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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라돌이 작성일20-10-13 16:56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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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고동욱 기자 = '몸싸움 압수수색'으로 논란을 빚은 정진웅 전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현 광주지검 차장검사)이 지난달 말 서울고검에서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검찰과 국회에 따르면 서울고검은 지난달 추석 연휴 전 정 차장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소환 조사는 한동훈 검사장이 지난 7월 29일 정 차장검사를 독직폭행 혐의로 수사해달라고 고소장과 진정 형태의 감찰 요청서를 낸 이후 두 달 만이다.

정 차장검사의 조사 사실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의 광주고·지검 국정감사장에서 공개됐다.

여환섭 광주지검장은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의 관련 질의에 "감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감찰에 응한 것이 광주지검 부임 이후냐'는 질문에는 "그렇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말할 수 없지만, 감찰에 잘 협조하는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서울고검은 정 차장검사에 대한 조사 내용을 토대로 적용 혐의와 처벌 수위, 시기 등을 검토 중이다.

실제로 검찰은 한 검사장이 주장한 독직폭행 혐의가 정 차장검사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독직폭행은 검사나 경찰 등이 직무수행 과정에서 권한을 남용해 피의자 등을 폭행하거나 가혹행위를 하는 경우를 말한다. 단순 폭행보다 죄질이 무거워 5년 이하의 징역과 10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한다.

법조계에서는 정 차장검사의 물리력 행사가 고의적이었는지, 압수수색 과정에서 벌어진 돌발상황이었는지에 따라 적용 혐의가 달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san@yna.co.kr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백악관에 '격리'됐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州)에서 유세를 갖고 선거운동을 본격 재개했다.

지난 5일 퇴원한 지 꼭 일주일만으로, 대선 때마다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온 최대 경합지 플로리다를 시작으로 '코로나19 극복'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워 남은 3주간 열세 극복과 대역전극 연출을 위한 강행군에 돌입한 것이다.

미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샌퍼드 국제공항에서 열린 야외 유세에서 자신의 주소지가 있는 플로리다를 '고향 주(州)'로 지칭하며 "매우 원기 충전됐다(energized)"며 대선 승리를 자신했다. 코로나 확진 이후 이뤄진 첫 공식 유세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대선 당시 플로리다에서 1.2% 포인트로 신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세에서 "사람들은 내가 면역력이 생겼다고 한다. 나는 매우 힘이 넘치게 느껴진다 (I feel so powerful)"면서 "나는 청중들 속으로 걸어들어가 모든 이에게 키스할 것이다. 나는 남성들과 아름다운 여성들, 모든 이에게 키스할 것이다. 굉장한 입맞춤을 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이날 워싱턴DC를 떠나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할 때부터 무대에 등장, 연설 후 퇴장할 때까지 줄곧 노마스크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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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단을 향해 걸어 나오면서 포장된 마스크 뭉치를 여기저기 던져 뿌리는 '마스크 쇼'를 연출하기도 했지만, 정작 본인이 마스크를 착용할 시도는 하지 않았다고 CNN방송은 꼬집었다.

참석자들 대부분도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어깨를 맞대고 다닥다닥 붙어있었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수천명의 지지자들이 'USA' 등의 구호를 외쳐댔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세에서 "여러분이 나가고 싶으면 나가라", "치유가 바이러스 자체보다 더 나빠지도록 할 수 없다" 등의 발언도 쏟아내며 코로나19 확산의 심각성을 계속 깎아내렸다. 정치전문매체 더 힐 등은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의 코로나19 병치레에도 불구, 선거운동 접근법을 바꿀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바이든 후보의 '말실수'를 조롱하는 등 유세의 상당부분을 '바이든 때리기'에 할애했다.

바이든 후보가 코로나19 백신을 지연시키고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연장시키고 있다면서 "그는 남은 힘이 없다. 그가 이긴다면 극좌파가 나라를 운영할 것"이라며 대통령을 하기에는 정신적으로 부적합하다는 공세도 계속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완치를 강조하려는 듯 연설을 마친 뒤 3분 가량 무대 위에 더 머물며 유세장에 단골로 등장하는 팝송 'YMCA'에 맞춰 지지자들을 향해 엉덩이를 들썩이며 몸을 가볍게 흔들고 박수를 치는 '엉덩이춤'을 선보였다. 손을 흔들거나 오른쪽 주먹을 불끈 쥐어 흔들어 보이기도 했다.

연설은 1시간 동안 진행됐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열정적으로 활기차게 연설을 했지만 흔히 90분에서 2시간까지 이어졌던 평소 유세에 비해 짧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를 시작으로 이번주 펜실베이니아, 아이오와, 노스캐롤라이나주 등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을 꺾었던 경합주들에서 릴레이 유세전을 가진다.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주 후반부인 15∼16일 플로리다로 다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되며, 주말에는 오하이오, 위스콘신에서 추가 유세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캠프의 고위 참모를 인용,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막판 뒤집기를 위해 참모들에게 선거 때까지 더 많은 유세를 잡으라고 독촉하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다.

이날 유세는 주치의가 '코로나19 음성 판정' 사실을 발표, 감염 우려에 대한 불식을 시도한 직후 이뤄졌다. 그러나 'Mr.쓴소리'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CNBC방송 인터뷰에서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지 않거나 대규모 모임을 피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엄청난 곤란을 겪게 될 것이라고 경고음을 발신한 가운데서 강행된 것이기도 하다.

CNN은 "트럼프가 재선 승리를 위해 잠재적인 슈퍼전파자가 될 수 있는 전력질주 경주를 개시했다"며 '광란의 선거운동 공세'라고 표현했다.

바이든 후보도 성명을 내고 "무모한 행동"이라고 맹비난했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오하이오에 이어 13일에는 플로리다를 찾는 등 트럼프 대통령에게 내줬던 지난 대선의 격전지 탈환 작전으로 '맞불'에 나선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KIA 타이거즈 애런 브룩스가 교통사고를 당해 실명 위기에 처했던 아들 웨스틴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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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브룩스 아내 휘트니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아들이 안구 검사를 받는다. 기도를 해야한다. 의사가 아들의 눈꺼풀을 열고 안구가 잘 낫고 있는지를 확인할 거다. 아들에게 매우 고통스러운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적으며 웨스틴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애런 브룩스도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든 치료를 잘 버텨주고 있는 웨스틴이 자랑스럽다는 내용의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웨스틴은 가족들과 공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애런 브룩스는 병원에서 입원 중인 웨스틴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병원 침대에 앉아 있는 웨스틴의 모습이 눈에 띈다. 아픈 내색 없이 씩씩한 웨스틴의 모습이 대견하다.

해당 게시글에 국내 해외 팬들은 "다 잘 될 거다", "힘내라", "빨리 쾌유하길 바란다" 등의 댓글을 달며 응원했다.

한편 애런 브룩스는 지난달 22일 아내와 자녀 2명이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큰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미국으로 출국한 바 있다. 이후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통사고를 당한 가족들의 상황에 대해 "아내와 딸을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지만 트럭이 웨스틴이 앉아있는 곳을 직격해 왼쪽 눈이 다치게 됐다. 왼쪽 눈은 회생 가능성이 0%다"고 전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뉴스1
이근 대위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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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이근 대위가 과거 성추행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상 사진을 업로드해 또 한 번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근 대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닝 런(Morning ru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근 대위는 마스크를 쓴 채 지인과 함께 사진을 직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 이근 대위는 "치어스(Cheers)"라고 쓰고는 칵테일 잔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남겼다. 이근 대위가 글에 "치어스"라고 쓴 것으로 보아 술을 마시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이근 대위는 유튜버 김용호씨가 제기한 여러 의혹으로 구설에 올랐다. 김용호씨는 지난 11일 이근 대위의 UN 근무 경력이 거짓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이근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UN 여권 사진을 게재, 반박하며 "허위사실 유포는 고소한다"고 한 바 있다.

그러자 김용호씨는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이근이 저를 고소한다고 했나? 제가 어디까지 취재했는줄 알고 또 이렇게 성급하게 승부를 걸까? 이근은 제가 UN을 잘 안다고 말한 부분이 마음에 걸리지 않았을까?"라며 재판 기록 등을 공개했다. 해당 사건의 피고인은 이근이며,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공중밀집장소에서의추행)에 대한 상고기각결정이 내려진 사건이었다. 김용호씨는 "상고기각 결정이 났으니 이미 이근은 전과자"라고 주장하며 "이 사건도 한번 해명해보라"고 해 파장이 커졌다.

이에 이근 대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2018년 클럽에서의 추행 사건을 언급하며 "먼저 처벌을 받은 적 있다"라며 과거 성추행 혐의를 받은 적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당시 저는 '어떤 여성분의 엉덩이를 움켜 쥐었다'라는 이유로 기소됐고 약식 재판으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으며, 항소했으나 기각됐다"며 "저는 명백히 어떠한 추행도 하지 않았고 이를 밝혀내기 위해 제 의지로 끝까지 항소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근 대위는 "당시 피해자 여성분의 일관된 진술이 증거로 인정돼 유죄 판결을 받았다"며 "판결문에 나온 증인 1인은 그 여성분의 남자친구이며 당시 직접 목격은 하지 못했으나 여성분의 반응을 통해 미루어 짐작했다고 증언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또한 당시 CCTV 3대가 있었으며 제가 추행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나왔다"며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었으나, 오직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이 단 하나의 증거가 돼 판결이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이근 대위는 "어쩔 수 없이 법의 판단을 따라야 했지만, 제 스스로의 양심에 비추어 더없이 억울한 심정이며 인정할 수 없고 아쉽고 끔찍하다"며 "참 작게나마 유명해진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깨닫고 있다"고 토로했다.
aluemchang@news1.kr
NH證 주관사로 상장예비심사 청구


[서울경제] 퇴행성 뇌신경질환 신약개발사 디앤디파마텍이 코스닥 상장 일정에 공식 돌입했다. NH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이르면 내년 상반기 기업공개(IPO)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디앤디파마텍은 이날 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상장 예정 주식 수는 933만7,667주이며 이 중 142만5,000주는 공모로 조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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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은 퇴행성 뇌질환, 섬유화 질환 및 대사성 질환 등의 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다. 지난해 141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으며 상장사인 동구바이오제약(006620)도 지난해 말 기준 4.4%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지난해 64억원의 순손실을 내는 등 아직 실적이 나는 회사는 아니지만 기술력을 앞세워 상장을 추진한다. 지난 7월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으며 최근에는 미국 식품의약국 (FDA)에 알츠하이머병 치료제(NLY01) 임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도 제출했다.
/김민석기자 se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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