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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라돌이 작성일20-10-08 18:10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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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연/Mnet인스타그램© 뉴스1
염정연/Mnet인스타그램©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결혼 등을 이유로 방송가를 떠났던 염정아의 동생이자 배우 출신인 염정연이 오랜만에 방송에 등장한다.

염정연은 오는 11월 방송을 앞두고 있는 Mnet 새 오디션 프로그램 '엠넷 캡틴'에 등장할 예정이다.

염정연은 지난 1995년 제1회 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데뷔 동기는 차태현 송윤아 등이다. 현재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염정아와 '연예인 자매'로 주목받았으나, 연예계를 떠나 결혼하고 개인의 삶에 집중하며 살았다.

염정연, 염정아/MBC캡처© 뉴스1

염정연, 염정아/MBC캡처© 뉴스1
이후에도 염정연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계속 됐고, 지난 2011년 염정아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했을 당시 "동생이 두 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다"고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연예계를 떠났던 염정연이 20여년만에 방송에 등장하는 것은 '엠넷 캡틴'을 통해서다. 엠넷이 준비 중인 '엠넷 캡틴'은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부모 소환 오디션'을 주요 설정으로 차별화했다.

온 가족이 꿈을 향해 함께 달려가는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참가자뿐 아니라 부모를 함께 조명하는 콘셉트다. 첫방송을 앞두고 참가자들의 오디션 영상들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등에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그중 염정연의 모습이 포착되며 알려지기 시작했다. 염정연은 딸의 오디션을 지원하고 응원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20여년 만에 방송에 등장하는 염정연의 모습은 오디션만큼 화제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ichi@news1.kr

[OSEN=이승훈 기자] 위키미키(최유정, 김도연, 지수연, 엘리, 세이, 루아, 리나, 루시)가 '쿨'하게 돌아왔다.

위키미키는 오늘(8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NEW RULES(뉴 룰스)'를 발매했다. 지난 6월 'HIDE and SEEK' 이후 약 4개월 만에 컴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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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의 'NEW RULES'는 기존의 규칙을 깨고 위키미키만의 새로운 규칙을 써 내려간다는 메시지를 표현한 신보로 파워풀해진 노래와 퍼포먼스로 위키미키의 'Girl Spirit(걸스피릿)'에 대한 방향성의 정립을 새롭게 세운 앨범이다.

'NEW RULES' 타이틀곡은 'COOL(쿨)'로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롭고 당당한 나', 색다른 모습의 위키미키를 보여주겠다는 당당한 포부와 자신감이 돋보이는 트랙이다. 또한 위키미키는 '무대 맛집'이라는 수식어를 증명하듯 다채로움이 느껴지는 칼군무와 다인원의 장점을 보여주는 다양한 동선, 무대를 가득 채우는 에너지로 '퍼포먼스 퀸'의 입지를 단단히 굳힐 예정이다.



위키미키는 "날 보고 첫마디가 Cool / 얌전히 따라가지 않아 / 내가 만들어가 New rules", "주위는 다르게 모든 게 계획적 / 너무나 답답해 숨이 막혀 / 그렇게 꽉 막힌 생각에 / 바람이 통하게 Take it easy", "난 거침없어 / 겁이 없는 편 / 뭐든지 해봐야 / 직성이 풀리는 Style 나야"라는 가사로 세상이 규정해놓은 방법이 아닌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메시지를 극대화시켰다.

위키미키는 "Cool 좀 더 뜨겁게 / 감당 안되게 Bring it back / Cool 좀 더 신나게 / 예상이 빗나게 / 바꿔 놓을래 / 재미없는 규칙은 다 벗어나 / 우리가 바꿔버리면 되니까 /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다 / 내 멋대로 해 나는 나답게"를 통해 감당이 안 되고 예상이 빗나갈 만큼 파격 변신에 도전한 위키미키의 콘셉트를 강조하기도 했다.



위키미키는 콘셉트 변화 뿐만 아니라 앨범 작업 참여도도 높이면서 '성장형 아이돌'을 입증했다. 지난 미니앨범 'HIDE and SEEK'에서 자작곡 'The Paradise(더 파라다이스)'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리더 지수연이 이번에도 수록곡 '우리라는 이유(Just Us)' 작곡에 참여한 것. 또한 데뷔 이후 꾸준히 랩 메이킹을 해온 최유정과 처음 작사에 도전한 리나, 루시가 합류해 위키미키만의 이야기를 담은 곡을 완성했다. 최유정은 뮤직비디오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브릿지 파트의 안무를 창작해 'COOL' 뮤직비디오에 특별함을 더하기도.

이처럼 매 앨범마다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며 위키미키만의 장르를 만들어가고 있는 위키미키. 과연 이들이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을 표현한 'COOL'로는 어떤 호성적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팬들에게 귀호강과 눈호강을 선물할지 기대된다.

한편 위키미키의 네 번째 미니앨범 'NEW RULES(뉴 룰스)'에는 타이틀곡 'COOL(쿨)' 이외에도 동화 속 마법을 떠올리게 하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Sweet Dreams(스윗 드림스)', 마음을 고백하는 수줍음과 용기를 담은 'D-DAY(디-데이)', 위키미키만의 추억을 서정적으로 풀어낸 자작곡 '우리라는 이유(Just Us)', '신나게 놀고 즐기자!'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COOL'의 영어 완곡 버전 '100 FACTS(COOL Eng. Ver.)' 등이 수록돼있다.

/seunghun@osen.co.kr
다양한 제품군으로 시장 싹쓸이
화웨이 제재·反中정서도 한 몫
출하량 전분기보다 2배 늘어나
전체 영업익 30% 차지 '효자노릇'

지난 9월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갤럭시스튜디오에 고객들이 삼성전자가 내놓은 폴더블폰 신작인 ‘갤럭시Z폴드2’를 살펴보고 있다./김성태기자
[서울경제] 삼성전자(005930)의 올 3·4분기 ‘어닝서프라이즈’의 일등공신은 모바일(IM) 사업이다.

8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IM 부문은 3·4분기에 4조~4조6,000억원가량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3·4분기 기록한 전체 영업이익 12조3,000억원의 약 30%에 달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 영업이익 2조9,200억원에 비해 1조원 넘게 늘어나고 직전 분기 영업이익인 1조9,500억원 대비 두 배 넘게 증가한 것이다. 4조원대의 영업이익은 지난 2017년 2·4분기(4조600억원) 이후 3년여 만에 처음이다.



삼성전자 IM 부문의 약진은 8~9월에 출시한 신제품들이 판매 호조를 보인 덕분이다. 삼성전자는 두 달에 걸쳐 플래그십폰 ‘갤럭시노트20’시리즈,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2’, 태블릿 ‘갤럭시탭S7’시리즈, 보급형 ‘갤럭시A’시리즈까지 다양한 상품군에 신제품을 출시하며 시장을 ‘싹쓸이’했다. 3·4분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7,000만대 후반으로 추산된다. 이는 직전 분기와 비교할 때 두 배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특히 폴더블폰 등 고가 제품의 판매가 늘어 평균 판매가격(ASP)도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원격교육 등이 확대되면서 갤럭시탭S7 등 태블릿 판매도 늘어 이익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제재에 따른 중국 화웨이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 인도 내 반중 정서 확산도 삼성전자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의 마케팅 비용이 절감된 것도 영업이익을 끌어올린 요인으로 꼽힌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온라인 비대면 판매가 늘어 오프라인 대리점 등에 지불하는 비용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IM 부문의 영업이익이 4·4분기에는 3조원대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애플의 최초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폰인 ‘아이폰12’시리즈 등 경쟁사들의 제품이 출시되면서 삼성전자의 마케팅 비용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금융투자 업계의 한 관계자는 “4·4분기에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앞다퉈 신제품을 출시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애플의 신제품이 시장에서 어느 정도 반응을 끌어내느냐가 삼성전자의 4·4분기 실적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성태기자 kim@sedaily.com
창업성공신화 쓰는 2030

모두가 꺼리는 푸드·패션서
건강·고급화 전략으로 창업
자금은 크라우드펀딩서 조달

저열량 버터커피 3억3천만원
단백질셰이크 1억1천만원 펀딩

고급 스니커즈기업 `제누이오`
9월까지 매출, 작년치 넘어서

◆ 코로나 뚫은 2030창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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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성공 신화를 써 나가는 2030 창업가들의 도전정신이 빛나고 있다. 패션과 식음료(F&B) 분야가 올해 들어 심각한 불황을 겪고, 창업을 기피하는 분위기가 퍼졌지만 아이디어와 기술로 정면 승부를 펼친 것이 주효했다. 밀레니얼 사장들은 최근 떠오르는 '건강·다이어트'와 '고급화'를 키워드로 잡고 특정 소비계층을 겨냥해 연속 완판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템과 기술력이 있지만 자금력과 판로가 부족하다는 단점은 새로운 창업 플랫폼인 크라우드 펀딩을 이용해 해결했다.

2030 창업은 크라우드 펀딩을 발판으로 큰 폭 증가하고 있다. 올 들어 패션·잡화 분야 창업 사례가 43% 늘었고, 푸드 부문에서도 새로운 창업 사례가 26% 증가했다. 20·30대의 신선한 아이디어 창업이 대부분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들 창업기업은 매출 실적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대표적인 2030 창업기업 '제누이오'가 올해 9월까지 벌어들인 매출은 30억원으로, 2019년 연간 기준(14억원)을 이미 넘어섰다. 이 회사는 올해 말까지 매출 50억원을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당연해 보이는 사례지만 건강에 초점을 맞춰 성공을 거둔 창업이 대표적이다. 이형진 마이노멀컴퍼니 대표(33)는 대학생 시절 정제 탄수화물이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던 차에 설탕과 밀가루가 없는 식탁을 위해 '키토제닉' 식이요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키토제닉 식이요법이란 탄수화물 양을 20g 이하로 제한하는 대신 영양소의 80%를 지방으로 섭취하는 식단을 말한다. 각고의 노력 끝에 탄생한 제품이 바로 마이노멀컴퍼니의 '버터커피'다. 당류가 포함되지 않은 버터커피는 뉴질랜드산 초지방목 앵커버터와 건강한 지방으로 불리는 MCT오일(중쇄지방산) 등을 주원료로 사용해 열량을 135㎉로 낮췄다. 덕분에 맛있으면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커피로 유명세를 타며 펀딩 금액인 3억3000만원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이 대표는 서포터들 의견을 반영해 설탕 대체재인 '키토 알룰로스'를 개발했다. 최근에는 펀딩 금액 1억500만원을 목표로 칼로리뿐 아니라 당분까지 고려한 아이스크림 '키토 스노우'를 선보였다. 마다가스카르 바닐라 추출액과 벨기에산 코코아 파우더로 맛을 낸 키토 스노우는 설탕보다 달콤함이 300배 강한 천연 재료인 스테비아, 알룰로스 등을 사용해 당 함유량을 2g으로 낮췄다. 현재까지 마이노멀컴퍼니가 받은 투자금은 총 4억2000만원, 확보한 서포터 수는 6400여 명이다. 이 대표는 "집밥 트렌드 확산으로 건강한 단맛을 찾는 사람이 늘어난 덕분에 키토 알룰로스의 7~9월 판매량이 연초 대비 4배 증가했다"며 "이달 미국 아마존 수출도 앞두고 있는 만큼 실적 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유지수 프롬잇 대표(30)도 건강 콘셉트에 테마를 맞췄다. 평소 다이어트 식단에 관심이 많았던 유 대표는 기존 단백질 음료의 한계를 뛰어넘은 '오늘라떼해'를 개발했다. 흑임자 라떼맛 셰이크인 오늘라떼해는 계란 2~3개 분량의 단백질(15g)을 함유한 데다 무겁지 않은 목넘김, 이색적인 고소함으로 1억1000만원의 펀딩 금액을 모았다. 소화가 잘되는 분리대두단백(ISP)과 일반 닭가슴살보다 체내 흡수율이 높은 분리유청단백질(WPI)을 최적의 비율로 넣어 포만감을 살린 것도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베트남산 원두를 활용했지만 카페인 함량이 '0'인 점도 특징이다. 코로나19로 자기 관리가 인기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역대 단백질 셰이크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높은 펀딩 금액을 기록했다. 유 대표는 "'건강한 음료는 맛없고 역하다'는 소비자들의 인식을 깨기 위해 고단백 시리얼을 제조해 온 노하우로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며 "펀딩 금액은 오늘라떼해 시리즈의 두 번째 맛을 개발하고 영양성분을 분석하는 데 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 먹거리로 승부수를 띄운 인물로는 김드림 농부대첩 대표(29)가 있다. 와디즈 내 F&B 카테고리에서 최다 오픈 기록(45번)을 세운 김 대표는 아빠멸치, 인생참치회, 투뿔한우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브랜드로 지금까지 5억9000만여 원의 자금을 모았다. 그의 성공 비결은 원물 조달부터 손질·가공, 보관 등 전 과정을 온라인에 낱낱이 공개한 데 있다.

특히 쥐포는 불량 식품이 아님을 보여주기 위해 국내산 말쥐치만 사용했다는 점, 천일염과 표고버섯 가루 등 100% 천연 조미료를 썼다는 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급의 깨끗한 환경에서 제조했다는 점 등을 전문가와 함께 사진·글로 정리했다. 오랜 시간 질 좋은 먹거리를 발굴하고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인 덕분에 쥐포 프로젝트도 7차까지 진행됐다. 김 대표는 "'저렴한 쥐포가 널렸는데 사업이 되겠느냐'는 주변의 염려도 있었지만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싱싱한 쥐포를 꼭 만들고 싶었다"며 "자본금 조달 외에도 크라우드 펀딩은 사업의 가치를 알아봐주는 사람들과 함께 제품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원칙을 지키며 곳곳에 숨어 있는 좋은 먹거리를 알리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풋볼=파주] 오종헌 기자 = 올림픽 대표팀의 간판 스트라이커 오세훈이 축구대표팀과 평가전 1차전을 앞두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대표팀은 9일 오후 8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2020 하나은행컵 1차전을 치른다.

형과 아우의 특별한 맞대결이다. 해당 경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대표팀이 공식 A매치 기간에 정상적인 경기를 치르기 어려운 상황에서 평가전 형식으로 추진됐다. 당초 9월 예정이었지만 10월로 연기된 바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해외 입국자 의무 자가 격리로 K리그 선수들만 소집됐다.

'아우' 김학범호는 지난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우승 이후 약 9개월 만에 소집됐다. 특히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해 1997년생 이후 출생 선수들로 선수단을 꾸렸다. 다만 23세 이하의 선수들 중 원두재, 이동경, 이동준은 A대표팀에 승선됐다.

오세훈은 변함없이 김학범호에 이름을 올렸고 조규성과 경쟁할 전망이다. 올 시즌 상주 상무에서 4골 2도움을 기록 중인 오세훈은 최근 7경기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만큼 서서히 몸 상태가 올라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표팀 내에서 자신의 건재함을 다시 입증해야 한다.

오세훈은 1차전을 앞둔 사전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좋은 경기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개인적으로도 준비할 시간이 생긴 것 같아 기쁘다. 선수들이 A대표팀 형들을 이기고 싶은 의지가 강하다.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오세훈은 A대표팀과 함께 훈련하는 것에 대해 "올림픽 대표팀은 A대표팀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저 역시도 좋은 성장을 한다면 충분히 A대표팀에 뽑힐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잘 준비하겠다"며 "대표팀 형들과 밥 먹을 때나 산책할 때 자주 마주친다. 인사도 잘 받아주신다"고 전했다.

이어 올림픽 대표팀 내 분위기에 대해서는 "지더라도 본전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축구 선수라면 이기는 것이 목적이다. 형, 동생으로 보면 그럴 수 있겠지만 축구 선수 입장에서는 전혀 지고 싶지 않다"며 선수들이 승리를 위해 뛸 것임을 언급했다.파워볼실시간

또한 조규성과 경쟁 구도에 대해서는 "스트라이커라면 당연히 득점을 해야 하고 감독님도 슈팅 자세와 속도 면에서 많은 조언을 해주셨다. 그 부분을 잘 준비하겠다. 아무래도 내 장점이 포스트 플레이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잘 어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누가 더 잘생겼냐는 질문에는 "아무래도 (조)규성이 형이 더 잘생긴 것 같다"고 웃으며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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