309km(WLTP 기준 395km)이다.

르노 조에는 보조금에 따라 200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르노 조에는 트림에 따라 3995~4395만원에 출시됐는데 환경부의 국고 보조금 736만원과 지자체별 추가 보조금 적용 시 서울시의 경우 최저 2809만원, 제주도의 경우 최저 2759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푸조는 지난달 2020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된 전기차 e-208과 함께 e-2008 SUV를 출시했다. 뉴 푸조 e-208은 최고 출력 136마력, 최대 토크 26.5kg.m를 갖췄으며, 50kWh 배터리를 탑재해 완전 충전 시 244km(WLTP 기준 최대 340km)를 주행할 수 있다.

e-208은 알뤼르, GT 라인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부가가치세 포함 4100만원, 4590만원이다. 국고보조금은 653만원이며, 차량의 등록 지역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경우 200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푸조 e-208과 e-2008 SUV는 출시 이후 2주 만에 누적 계약 200대를 돌파, 초도물량이 완판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지금 구매하더라도 3개월 이상이 소요될 예정으로 추가 물량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

쉐보레는 지난 6월 414km의 동급 최장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인증받은 2020년형 볼트EV를 출시했다. 볼트EV는 트림에 따라 4593~4814만원으로 정부와 지자체의 보조금을 받으면 3000만원 초반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테슬라가 국내 시장에서 돋보이는 성적을 보이고 있지만 가성비 높은 소형 전기차 시장 모델은 없어 틈새 시장이 될 것"이라며 "각 모델별로 주행거리, 가격 등 장단점이 명확해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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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세히 들여다보면 더 심각합니다. 전국의 서른 곳에서 집단 감염 사례가 나왔고, 최근 2주간 경로를 모르는 깜깜이 환자는 그 전 2주보다 열 배 넘게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의 역학조사가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 겁니다.

윤영탁 기자입니다.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외래 진료가 오늘(24일) 하루 중단됐습니다.

의료진 9명을 포함해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응급실은 환자와 의료진이 함께 코호트 격리 조치됐습니다.

최근 2주간 방역당국이 공식 확인한 집단감염 사례는 30건에 달합니다.

강원 원주와 전남 순천, 충남 천안 등 전국에 퍼져 있습니다.

사랑제일교회 교인으로부터 감염된 이른바 'n차 감염' 사례를 찾아내기 위해 방역당국은 180여 곳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감염경로 파악이 안 된 이른바 깜깜이 감염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최근 2주간 실제 깜깜이 감염 환자 비율은 18.5%로 비율은 전보다 2배 남짓 늘었지만, 환자 숫자는 11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확산세가 방역 당국 대응 능력을 넘었단 우려가 나옵니다.

[정은경/질병관리본부장 : 어느 장소에서나 누구나 감염될 수 있고 저를 포함하여 누구도 감염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위험한 상황입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1명이 많게는 수백 명을 접촉하는 만큼 외출이나 모임을 자제하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영상디자인 : 최수진)

윤영탁 기자 (kaiser@jtbc.co.kr) [영상취재: 이우재 / 영상편집: 박수민]

【 앵커멘트 】
서울 방배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외부인 출입 통제로 사실상 경찰서가 문을 닫았습니다.
평소 다니던 헬스장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함께 근무하던 경찰서 직원 35명이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김보미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서울 방배경찰서 민원인실 출입문이 폐쇄됐습니다.

그젯밤(23일) 방배서의 수사과 소속 경찰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 경찰관은 지난주 토요일부터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였고, 다음날 오전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 스탠딩 : 김보미 /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해당 경찰관이 근무하던 사무실과 2층 전체가 임시 폐쇄됐고, 민원인을 포함한 외부인 출입도 전면 통제됐습니다."

▶ 인터뷰 : 경찰 관계자
- "코로나 방역 때문에 오늘은 외부인 아마 못 들어갈 것 같습니다."

방역 당국은 해당 경찰관이 평소 다니던 헬스장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지난주 금요일까지 정상 근무했으며, 함께 근무한 경찰서 직원 35명은 검사 후 자가격리 상태에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보건소의 지침대로 방역을 마치고 하루 동안 폐쇄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MBN뉴스 김보미입니다. [spring@mbn.co.kr]


[OSEN=이승훈 기자] '동상이몽2' 정찬성이 AOMG 박재범과 브로맨스를 자랑하면서 아시아 최초의 남자 챔피언을 정조준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오르테가와의 UFC 대결을 준비하는 정찬성 박선영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상이몽2' 정찬성은 UFC 랭킹 2위 오르테가를 언급하며 "오르테가를 이긴다면 다음 목표는 세계 타이틀전이다. 쪽팔리지 않는 시합을 하기 위해 준비를 잘 하겠다"고 밝혔다. UFC 출전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경기 준비에 나선 정찬성. 그는 가장 먼저 전투용 머리를 손질하기 위해 미용실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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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정찬성 아내 박선영은 "짧게 잘라야 할 것 같다"면서 본인 스타일대로 자를 것을 요구했다. 또한 박선영은 "내 머리를 왜 네가 싫어하냐"라는 정찬성의 말에 "내 거니까"라고 말하면서 '동상이몽2'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하지만 '동상이몽2' 정찬성은 오히려 "되게 별로다"면서 "'네 거니까' 이런 말은 다른 사람이 보면 사이가 되게 좋아보인다. 우린 비즈니스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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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정찬성은 "요즘 내가 다 맞춰주고 있다"는 박선영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실제로 박선영은 정찬성을 위해 똥 닦아주는 거 빼고 모든 것을 다 해주고 있다고. 정찬성은 "나는 진짜 꼼짝도 안 한다. 자고 밥먹고 운동하고 끝이다. 박선영이 매 끼니마다 A++ 한우를 차려준다. 파이트머니는 받아서 다 준다"라며 박선영의 특급 내조를 자랑했다. 그러면서도 정찬성은 "죽을 것 같다. 나이가 많아서 몸이 안 따라준다"며 UFC 출전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이후 '동상이몽2' 정찬성, 박선영은 UFC 출전 준비를 하면서 필요한 비용을 계산했다. 박선영은 "코치와 스파링 숙소와 비행기, 식비, 월급 등을 합하면 두 달 훈련 비용이 1억 5000만원"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절친이자 현 소속사인 AOMG 사장 박재범과의 일화를 추억했다. 정찬성, 박선영은 박재범 한 마디에 AOMG와 계약했다고. 박선영은 "박재범이 '돈 안 벌어줘도 돼. 내가 지금 많이 벌고 잘나가기 때문에 너희가 안 도와줘도 된다. 너희가 가는 길을 도와줄게'라고 말했었다"고 고백했다. 정찬성 역시 "계약할 때는 그냥 계약하기 위한 달콤한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돈을 안 벌어주고 있는데도 지원을 해주더라"며 박재범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또한 정찬성은 "박재범은 스폰서를 구해주는 거다. 모든 비용을 부담해주는 건 아니다. 그전엔 협찬사 없이 스스로 감당했었는데 이번에는 (다르다)"고 덧붙이면서 박재범과 남다른 브로맨스를 과시했다.

"특별한 말이 필요 없을 것 같다. 아시아 최초로 남자 챔피언이 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정찬성. 과연 그가 두 달 뒤 UFC에서 어떤 호성적을 이끌어내며 '동상이몽2'를 다시 찾을지 기대된다.

/seungh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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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시 코로나 재난지원금을 나눠주자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의 곳간을 책임지는 기획재정부가 1차 때처럼 전 국민한테 다 주기는 힘들다, 이런 입장을 다시 밝혔습니다.

김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는 오늘(24일)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일부러 출석 인원을 통제하면서 전체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정성호/국회 예결위원장 : 질의 순서가 후반부인 위원님들은 이석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반부터 위원들은 2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정부 입장을 물었는데 홍남기 부총리 답변은 신중론이었습니다.

[홍남기/경제부총리 : 1차 재난지원금과 같은 형태로 2차 재난금 지원은 이뤄지기가 어렵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재원도 100% 국채 발행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5월 지급된 1차 재난지원금에는 국비 12조 2천억 원이 투입됐는데 당시 국채 발행 규모는 3조 4천억 원이었습니다.

지급 필요성 자체에는 여야가 큰 이견이 없습니다.

[이해찬/더불어민주당 대표 : 상황에 따른 선제적 경제 대응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김종인/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 : 코로나 2차 확산과 관련해서 어차피 정부는 4차 추경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하지만 지급 시기와 관련해 당정청이 어제 방역이 우선이라며 논의를 일단 보류한 데다, 지급 대상을 두고도 정치권은 '전 국민'과 '선별'로 의견이 나뉘어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일부 지자체는 자체 예산으로 2차 지원금 지급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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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은 지난 6월에 이미 전 군민에 1인당 10만 원씩 줬고 대구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강원 춘천시, 전북 남원시도 1인당 10만 원씩, 2차 지급을 결정했습니다.

(영상취재 : 박진호·김현상, 영상편집 : 박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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