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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라돌이 작성일20-10-06 18:33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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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비(왼쪽)과 김태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가수 비, 배우 김태희 부부가 사생활 침해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비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6일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비(정지훈)의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고 고성을 지르는 등의 행위를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아티스트의 집을 찾아가는 행동을 멈춰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팬을 가장한 부적절한 행동으로 아티스트 본인은 물론, 함께 생활하고 있는 가족들 역시 큰 공포를 느끼고 있다"면서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신변을 위협하는 행동들이 반복될 경우, 당사는 아티스트의 정신적, 신체적 보호를 위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비는 김태희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이하 비 소속사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입니다.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비(정지훈)의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고 고성을 지르는 등의 행위를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의 집을 찾아가는 행동을 멈춰 주시기 바랍니다.


팬을 가장한 부적절한 행동으로 아티스트 본인은 물론, 함께 생활하고 있는 가족들 역시 큰 공포를 느끼고 있습니다. 지극히 사적인 공간이자 가장 편안해야 할 자신의 집에서조차 불안감을 느끼는 일은 더이상 발생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신변을 위협하는 행동들이 반복될 경우, 당사는 아티스트의 정신적, 신체적 보호를 위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아티스트와 그의 가족에 피해를 입히는 행위에 선처는 없을 것이며, 이 글이 법적 조치를 취하기 전 마지막 경고임을 알리는 바입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월터 리드 군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받고 백악관으로 돌아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엄지를 들어보이며 자신의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월터 리드 군병원에서 백악관으로 돌아온 가운데, 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이른바 '집단 면역' 방안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졌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의학 고문인 스콧 애틀러스 박사와 앨릭스 에이자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집단면역론을 지지해온 의학계 인사들을 초청해 회의를 했다. 초청 인사는 마틴 컬도프 하버드대 교수, 수네트라 굽타 옥스퍼드대 교수, 제이 배터처리아 스탠퍼드대 교수 등 세 명이다.

이들 세 교수는 에이자 장관에게 고령층과 고위험군은 보호하되 젊은 층 사이에서는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것을 통제하지 않는 집단면역 방안을 설명했다. 이렇게 되면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폐쇄 조치를 하지 않고도 바이러스가 더이상 빠르게 확산하지 않는 면역력을 구축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컬도프 교수는 더힐에 "좋은 회의였다. 그(에이자 장관)는 많은 질문을 했고 우리는 취약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설명했다"며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 봉쇄를 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주류는 "백신 없는 집단면역 위험"

미 대통령 전용 헬기 마린원이 대기 중인 백악관 전경. [신화통신=연합뉴스]
더힐은 다른 전문가들을 인용해 집단면역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바이러스가 퍼지는 동안 취약한 사람들을 나머지 인구에서 격리하려 시도하더라도, 통제할 수 없이 퍼지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성상 큰 희생이 따를 것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집단면역은 충분히 많은 인구(전체의 70%가량)가 백신 접종 등으로 면역력을 지녀 전염병 확산이 억제될 때 나머지 인구도 보호받는 상태를 뜻하는데,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이처럼 안전하게 집단면역을 달성하기는 어렵다는 게 다른 전문가들의 지적이다.파워볼실시간

전염병을 연구하는 윌리엄 해네지 하버드대 부교수는 "백신 없이 집단면역을 시도하면 환자 수가 병원을 압도하는 사태를 야기할 수 있다"며 "여러가지 이유로 매우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 등 대부분 전염병·보건 전문가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취약층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을 최선의 대책으로 꼽는다.

굽타 "경제적 대가는 어떻게 하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월터 리드 군병원에서 돌아온 5일(현지시간) 백악관 앞에서 경비 중인 경찰들. [AP=연합뉴스]
하지만 집단면역론자인 굽타 박사는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대안은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빈곤층과 젊은이들에게 막대한 (경제적) 대가를 치르게 한다"고 강조한다.

미국에서 집단면역에 대한 논의는 주로 완전한 경제 재개를 원하는 측을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 최근 코로나19에 감염된 트럼프 대통령도 집단면역에 대해 언급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이전에 백신 개발을 선언하려 관계자들을 압박해왔으나 임상 시험 중인 백신에서 부작용이 나타나는 등 연내 백신 생산은 요원한 상황이 됐다. 게다가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한 백악관 인사 다수가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백악관 내에서 집단면역 논의가 탄력을 받게 됐다는 관측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퇴원 뒤 건재함을 과시하는 것도 이를 위한 포석이란 해석도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복귀 후 트위터 영상 메시지에서 "코로나19를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몸 상태가) 더 좋아졌고 아마 면역됐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애틀러스, 집단면역론 주장하다 백악관 합류

백악관 대통령 의학 고문 스콧 애틀러스 박사. [AP=연합뉴스]
지난 8월 영입된 대통령 의학 고문 애틀러스 박사도 주목된다. 그는 전염병 전문가가 아니지만 폭스뉴스 등에서 집단면역론을 옹호해오다 트럼프 대통령의 눈에 띄었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애틀러스 박사는 미 스탠퍼드대 후버연구소의 신경방사선학자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그는 지난 9월 초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 논의 중 "마스크 착용 효과는 과학적으로 불확실하다","어린이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옮길 수 없다" 등의 주장을 하며 다른 전문가들과 의견 충돌을 벌였다.

파우치 소장, 데비 벅스 백악관 코로나19 TF 조정관, 제롬 애덤스 공중보건서비스단(PHSCC) 단장 등 미국의 코로나19 대응을 이끄는 기존 전문가들은 애틀러스 박사의 견해를 잘못된 데다 위험한 것으로 여긴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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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정찬성(33, 코리안좀비MMA)이 사과했다.

그동안 브라이언 오르테가(29, 미국)와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2, 호주)에게 날린 트래시 토크를 후회한다면서 앞으로는 입에 올리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정찬성은 지난 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종합격투기 뉴스 사이트 'MMA 정키' 인터뷰에서 "원래 트래시 토크를 즐기는 편이 아닌데 최근엔 몇 마디 세게 던져봤다. 팬들이 좋아하실 거라 생각했다"면서 "하지만 결과가 썩 좋지 않았다. 내 친구(가수 박재범)도 (뺨을 맞는 등) 곤란한 상황에 놓였다. 이제부턴 트래시 토크를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르테가와 볼카노프스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 그간 그들에게 날린 트래시 토크를 후회하고 있다. 그러니 오르테가도 더는 내게 트래시 토크를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멍울이 100% 가라앉진 않았다. 꺼림칙한 마음도 드러냈다. 지난달 초 오르테가가 ESPN과 진행한 인터뷰를 언급했는데 이때 나온 그의 멘트를 아쉬워했다.

오르테가는 당시 "난 박재범을 때린 게 아니다. 따귀를 갈기는 게 때리는 건가? 우리 동네에선 비일비재한 일이다. 내 어머니도 내가 욕할 때마다 귀싸대기를 날렸다"면서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여지가 있는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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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은 이 발언을 불쾌해 했다. 지난 3월 UFC 248 관중석 충돌 이후 오르테가가 건넨 '박재범 폭행'에 대한 사과도 진정성이 의심된다며 고개를 저었다.

"누구나 실수를 한다. 그래서 오르테가 사과를 받아들였다. '박재범 뺨을 건드린 건 도가 지나쳤다'는 그의 말에 진정성을 느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ESPN과 인터뷰를 보니 다시 혼란스러워졌다. 솔직히 말해, 오르테가가 안쓰럽다.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사는 것 같다. 자기가 태어난 곳의 '방식'은 이러하니 (박재범을 향한 행동이) 폭행이 아닐 수 있다니. 그게 무슨 말인가."

그럼에도 정찬성은 트래시 토크에 선을 그었다. 더는 발 담지 않겠다고 힘줘 말했다. 찜찜한 구석이 없잖지만 입 대신 주먹으로만 다투겠다고 공언했다.

"이런 식으로 트래시 토크를 이어 가는 건 오르테가에게도 좋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사실은 단순명쾌하다. MMA 파이터가 가수를 때렸다는 것. 본인이 수련한 체육관(그레이시 아카데미)도 학교 폭력과 왕따 해결에 노력하는 곳인데. 더는 엮이고 싶지 않다. 여기서 그만둘 것"이라며 씁쓸히 인터뷰를 마쳤다.

정찬성과 오르테가는 오는 18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0에서 메인이벤터로 나선다. 페더급 타이틀전으로 가는 마지막 길목이다.

이 경기 승자가 챔피언 볼카노프스키와 주먹을 맞댈 확률이 높다. 서로 양보할 수 없는 25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정찬성뿐 아니라 한국 미들급 대표 강자 박준용(29, 코리안탑팀)도 언더 카드에 이름을 올린 이번 대회는 오는 18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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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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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구창모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김민경 기자] "(국내 선발진은) 박정수-김영규-송명기로 고정한다. 구창모가 들어오면 또 상황을 보면서 정리하려 한다."

이동욱 NC 다이노스 감독이 6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 국내 선발진 운용 계획을 이야기했다. 국내 에이스로 활약하던 구창모는 지난 7월 말 왼팔 전완부 염증으로 휴식을 취했고, 지난달에는 왼팔에 미세 피로 골절을 발견해 더 길게 재활을 이어 갔다. 구창모가 빠지고, 이재학도 부진으로 이탈하면서 NC는 박정수, 송명기, 김영규로 국내 선발진을 새로 꾸렸다.

이 감독은 "구창보는 오늘(6일) 캐치볼을 실시했는데, 캐치볼 마치고 통증이 없다고 한다. 이번주까지는 스로잉 프로그램을 하면서 상황을 지켜보려 한다. 아무 문제가 없으면 13일에 불펜 피칭을 시작한다. 여기까지만 계획이 나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불펜 피칭까지 하고 괜찮으면 시즌이 끝나기 전에 들어올 수도 있지만, 재활 선수는 아직 이야기하기가 힘들다. 던지는 거리를 늘려 가면서 상황을 보겠다. 병원에서는 100% 뼈는 다 붙었다고 하는데, 안에 (조직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불편감이 있는 것 같다. 불펜 피칭 하고 하루 이틀 뒤 또 피칭을 하게 한 뒤에 2군 경기까지 지켜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이 감독은 NC에서 첫 선발 기회를 잘 잡은 박정수를 높이 평가했다. 박정수는 지난 8월 KIA 타이거즈와 트레이드로 NC로 이적했고, 이후 롱릴리프 또는 추격조 임무를 맡다 지난 3일 창원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1실점 투구로 승리를 챙겼다.

이 감독은 "다음 로테이션에도 박정수가 들어간다. 선발 경험이 있고, (박)정수에게 들었는데 KIA에서 퓨처스리그에서 뛸 때 중간에 들어가도 3이닝씩 던져서 괜찮다고 하더라. KIA에서 선발 경험도 있고, 롱릴리프로도 던진 적이 있다. 롯데전(9월 19일, 2⅔이닝 무실점) 보면서 길게 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퓨처스리그 1경기에 뛰게 하고 선발로 쓰려고 준비를 했다. 침착하게 잘 풀어가더라. 팀이 바뀌고, 자리도 만들어지다보니 의욕이 생긴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뮤지컬 '모차르트' 이틀간 1만5000명 관람

[서울=뉴시스] 뮤지컬 '모차르트!' 온라인 상영회 캡쳐화면. 2020.10.06. (사진 = EMK뮤지컬컴퍼니 제공) photo@newsis.com /사진=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예술단 '잃어버린 얼굴 1895' 유료 온라인 공연. 2020.09.29. (사진 = 네이버TV 캡처) photo@newsis.com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유료 온라인 상영을 진행한 뮤지컬 ‘모차르트!’(제작 EMK)가 1만 5,000명의 국내 관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첫 상영회를 마쳤다고 EMK가 6일 밝혔다.

추석 연휴였던 지난 3, 4일 네이버 브이라이브(V LIVE)를 통해 공개된 뮤지컬 ‘모차르트!’ 온라인 상영이 관람권과 결합상품 판매 1만2,000건, 단체판매 3,000건으로 총 약 1만 5,000명의 온라인 관객을 모았다.

관객들은 실시간 스트리밍 댓글을 통해 "스피커 볼륨 왕창 올려서 시청했음. 감동의 도가니”, “코로나 때문에 예매 취소했었는데 너무 행복했어요ㅠㅠ 다음엔 꼭 극장으로 보러 갑니다”, “마스크 안 쓰고 맘 편히 공연 볼 날을 기다리며” 등 약 1만 8천여개의 실시간 댓글과 850만개의 하트(김준수, 박강현 라이브스트리밍 합계)를 날렸다.

"뮤지컬은 처음인데 김준수님보려고 결제했어요" 등 오프라인보다 부담없는 가격과 시공간의 한계가 없다는 점은 공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오프라인 공연에 비해 몰입도가 떨어졌다, 공연이 매끄럽지 못하게 느껴졌다'는 아쉬운 반응도 나왔다.

EMK의 김지원 부대표는 “기대보다 많은 관객들이 온라인 공연을 즐겨줘 고무적인 성과라고 자체 평가한다”며 “다양한 반응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편집까지 이루어지는 라이브에디팅의 한계를 깨닫는 계기가 됐다. 화면 앵글이나 편집점 등 기술적인 부분들을 하나씩 보완해나간다면 유료 영상화 시장이 더욱 넓어질 것이라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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