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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라돌이 작성일20-10-22 08:10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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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하반기 3개 가맹점에 총 200억원 규모 지원
“가맹점은 중요한 파트너…소통과 협력 강화할 것”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전경협 남효철 회장,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 전아협 김익수 회장ⓒ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가 이니스프리 경영주 협의회와, 에뛰드는 에뛰드 경영주 협의회와 각각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6일 아리따움에 이어 19일 에뛰드, 21일 이니스프리가 잇따라 새로운 상생 협약을 맺음으로써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운영하는 3개 가맹사업 모두 동반 성장 움직임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이니스프리는 21일 오후 경영주 협의회와 40억원 규모의 지원 등 3개 협의안을 합의하고 성실한 이행을 상호 다짐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가맹점에 대한 임대료 특별 지원, 온라인 직영몰 수익 공유 확대 등이다. 가맹 본부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가맹점주들에게 1개월 분의 임대료와 판매 활동 지원 명목으로 40억원 수준을 지원한다. 두 주체간 상생을 도모하고자 도입한 ‘마이샵’ 고객 등록 비율도 상향할 수 있는 별도의 전략을 협의할 계획이다.

이니스프리 임혜영 대표이사는 "이니스프리 가맹점은 이니스프리의 중요한 파트너”라며 “온오프라인 유통 구조의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가맹점주와 본사 모두 수익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체결한 에뛰드 협약 내용에는 14억원 규모의 단기 지원을 포함해 중장기 시행안 등 총 7개 정책을 담았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각 가맹점에 임대료를 특별 지원하고, 부진 재고를 특별 환입한다. 내년 1분기까지 폐업하는 점포에 한해 인테리어 지원금 반환을 면제하고, 상품 전량을 반품 받는다.

중장기적으로는 가맹점 전용 상품을 확대 공급하며, 온라인 직영몰의 매출 일부를 나누는 '마이샵' 제도를 손질해 가맹점주 수익의 비율을 높인다.

에뛰드 심재완 대표이사는 “가맹점은 브랜드와 상품을 경험하는 중요한 파트너인 만큼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선 16일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진행된 아리따움 가맹본부와 전경협, 전아협 등 3개 주체는 60억원 규모의 지원을 포함한 7개 시행안에 합의했다.

가맹본부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가맹점에 임대료를 지원하고 올해 안에 재고상품을 특별 환입 받는다. 내년 1분기까지 폐업하는 점포의 경우 인테리어 지원금 반환을 면제하고 상품 전량을 환입하는 등 총 60억원 수준의 지원이다.

가맹점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가맹점 전용 상품을 50%로 확대 공급하고, 온라인 직영몰의 매출을 나누는 ‘마이스토어’ 제도도 손질해 가맹점주가 가져가는 수익의 비율을 높일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이사 사장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가맹사업 전반에 어려움이 크지만 가맹점은 중요한 채널이자 파트너”라고 강조하고 “올바른 상생 협력 관계를 구축해 가맹본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화장품 업계 동반 성장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아리따움부터 에뛰드, 이니스프리까지 3개 가맹점과 협약을 모두 체결함에 따라 하반기 지원액을 120억원 규모로 확정 지었다. 상반기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원한 80억원을 합하면 총 200억원 규모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그동안 가맹점주들과 함께 세계 속 K-뷰티 트렌드를 이끌며 화장품 산업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가맹점주를 비롯한 여러 협력 파트너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더 큰 책임감으로 정진할 계획이다.파워볼사이트

데일리안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와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1회 SK 최정이 시즌 33호 3점 홈런을 날렸다. 힘차게 타격하고 있는 최정.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10.21/
[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이승엽 선배님 기록은 넘사벽이다. 생각도 안하고 있다."

SK 와이번스의 최 정은 레전드 이승엽의 통산 홈런 기록을 넘을 수 있는 유일한 도전자로 거론된다. 최 정이 그 기록을 깨지 못한다면 향후 10년간 이승엽의 기록에 도전할 선수는 마땅히 없다.

최 정은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서 1회말 좌중월 스리런포를 날렸다. 시즌 33호 홈런이다. 홈런 순위에서 KT 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46개), LG 트윈스 로베르토 라모스(38개)에 이어 단독 3위다. 국내 선수 중에선 NC 다이노스 나성범(31개)에 2개 앞선 1위.

이 홈런이 최 정에겐 통산 368번째 홈런이었다. 이승엽의 통산 홈런은 467개. 최 정이 99개를 더 치면 동률이 되고 100개르 치면 신기록을 만들게 된다.

최 정은 지난 2018시즌 후 두번째 FA 때 6년 계약을 했다. 앞으로 4년이 더 남아 있어 매년 25개 이상의 홈런을 기록하면 이승엽을 뛰어넘을 수 있다.

그러나 최 정은 이승엽에게 도전할 생각이 없었다.

최 정은 21일 경기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통산 홈런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그건 한참 홈런을 많이 칠 때도 받았던 질문"이라면서 "나는 절대로 못 깰 것 같다. 근접도 못할 것 같다. '넘사벽(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승엽 선배 밑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있다"는 최 정은 "기록에 대한 생각은 하지 않고 한시즌 한시즌 치를 뿐"이라고 했다.

최 정은 "올해 타율이 떨어졌지만 다른 기록들은 유지해서 다행이다"라며 "한시즌 한시즌을 치르면서 기록이 좋을 땐 '다행이다'하고 생각한다. 그저 매년 잘하기 위해서 노력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올시즌 초반 부진했지만 결국 지난해 아쉽게 29개로 실패한 30홈런을 넘기며 건재함을 과시한 최 정이다. 최 정은 "공인구가 바뀌면서 내 스윙 스타일로는 좋은 타격을 못한다고 해서 손목에 힘을 주는 스윙으로 바꿨다가 결국 다시 예전 스윙으로 돌아가기로 했고 최근에 그 스윙이 나오고 있어 기분이 좋다"고 했다.

최 정은 10월 들어 타율 3할5푼6리에 8홈런, 17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자신의 스윙을 되찾은 최 정이기에 이승엽의 기록에 더 빨리 다가갈 수도 있다. 내년시즌이 더 기대를 모은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기사 이미지[OSEN=이균재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안방서 샤흐타르 도네츠크에 충격패를 당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2일(한국시간) 새벽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서 열린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1차전 홈경기서 샤흐타르에 2-3으로 졌다. 레알은 전반 3골을 내준 뒤 후반 2골을 몰아쳤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지네딘 지단 레알 감독은 로테이션과 함께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호드리구, 요비치, 아센시오가 스리톱으로 출격했다. 중원은 모드리치, 카세미루, 발베르데가 형성했다. 포백 수비진은 마르셀루, 바란, 밀리탕, 멘디가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쿠르투아가 꼈다. 벤치엔 벤제마, 크로스, 이스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이 대기했다. 핵심 수비수인 라모스와 미드필더 외데가르드는 부상으로 명단 제외됐다.

레알은 전반 4분 만에 마르셀루의 패스를 받은 아센시오가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14분엔 역습 위기가 찾아왔다. 샤흐타르 공격수 마를로스에게 결정적인 슈팅을 내줬지만 쿠르투아의 선방으로 가슴을 쓸어내렸다.

주도권을 잡고도 소득을 올리지 못하던 레알은 결국 선제골을 내줬다. 샤흐타르는 전반 29분 역습 찬스서 테테의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1-0으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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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은 전반 33분 추가골까지 허용했다. 쿠르투아가 테테의 강력한 슈팅을 손끝으로 쳐냈지만 바란의 클리어링이 불운의 자책골로 연결됐다.

레알은 전반 42분 완전히 무너졌다. 테테의 패스를 받은 솔로몬에게 3번째 골까지 내주며 3골 차로 끌려간 채 전반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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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벤제마를 투입하며 역전을 노렸다. 후반 4분 아센시오의 대포알 같은 왼발 중거리포는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레알은 후반 9분 만회골을 기록했다. 모드리치가 수비수 2명을 따돌리고 날린 오른발 슈팅이 샤흐타르의 골문 구석을 가르며 1-3으로 뒤쫓았다.

레알은 후반 14분 1골을 더 따라갔다. 비니시우스가 투입되자마자 상대의 볼을 가로채 샤흐타르 골망을 흔들며 2-3을 만들었다.

레알은 5분 뒤 절체절명의 위기를 넘겼다. 테테에게 골키퍼 일대일 찬스와 함께 결정적 슈팅을 내줬지만 쿠르투아가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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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은 후반 25분 모드리치 대신 크로스를 투입하며 중원 기동력을 강화했다. 8분 뒤 멘디의 회심의 헤더는 상대 수비에 맞고 코너킥으로 연결됐다.

레알은 경기 종반 오프사이드에 웃고 울었다. 후반 35분 4번째 골을 내줬지만 샤흐타르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취소됐다. 후반 추가시간 2분엔 발베르데의 동점골이 터졌지만 VAR(비디오판독) 결과 비니시우스의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며 아쉬움을 삼켰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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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골목식당' 백종원이 하와이안 주먹밥집의 위생과 접객 태도에 관해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 정인선, 김성주가 동작구 상도동 골목으로 향했다.

이날 백종원은 하와이안 주먹밥집 시식을 거부하다 일단 먹기는 하겠다고 밝혔다. 그 이유는 주방 위생 탓이었다. 본격적인 주방 점검 전에 손님의 시선에서 봤을 때도 오픈 주방의 위생 상태가 엉망이었던 것.

백종원이 컵라면도 먹기 싫다고 했던 이유는 기름때에 찌든 커피포트 때문이었다. 백종원은 "이게 장사가 잘돼도 웃긴 거다"라고 밝혔다. 백종원은 더러운 식기구들을 보며 "이건 어떤 핑계로도 핑계가 안 된다. 이 찌든 때가 말이 되냐"라고 말했다. 식기구를 본 김성주 역시 "이건 좀 실망이다"라고 말했다.

일주일 후 다행히 위생은 나아진 상태였다. 하지만 남은 문제가 있었다. 백종원은 "손님 내보내는 말투"라며 "'골목식당'이 아니라 그냥 지나가다 들렀으면 전 나가버린다"라며 접객과 서비스, 음식도 고쳐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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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성주가 주먹밥집으로 출동, 남편 사장님에게 영상을 보여주었고, 남편 사장님은 긴장감이 컸던 탓이라고 했다. 김성주는 "근데 그런 느낌이었으면 백 대표님이 토닥거리려고 하셨을 텐데, 그런 느낌을 못 받은 거다"라고 밝혔다. 김성주는 사장님 입장에선 최선을 다한 걸 이해한다고 하면서도 "표정이나 행동이 너무 당당했다"라고 했다. 아내 사장님은 "남편이 노력을 안 하는 건 아닌데, 좀 안타깝다. 먼저 조곤조곤 설명하는 스타일은 아니다"라고 했다.

김성주는 남편 사장님이 손님이 오해할 수 있는 응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주는 사장님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자신의 이야기도 털어놓았다. 김성주는 "사실 저도 이렇게 다듬어지기 전까진 무뚝뚝하게 방송한단 얘기를 들었다. 내 마음속에 있는 친절함을 다 꺼냈던 표정이었는데, 긴장해서 그랬던 거다. 그래서 거울을 보며 연습했더니 친절하게 얘기한다고 말하더라.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고 오해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백종원은 닭떡볶이를 시식한 후 "전 맛있는 걸 먹으면 술 생각이 나는데, 이건 1도 안 난다. 애들 생각이 난다. 건전한 음식인 건 확실하다"라고 했다. 사장님과 백종원은 김가루, 참기름을 넣은 게 더 맛있다고 했다. 상황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성주 역시 격하게 동의하며 닭떡볶이집으로 향했다. 여전히 백종원과 김성주는 참기름, 김가루가 들어간 게 낫다고 말했고, 정인선은 닭볶음탕 맛도 떡볶이 맛도 아니라고 밝혔다.

EPA연합뉴스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팀을 옮긴 루이스 수아레스가 또 바이에른 뮌헨에 악몽 같은 패배를 당했다.

수아레스는 2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1차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팀의 0-4 대패를 막지 못했다. 공격진이 침묵한 가운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킹슬리 코망에게 2골, 레온 고레츠카, 코렌틴 툴리소에게 한 골씩을 얻어 맞으며 완패를 당했다.

수비력이 좋은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4골 차로 패한 것은 지난 2018년10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챔피언스리그 원정경기 이후 2년 만의 일이다. 바이에른 뮌헨이 좋은 팀인 것은 분명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 정도로 무너질 것이라 예상한 이는 거의 없었다.

수아레스 입장에선 충격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 수아레스는 불과 2개월 전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비슷한 악몽을 꾼 경험이 있다. 바르셀로나 소속이었던 수아레스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맞대결에서 2-8 6골 차 패배를 경험했다. 당시 수아레스는 유일한 필드골을 넣었지만 팀 수비가 완벽하게 무너지면서 전 세계가 놀란 패배의 주인공이 됐다.

수아레스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바르셀로나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바르셀로나만큼의 명문은 아니어도 세계적인 빅클럽이라 수아레스를 향한 기대도 컸다. 그러나 의외로 바이에른 뮌헨 원정에서 압도적인 패배를 당하면서 시즌 초반부터 큰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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