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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라돌이 작성일20-07-17 17:30 조회1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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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광주FC 공격의 핵이자 콤비인 펠리페와 윌리안이 3경기 만에 다시 뭉친다. 특히, 강했던 부산 아이파크라 반갑다.

광주는 오는 18일 오후 8시 구덕운동장에서 부산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13라운드 원정 경기를 떠난다.

현재 광주 상황은 리그 4연패로 9위까지 밀려났고, 11위 성남FC와 승점 동률(승점 10)이 됐다. 최하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3)과 격차는 크지 않아 불안하다. 하루속히 연패를 끊고, 강등권과 격차를 벌려야 하는 입장이다.

반면, 부산은 승점 14점으로 7위에 있고, 최근 리그 2연승에 5연속 무패(3승 2무)로 잘 나가고 있다. 홈 경기 이점을 물론 지난 6월 14일 맞대결에서 설욕이라는 동기부여도 가지고 있다. 광주는 지난 홈 경기 승리와 달리 부산의 큰 도전을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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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광주가 부산이 두렵지 않은 이유는 펠리페와 윌리안의 존재가 크다. 두 선수는 부산만 만나면 신날 정도로 강하다.

‘괴물 공격수’ 펠리페는 역대 부산전 5경기 동안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그가 부산전에 나섰던 5경기 동안 1승 4무 무패를 달성했다. 그만큼 펠리페는 부산전 승점을 챙겨줬고, 부산은 펠리페만 만나면 두려움에 떨었다.

부산의 공포는 펠리페에서 그치지 않는다. 윌리안도 마찬가지다. 그는 역대 부산전 3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지난 6월 14일 대결에서도 펠리페와 함께 득점과 함께 승리를 이끌어 더 든든해졌다.

펠리페는 지난 12일 강원FC전 햄스트링 의심 증상이 있었지만, 다행히 심하지 않았다. 주중 FA컵도 쉬면서 부산전을 대비해왔다. 윌리안은 포항 스틸러스전 이후 사후 징계로 2경기 결장했으나 충분히 쉬며 체력을 보충했다. 완벽한 컨디션까지 갖추면서 두 선수는 다시 한번 부산을 공포에 떨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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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배우 손태영이 여행지에서 여신미모를 뽐냈다.

손태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양~손양면. 손양이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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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바다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아이 둘 엄마인 손태영은 변함없이 날씬한 몸매와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특히 엄지를 추켜세운 손이 남편 권상우의 것으로 보여 여행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짐작된다.

누리꾼들은 "남편 권상우씨 엄지도 보이네요?", "양양에서 빛나네요", "여행 좋죠"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 슬하에 아들 룩희, 딸 리호를 두고 있다.
광고 표기 없이 PPL 제품 홍보하며 수천만원 수익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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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오보람 기자 = 유명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다비치 강민경 등 연예계 인플루언서들이 유튜브와 SNS에서 협찬·광고 표기 없이 간접광고(PPL)를 진행한 사실이 드러나자 사과했다.

한혜연은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에 올린 영상에서 "'슈스스TV'는 부족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 지식, 정보들을 여러분과 소통하면서 만들어나가는 채널이었는데 그 과정 중에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서 너무 죄송하다"고 밝혔다.

어두운 배경에 검은색 옷을 착용하고 굳은 표정으로 말을 이어가던 그는 "돌이킬 순 없지만 정말 제가 스스로한테도 많이 실망하고 또 여러분이 올려주시는 댓글 하나하나 보면서 많은 걸 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PPL의 명확한 표기로 여러분께 두 번 다시 실망시켜드리지 않는 채널이 되도록 더 철저하게 관리하고 지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80만여명이 구독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그는 자신이 직접 사서 써본 좋은 제품을 추천하는 동영상을 올려 인기몰이를 했으나 최근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한혜연과 다비치 강민경 등 일부 인플루언서들이 협찬 표기 없이 PPL로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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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은 광고 계약을 한 신발을 '신어보니 편한 신발'이라는 취지로 홍보하며 수천만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슈스스TV' 측은 논란이 일자 지난 15일 공식 입장을 내고 사과했으나 유튜브 커뮤니티와 영상 댓글을 폐쇄하며 빈축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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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민경 역시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많이 부족하고 미숙했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강민경은 "처음과 변함없이 지금도 '브이로그'는 촬영부터 편집 그리고 게시까지 모두 저 개인이 진행하고 있다"며 여러 절차와 과정을 밟아 나가는 데 자신이 많이 부족했고 미숙했다고 썼다.

그러면서 채널 구독자가 늘어 한동안 들떴다며 "동시에 여러 브랜드 측으로부터 협찬과 광고 제안이 많아졌고, 그 설렘만 앞서 저의 채널을 아껴주셨던 구독자분들의 입장을 더 헤아리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앞으로 더욱 주의해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하겠다.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느끼셨던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바 법무부 장관 "중국 해커, 코로나 백신 정보 빼내기 미국 노려"



윌리엄 바 미국 법무부 장관[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중국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비판 수위가 강화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16일(현지시간) 윌리엄 바 미국 법무부 장관이 "월트 디즈니와 애플 등 주요 미국 기업이 중국의 노리개가 됐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기업들이 중국 시장을 의식해 서구 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바 장관은 영화 상영 금지 조치를 앞세운 중국 당국에 굴복한 디즈니의 예를 들면서 "중국 공산당은 수십 년에 달하는 장기적인 계획에 따라 움직이지만, 미국 기업들은 다음 분기의 매출에만 집중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애플도 중국 당국의 눈치를 보고 있다면서 사례를 소개했다.

애플이 홍콩의 민주주의 시위와 관련해 중국이 불편해하는 기사를 게재한 미국의 온라인 매체 쿼츠(Quartz)를 중국 앱스토어에서 퇴출하고, 중국 당국의 방화벽을 우회할 수 있는 VPN(가상사설망) 앱도 삭제했다는 것이다.

바 장관은 중국과 관련된 해커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관련 정보를 빼내기 위해 미국 기업과 대학을 노리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이와 함께 그는 중국이 코로나19 방역 물품의 수출을 막고 있다면서 "미국이 중국의 생산품에 대해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과 남중국해 영유권 등과 관련해 중국에 대한 비판을 강화하고 있다.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정책국장은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 앱 틱톡(TikTok)과 메신저 앱 위챗이 미국을 상대로 '정보 전쟁'을 벌이고 있다면서 퇴출 가능성까지 거론했다.

또한 크리스토퍼 레이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도 중국의 선거 개입 가능성을 경고했다.


한화생명과 아프리카가 각각 서머 1라운드 마지막 경기, 2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17일 서울 롤파크에서 진행되는 ‘2020 리그 오브 레전트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정규 시즌 1라운드 마지막 경기와 2라운드의 첫 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1라운드에선 한화생명e스포츠와 DRX가 만나고, 2라운드에선 아프리카 프릭스와 담원 게이밍이 마주친다.

현재 8전 전패를 기록 중인 한화생명은 1위 DRX를 1라운드 마지막 상대로 만났다. 한화생명의 경기는 계속되는 패배로 쌓인 무기력함, 자신에 대한 불신이 그대로 경기력에 나타나 안타까운 패배가 계속되고 있다. 하필 1라운드 마지막 상대도 7승 1패의 DRX다.

DRX는 시즌 초부터 젠지와 T1을 꺾었고, 이후 거침없이 연승을 이어갔다. 하지만 8일 ‘스맵’ 송경호를 서포터로 내세운 kt 롤스터에게 발목 잡혀 제동이 걸렸다. kt 롤스터를 상대로 흔들리던 DRX. 그 모습에 곧바로 이어지는 담원전 또한 위기가 될 것이라 예상했으나, DRX는 담원을 2대1로 꺾고 다시 승점을 쌓았다.

‘도란’ 최현준의 성장세와 ‘표식’ 홍창현의 안정성이 더해지는 DRX의 서머 시즌. 게다가 ‘데프트’ 김혁규와 ‘쵸비’ 정지훈이 든든하게 팀을 지탱하고 있다. 이런 DRX에게 한화생명이 첫승을 거둘 수 있을까.

한화생명과 DRX의 경기 직후 아프리카 프릭스와 담원 게이밍의 경기가 펼쳐진다. 약팀에게 강하고, 강팀에게 약하다는 오명을 쓴 아프리카 프릭스가 이미지에 반전을 꾀할 수 있는 기회다. 하지만 불과 일주일 전에 마주친 담원 게이밍은 너무도 강했다. 아프리카의 바텀은 담원의 바텀을 상대로 초반부터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고, 이후 ‘캐니언’ 김건부의 활약이 이어지며 손쓸 틈 없이 패배로 연결됐다.

‘고스트’ 장용준, ‘베릴’ 조건희 듀오에게 킬을 내주고 시작하거나 각 라인전의 우위를 바탕으로 ‘캐니언’ 김건부가 정글을 지배하도록 허용해선 안 된다. ‘기인’ 김기인과 ‘너구리’ 장하권의 맞라인과 정글러가 개입한 2대2 교전에서 승리해야 한다. 공격적인 성향이 맞물리는 두 팀이지만 현재 기세가 다른 만큼 더 정교한 전략과 운영이 필요하다. 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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