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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라돌이 작성일20-10-20 10:00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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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BBC가 뽑은 베스트 일레븐에서 손흥민(28, 토트넘) 이름은 볼 수 없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3-4-3 포메이션으로 구성된 명단에는 이번 라운드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대거 등장했다. 소속팀 별로 구분하면 맨유 3명, 맨시티 3명, 리버풀 2명, 토트넘, 에버턴, 첼시는 각 1명씩 배출했다.

아쉽게도 웨스트햄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발탁되지 않았다. 그 대신 같은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올린 해리 케인(토트넘)이 왼쪽 공격수로 선정됐다. 또한 손흥민과 함께 득점 공동 1위(7골)에 오른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턴)과 독일 공격수 티모 베르너(첼시)가 공격진을 구축했다.

중원은 라힘 스털링(맨시티), 티아고 알칸타라(리버풀),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조던 헨더슨(리버풀)이 자리했다. 수비는 카일 워커(맨시티), 해리 매과이어(맨유), 아론 완비사카(맨유) 순서로 뽑혔다. 골키퍼는 에데르송(맨시티)이 낙점받았다.

강원랜드 인근 현금자동인출기 1기당 인출금액 303억 전국 최고 사진=연합뉴스


강원랜드 인근에 설치된 현금자동인출기(ATM) 1기당 인출금액이 303억으로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의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보면 지난해 강원 정선군 사북읍 ATM 1기당 평균 인출금액은 303억2천100만원이다.

이는 같은 해 전국 ATM 1기당 평균 인출금액 37억6천400만원보다 8배 많은 금액이다.

송 의원은 "최근 4년간 도박중독관리센터 상담실적이 3만건 이상 증가하는 등 도박중독의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며 "강원랜드는 현재 운영 중인 '냉각기 제도'에 당사자가 출입해도 된다는 전문의 소견서를 추가하는 등 보다 구체적인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울버햄튼이 히메네스의 결승골로 승점 3점을 따냈다.

울버햄튼은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웨스트 요크셔주에 위치한 앨런 로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승점 9가 된 울버햄튼은 6위까지 올라섰다. 반면 리즈는 승점을 쌓지 못하며 10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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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리즈는 뱀포드, 로드리고, 필립스 등 주전 자원들을 모두 선발로 내세웠다. 원정팀 울버햄튼은 트라오레 대신 네투와 포덴세를 선택했다.

전반 중반까지 리즈의 일방적인 경기가 진행됐다. 리즈는 계속해서 기회를 만들었지만 부정확한 슈팅으로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리즈가 울버햄튼의 골문을 두드리는 동안 울버햄튼은 전반 25분까지 단 하나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리즈가 오랜만에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전반 40분 코너킥 상황에서 세컨드볼이 로드리고에게 흘렀다. 로드리고의 회심의 슈팅은 파트리시우 골키퍼 품에 안겼다. 울버햄튼도 전반 종료직전 선취골 기회를 잡았다. 빠르게 전개된 역습이 포덴세에게 연결됐다. 포덴세가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메슬리어 골키퍼가 완벽하게 쳐내며, 전반은 0-0으로 종료됐다.

울버햄튼이 흐름을 되찾기 시작했다. 후반 8분 리즈의 수비가 포덴세의 크로스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 흘러나온 공을 사이스가 강력한 슈팅으로 선취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VAR 판독 후 포덴세의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오면서 득점은 인정받지 못했다.

결국 울버햄튼이 선제골을 뽑아냈다. 후반 25분 히메네스가 혼자서 수비를 뚫어낸 뒤 슈팅을 만들어냈다. 필립스가 히메네스의 슈팅을 머리로 걷어내려고 한 것이 그대로 리즈의 골문으로 빨려 들어가고 말았다.

실점한 리즈는 에르난데스를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지만 쉽사리 수비를 뚫어내지 못했다. 리즈가 끝내 동점골을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울버햄튼이 승리를 거뒀다.
"이렇게 강단 있는 장관 처음 본다" 민주당 추미애 옹호
국민의힘 "진실 덮기 위해 수사지휘권 남발"
"옵티머스 사건 제쳐두고 뜬금없이 윤석열 공격"

추미애 법무부 장관. 사진=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사진)이 지난 19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지휘권을 행사한 것을 두고 여야가 다시 한 번 강하게 대립했다.

추미애 장관은 윤석열 총장에게 라임 자산 운용 정관계 로비 의혹과 윤 총장 가족 등 측근에 대한 사건에 대해 수사 지휘나 감독을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헌정 사상 법무부장관이 수사지휘권을 행사한 것은 단 3차례. 그중 2번을 추미애 장관이 행사했다. 그는 불과 3개월 전 '검언유착' 사건에 대해 수사지휘권을 발동한 바 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추미애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남발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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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검찰 출신 변호사는 수사지휘권 발동에 대해 "(수사지휘권 발동은) 수사의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근본적으로 훼손한다는 문제가 있어 지휘권 규정이 있는 국가에서도 극히 행사를 자제해온 권한"이라며 "역사상 가장 많은 법무부 장관 지휘권이 발동된 것은 나치 치하 독일이다. 법무부 장관의 구체적 사건 지휘권 발동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상징적으로 대변하는 역사적 사례"라고 지적했다.

검언유착 사건의 경우 추미애 장관이 수사지휘권까지 행사했음에도 채널A 기자와 한동훈 검사장의 공모 정황은 밝혀내지 못했다. 1차 수사지휘권을 발동할 당시 추미애 장관은 "여러 증거들이 제시된 상황"이라고 했었다.

윤석열 총장은 일단 추미애 장관의 수사지휘권을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추미애 장관의 수사지휘권 행사를 적극 옹호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공정하고 철저한 수사를 위한 법무부 장관의 정당한 법적 권리행사"라고 평가했다.

정청래 민주당 의원은 한발 더 나아가 "이렇게 강단 있고 속 시원한 법무부 장관은 처음 본다"며 "추 장관을 응원한다. 정의와 법질서를 바르게 세워주기 바란다"고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민주당 소속 윤호중 법사위원장도 "핵심은 검찰총장이 검사윤리강령 등에 따라 라임 사건 및 장모와 배우자가 관련된 사건을 회피해야 한다는 점"이라며 "그게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니 철저하게 수사하라는 것이 이번 수사 지휘의 핵심"이라고 평했다.

반면 야당은 강하게 반발했다.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진실을 밝히기 위한 최후의 보루인 장관의 수사지휘권이 오히려 진실을 덮기 위해 남용되고 있다"며 "수많은 피해자를 만들어 낸 옵티머스 사건은 제쳐두고, 뜬금없이 윤석열 총장의 가족사건에 대해서 수사지휘권을 발동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검찰 수장에 대한 표적수사를 법무부장관이 진두지휘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 없다"며 "이미 자신의 사람들로 채워진 중앙지검이 내놓을 결론은 불 보듯 뻔하다. 범죄자의 증언으로 사건의 본질을 흐리고, 정권 입맛에 맞지 않는 윤 총장을 끌어내리기 위해 권력마저 사유화한 오늘의 행태는 대한민국 법치주의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오점으로 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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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플라, 루피 SNS

래퍼 나플라, 루피, 블루, 오왼, 영웨스트 등이 대마초를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19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19년 9월 모발과 소변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나플라, 루피, 오왼, 블루, 영웨스트 등 메킷레인 소속 래퍼 5명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은 지난 7월 이들 중 1명을 기소하고 나머지 4명은 초범인 점을 고려해 기소를 유예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메킷레인 측은 “당사의 소속 아티스트 전부는 지난해 대마초 흡연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경찰 조사 당시 전 아티스트가 필요한 법적 절차에 따라 성실히 조사에 임했으며 소변 검사에서 전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이 과정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을 시인, 지난 7월 해당 사건에 대해 최종적으로 기소 유예 처분을 받았으며 영웨스트는 현재 재판 진행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또 “메킷레인 레코즈 멤버 전원은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후회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다시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사 차원에서 재발방지 대책 및 자체 징계 방안을 마련하였으며 앞으로 강력히 대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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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제공

문제는 오왼이 마약 혐의로 적발됐음에도 최근 방송을 시작한 ‘쇼미더머니9’에서 5수생으로 출전, 1차 예선을 통과했다. 이에 누리꾼들의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파워볼실시간

Mnet 측은 “오왼의 마약 혐의에 대해 전혀 몰랐다”며 “오왼의 향후 출연 여부와 VOD 서비스 등에 대한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오왼은 기소 유예 처분을 받은 만큼 ‘쇼미더머니’ 하차는 불가피해 보인다.

이세현 기자 p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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