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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라돌이 작성일20-08-21 18:34 조회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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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 울주군보건소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선별진료소를 전자동 비대면으로 새롭게 설치해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2020.08.21. (사진= 울주군 제공)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 울주군보건소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선별진료소를 전자동 비대면으로 새롭게 설치해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전자동 비대면 선별진료소는 보건소 주차장에 있던 기존 천막을 철거한 자리에 설치했다.

새로운 선별진료소 검사 대상자 구역에는 음압장치를, 의료진 전용구역은 양압장치(오염된 공기가 실내로 유입되지 않음)를 설치해 검사 대상자와 의료진 간의 감염 위험을 최소화했으며, 폭염과 장마, 한파 등 기상 악화에 상관 없이 운영이 가능하다.

의료진들의 피로감을 덜기 위해 개인 보호복 착용이 필요없는 비대면 방식으로 제작됐다.

체온 측정부터 출입문, 검체 이동, 소독까지 전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되며, 음향장치 및 원터치 전산시스템을 이용한 비대면 진료 시설이 완비됐다.

정진근 울주군 보건소장은 “향후 전자동 비대면 선별진료소를 코로나19 선별 진료뿐만 아니라 신종 감염병증후군, 결핵 등 또 다른 감염성이 높은 질환의 진료에도 활용할 수 있다"며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울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운영 계획이던 진하해수욕장을 22일 0시를 기준으로 조기 폐장한다.

해수욕장 출입은 가능하지만, 파라솔과 샤워장·탈의실, 화장실 운영 같은 편의 서비스가 모두 중단된다.

지금까지 진하해수욕장 방문객은 5만3790명으로 지난해 대비 15% 수준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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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조권이 전역 후 처음으로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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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는 조권이 출연해 하이텐션의 열정을 쏟아부었다.

조권은 2008년 2AM으로 데뷔, ‘원조 예능돌’, ‘깝권’으로 활약해 왔으며 지난 2018년 '불후의 명곡-작곡가 김형석 편'에서 ‘이 밤의 끝을 잡고’ 무대로 3승을 기록했다.

이날 조권은 “군부대 생활관 안에서도 자주 시청했다”고 밝히며 '불후의 명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이에 MC들은 “조권이 돌아왔다”며 열렬한 환영으로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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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권은 함께 출연한 뮤지컬 '제이미'의 주역 배우 신주협, 아스트로 MJ와 뮤지컬 '제이미' 넘버 중 하나를 즉석에서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을 뿐만 아니라, 보깅댄스와 요염한 골반댄스까지 선보이면서 토크대기실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고.

한편 세 사람은 터보의 'Twist King'을 선곡, 유쾌한 무대를 선보였다. 22, 29일 오후 6시 5분 방송.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뉴스엔 박수인 abc159@
한국산 진단키트, 지금도 잘 쓰고 있어 K방역 모범적, 한국의 딸로서 자랑스러워 트럼프 "돈 낭비"? 결정 후회하지 않아 韓사랑 호건 주지사, 맛있는 김치도 구별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손수호 변호사(김현정 앵커 대신 진행)
■ 대담 : 유미 호건(미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

오늘 화제의 인터뷰는 미국으로 갑니다. 지난 4월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한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 50만 회 분을 직접 비행기로 공수해 갔죠. 당시 그 진단키트를 실은 비행기가 볼티모어 국제공항에 착륙할 때 주방위군, 또 경찰까지 동원돼서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았는데요. 그 공수 작업을 진두지휘한 사람이 바로 래리 호건 주지사였고요. 주지사의 부인이 한국계 유미 호건 여사였습니다.

당시 국내 언론을 통해서도 큰 화제가 됐죠. 그런데 벌써 4개월이나 지났습니다. 지금 메릴랜드주의 코로나 상황이 어떤지, 또 그때 가져간 한국산 진단키트, 어떻게 사용됐고 얼마나 효과 있었는지 좀 궁금한데요. 유미 호건 여사에게 직접 듣겠습니다. 미국 현지 연결합니다. 유미 호건 여사님, 안녕하세요.

◆ 유미 호건> 네, 안녕하세요.

◇ 손수호> 바쁘신데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미 호건> 반갑습니다.

◇ 손수호> 오늘 코로나19 이야기 나누겠는데. 지금 미국 상황 어떤지 그리고 또 메릴랜드주 상황 어떤지 궁금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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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국 메릴랜드 주지사실 제공/연합뉴스)
◆ 유미 호건> 먼저 저희 메릴랜드주는 의사 선생님, 간호사님들 덕분에 다행히 메릴랜드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잘 대처해 왔고 다른 주에 비해서 상황이 낫습니다.

◇ 손수호> 다행이네요.

◆ 유미 호건> 그러나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직 떠나지 않고 저희 곁에 있기 때문에 계속 집에 되도록이면 머물고 있고, 다 집에서 일하는 분들이 많아요. 여기 직원들도. 그리고 마스크를 쓰고 또 사회적 거리를 두라고 저희들이 굉장히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어서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

◇ 손수호> 4월에 래리 호건 주지사 그리고 또 여사님이 함께 한국에서 진단키트 50만 회 분 가지고 가셨는데 결과가 궁금해요. 바로 사용하기 시작해서 전부 다 잘 쓰인 건가요?

◆ 유미 호건> 네, 다 쓰인 게 아니고요. 지금도 계속 쓰고. 많이 가져와서 지금도 계속 쓰고 있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백신이 나올 때까지 써야 하니까 아마 저희가 계속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 손수호> 지금도 계속 잘 쓰고 계시다니까 기분이 굉장히 좋고요. 다행입니다,

◆ 유미 호건> 또 제가 대한민국의 딸로서 친정 나라에서 가져오는 거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했고요. 또 한국에서 그때 코로나 사태 대응에 제일 먼저 모범적이고 우리 한국 기술이 정말 신뢰를 받았죠. 그리고 너무 자랑스럽고 너무 감사한 마음이죠.

◇ 손수호> 그런데 또 그 당시에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런 말을 했잖아요. 좀 공개적인 비판이었는데. ‘돈을 낭비했다. 이거 래리 호건 주지사가 상황을 제대로 이해 못 하는 거다, 미국은 이미 충분히 코로나19 검진 능력 가지고 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이런 취지로 불쾌감을 좀 표시하지 않았습니까? 여기에 대해서는 또 어떻게 그때 생각하셨는지요.

◆ 유미 호건> 그 당시에는 미국에서는 아직 지원이 없었어요. 그리고 나중에는 트럼프 대통령께서도 ‘각 주 주지사들이 알아서 하라’ 그러니 우리도 기다릴 수도 없고 우리도 생명을 빨리 구해야 돼서. 우리나라에서 정말 좋은 한국 키트로 살릴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고 분명히 구할 수 있다는. 그래서 그 결정이 저희는 너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 손수호> 그리고 최근에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주인 빌 게이츠가 어제 공개된 영국 이코노미스트지 인터뷰에서 한국의 코로나19 방역을 칭찬했는데요. 여사님께서는 한국의 방역 수준 어떻게 보고 계신지요.

◆ 유미 호건> 저는 항상 저희 남편한테 그렇게 말했어요. 처음에 우리 다들 마스크 쓰기를 정말 꺼려하고 할 때 ‘한국처럼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빨리 발표하라’고. 왜냐하면 CNN을 비롯해서 미디어에서 칭찬을 많이 했어요. ‘한국을 봐라. 한국은 지금 (코로나19 사태) 시작한 게 우리보다 훨씬 먼저 시작했는데 그렇게 많은 목숨을 앗아가지 않았다’ 저는 그런 거 뉴스 나올 때마다 우리 한국의 정말 대한민국의 딸로서 항상 자랑스럽습니다. 너무 잘하고 계세요.

◇ 손수호> 감사합니다. 계속 또 잘해야 될 것 같고. 이제 진단키트를 한국에서 가져가시면서 당시에 대한민국 정부와도 또 긴밀히 소통을 해야 될 필요가 있었는데 이런 부분에서 또 여사님이 역할을 하셨을 것 같아요.

◆ 유미 호건> 당연하죠. 제가 한국말을 하니까. 또 시간이 한국하고 열세시간 차이가 나니까.

◇ 손수호> 그렇죠, 시차가 있으니까.

◆ 유미 호건> 한국은 낮에 일해야 되니까 제가 밤에도 잠을 안 자고. 제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당연히 그렇게 진단키트 도착까지 지원을 했죠. 그리고 이쪽에서는 한국대사관에 계시는 대사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셨고요. 또 한국 외교부 비롯해서 많은 한국 정부에서도 또 무사히 올 수 있도록 도와주셨고요. 그래서 제가 너무너무 감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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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수호> 그리고 또 여사님 역할 관련해서 또 하나 궁금증이 생기는 게 미국 현지의 코로나 사태 대응 관련해서 단순한 그런 관찰자가 아니라 실제로 상당한 역할을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사님의 역할도 좀 소개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유미 호건> 저는 이제 아시안 커뮤니티, 특별히 한국 커뮤니티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방식으로 메릴랜드 주민분들, 여러 다른 커뮤니티에 격려의 메시지를 끊임없이 드리고요. 또 한국에서도 전라남도 그리고 제 고향인 나주시를 비롯해서 많이 또 기부를 해주셨고 또 이쪽의 커뮤니티들도 (기부를) 너무 많이 해 주셨어요. 마스크도 수만 장씩. 그리고 어마어마한 기부금도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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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수호> 여사님이야 당연할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남편인 래리 호건 주지사 역시 한국을 상당히 특별하게 여기고 많이 좋아한다, 이런 얘기 저희가 자주 듣거든요?

◆ 유미 호건> 저희 남편은 항상 본인 자신이 한국 사위라는 점을 너무 강조하고 자랑스러워 합니다. 그리고 또 한국 음식을 좋아하고 풍습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고향처럼 따뜻함을 느끼고요. 또 한국 분들이 환영해 주고 자기를 지지해 주는 게 너무 감사하다고 그러고 한국 정부가 든든한 파트너라고 말하고 있고요. 하여간 다 좋아요. 제가 밉지 않나 보죠. (웃음)

◇ 손수호> (웃음) 여사님이 또 여러 가지를 잘해 주시니까 더 한국을 더 좋아하게 되는 게 아닌가 생각도 드는데.

◆ 유미 호건> 그런데 뭐 음식도 무조건 제가 해 주면 다 맛있다고 그러고 매운맛은 저보다 더 맵게 먹어요. 김치도 어떤 것이 맛있는지도 알아요.

◇ 손수호> 김치도 평소에 그러면 드시는 거예요?

◆ 유미 호건> 너무 잘 먹어요. 김치볶음, 찌개 다 먹습니다.

◇ 손수호> 더 친근함이 느껴지네요, 진짜.

◆ 유미 호건> 네, 좋아해요.

◇ 손수호> 마지막으로 지금 한국도 역시 코로나19와 싸우고 있습니다.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동포들 그리고 또 특히 의료진을 비롯한 공직에 계신 분들 또 많은 우리 국민들에게 좀 한 말씀해 주십시오.

◆ 유미 호건> 먼저 저는 우리 대한민국 정부, 국민 여러분께서 코로나 대응을 훌륭하게 해 주신 것에 대해서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무엇보다 의료진분들께서 특별히 더 감사드리고요. 왜냐하면 제가 이렇게 보니까 얼굴에 정말 그 마스크를 쓰고 오랫동안 일하시고 환자들 돌보는데 그분들에게 정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고 그분들이야 말로 진정한 영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서는 이 난관을 잘 극복하실 거라 믿고 저는 멀리서 계속 한국을 위해서 늘 기도합니다. 계속 안전을 위해서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다들 건강하게 계시기를 바랍니다.

◇ 손수호>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 유미 호건> 감사합니다.

◇ 손수호> 유미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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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현호기자=리오넬 메시(33, 바르셀로나)가 거취를 고민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12년 만에 무관으로 2019-20시즌을 마무리했다. 리그에서는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에 우승컵을 내줬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8강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2-8로 크게 패했다.

곧바로 바르셀로나는 키케 세티엔 감독을 경질했다. 그 후임 자리에 구단 레전드 출신인 로날드 쿠만 감독을 앉혔다. 바람 잘 날 없는 바르셀로나가 이번에는 메시 이적설에 휘말렸다. 구체적인 행선지는 거론되지 않고 있지만 메시의 마음이 떠났다는 분석이다.

스페인 라디오 'RAC1'은 21일 "메시와 쿠만 감독이 만났다. 메시는 다음 시즌에도 바르셀로나에 남을지 여부에 대해 깊은 고민에 빠졌다. 잔류보다는 팀을 떠나는쪽에 무게를 뒀다"고 전했다.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계약은 아직 1년남아있다.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성장해 줄곧 바르셀로나 유니폼만 입었던 메시가 30대 중반에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 그림은 쉽게 상상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이번 사태는 심상치 않게 흘러간다.

쿠만 감독은 자신의 구상에 메시를 핵심으로 넣었다. 구단 회장인 조셉 바르토메우 역시 "세대교체를 할 계획이지만 메시는 여전히 바르셀로나의 기둥"이라고 못을 박았다. 하지만 메시가 "바르셀로나에서는 내 미래가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힌만큼 추후 행보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
"병상배정 문제 관련 입원대기 중 사망 아냐"
입원 전 사망사례는 대구·경북서 5건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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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흰색 방역복을 입은 역학 조사관들이 코로나19 역학조사를 위해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교회로 들어가고 있다. 2020.08.20. amin2@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지난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직후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된 사망자는 사랑제일교회 관련 첫 사망자로 확인됐다.

중증 이상 코로나19 환자는 하루 사이 6명이 늘어났다.

질병관리본부(질본)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1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본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방대본 국내 발생 현황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 2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309명이다.

이날 사망자 2명 가운데 308번째 사망자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78세 여성으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뒤 지난 19일 진단검사를 받았다.

이 사망자는 20일 오전 11시30분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보건당국이 병원 후송 등 후속 조치를 위해 자택을 방문했을 땐 이미 숨진 상태였다.

다만, 방역당국은 이번 사망 사례가 입원 전 병상 배정 문제로 발생한 사망 사례는 아니라고 밝혔다.

곽진 방대본 환자관리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확진 후 입원 전 사망 사례는 현재까지 대구·경북 지역에서 큰 유행이 발생했을 당시 5건만 확인됐다"며 "어제 사망 사례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날 당국이 밝힌 확진 후 입원 전 사망 사례는 모두 5건이다. 모두 지난 2월부터 3월 사이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유행이 일어났을 당시에 발생했다.

이에 대해 곽 팀장은 "사망 시기 자체가 확진 후 입원 전 사망이기는 하지만, 병상 배정 문제와 관련된 입원 대기 중 사망이라고 확인하기엔 상황을 파악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자택에서 사망한 경우도 있지만, 이송 또는 병원 도착 직후 사망한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중증 이상 환자 수는 전일 대비 6명이 증가해 총 18명이다. 세부적으로 중증 환자는 7명에서 14명으로 증가한 반면, 위중 환자는 5명에서 4명으로 줄어들었다.

중환자 급증에 대해 곽 팀장은 "(20일 사망자를 포함해) 하루 사이에 갑자기 7명이나 증가했다. 7명 중 4명의 확진 일자가 지난 12~13일, 또는 확진 후 일주일 정도가 경과한 환자들"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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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일자와 위·중증 발전 시기 간 간격에 대해 곽 팀장은 "신규 확진자 발생이 증가하고, 그 이후에 신규 중환자 발생 증가에 시차가 있다"며 "대략 일주일에서 열흘 사이의 시차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에도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s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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