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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라돌이 작성일20-09-24 11:09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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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연내 경기회복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24일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경제성장률은 –2.3%로, IMF 외환위기를 겪었던 1998년 –5.1%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지난 16일 국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로 낮춰 잡은 것보다 훨씬 좋지 않은 수치다.


하반기, 상반기보다 크게 부진
한경연은 한국 경제가 연내에 경기 반등을 이뤄내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고 봤다. 상반기 성장률이 이미 –0.7%로 역성장했지만, 하반기는 이보다 훨씬 낮은 –3.8%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기 때문이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을 극복하기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인 70조원에 가까운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쏟아붓고 있지만 한국을 둘러싼 경제여건은 점점 악화하고 있다. 대내적으로는 ▶코로나19 감염자 재확산 지속 ▶자영업자 폐업속출 ▶기업실적 악화로 인한 대량실업 발생 가능성을 경기 역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대외적으로는 ▶주요국의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한 극심한 실적 부진 ▶반도체 단가 상승 폭 제한 ▶글로벌 공급망 약화 등이 글로벌 경기 위축을 부추길 것으로 봤다.


유일한 돌파구, 수출마저 –6.9%
내수 부문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민간소비는 –4.1% 성장하며 상당 기간 심각한 부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 긴급재난지원금 등 정부의 부양 노력에 힘입어 일시적으로 반등했던 민간소비는 코로나19 재확산의 영향으로 회복세를 멈췄다. 또 기업 실적 부진으로 명목 임금상승률이 하락했으며,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소비 활동이 줄고 전염병 재확산 불안감으로 소비심리가 극도로 위축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신용대출까지 급증하며 가계부채 원리금 상환부담, 전·월세 폭등에 따른 집세 인상, 실업률 증가 등 구조적 원인이 부각되며 민간소비 하락을 가속하고 있다.

경제위기 때마다 경기 반등의 효자 역할을 했던 수출도 주요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아 연내에 세계 경제 회복을 기대하기 힘들어졌다. 게다가 미·중 무역갈등 양상 역시 극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어 –6.9% 역성장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경상수지는 글로벌 경기 위축으로 상품수지 흑자 폭이 크게 줄어드는 가운데 서비스수지의 적자도 지속해 지난해보다 90억 달러 줄어든 510억 달러(약 60조원)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연은 “우리 경제의 취약한 부문을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해 경제시스템 전반이 예기치 못한 대내외 충격에 일시에 붕괴할 수 있는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며 “동시에 코로나 이후 도래할 경제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비해 나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소아 기자 ls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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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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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을 넘어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오늘(24일) 신규 확진자 수는 또다시 100명대를 나타냈습니다.

어제(110명)에 이어 이틀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고, 확진자 규모도 다소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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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이동량이 많은 추석 연휴(9.30∼10.4)를 앞두고 코로나19 억제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연이틀 신규 확진자가 세 자릿수로 늘어나자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동네 마트와 증권회사 등 일상 공간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는 데다 기존 집단발병 사례의 확진자도 지속해서 나오고 있어 방역 대응에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5명 늘어 누적 2만 3천34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보다 확진자 숫자가 15명 더 많습니다.

이달 들어 코로나19 확산세가 한결 누그러지면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0∼22일 사흘 연속 82명, 70명, 61명 등 두 자릿수를 유지했지만, 다시 100명대로 올라선 상태입니다.

앞서 국내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의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8월 14일부터 이달 19일까지 37일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었습니다.

지난달 27일 441명까지 올랐지만 이후 300명대, 200명대로 점차 감소했고, 지난 3일부터 19일까지는 17일 연속 100명대를 나타냈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 125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 발생이 110명이고, 해외 유입이 15명입니다.

지역사회 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 발생 확진자는 지난 20일부터 일별로 72명, 55명, 51명, 99명 등 나흘 연속 두 자릿수에 머물렀지만, 닷새 만에 100명대 초반까지 늘어났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 43명, 서울 39명, 인천 10명 등 수도권이 92명입니다.

특히 수도권 지역 발생 확진자는 어제(73명)보다 19명 늘어 100명에 육박한 수준입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부산 7명, 강원·경북 각 2명, 대구·대전·충북·충남·전북·경남·제주 각 1명 등입니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에서는 영등포구 마트(전날 낮 12시 기준 누적 6명), 한국투자증권(5명) 관련 사례가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강남구 '대우디오빌플러스' 관련(41명) 사례는 하루가 다르게 확진자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경기 고양시에서는 정신요양시설 박애원 집단감염이 지속해서 확산하는 형국입니다.

고양시 등에 따르면 어제 박애원 입소자 10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3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신규 확진자 모두 3층 입소자로, 같은 층에서만 입소자 30여 명이 잇따라 감염돼 방역당국이 정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해외 유입 확진자는 15명으로, 지난 22∼23일(10명, 11명)보다 약간 많았습니다.

이 가운데 5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0명은 경기(5명), 세종(3명), 충북·전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역 발생과 해외 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39명, 경기 48명, 인천 10명 등 수도권에서 총 97명이 나와 신규 확진자의 대다수를 차지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광주·울산을 제외한 15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습니다.

코로나19로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어제보다 13명 줄어 총 126명입니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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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 기자(ykyou@sbs.co.kr)

로버트 레드필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국장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늦어도 내년 7월까지 모든 미국인이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등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CDC 로버트 레드필드 국장은 현지시간 23일 미 상원위원회에 나와 3월 말이나 4월까지 약 7억개의 백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레드필드 국장은 이어 "모든 미국인이 접종을 받으려면 4월이나 5월, 6월까지 걸릴 수 있다"며 "아마도 7월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항체 검사 연구에 따르면 미국인의 약 90%가 여전히 코로나 바이러스에 취약하다"고 덧붙였습니다.


CDC 전경

제약사 모더나와 화이자, 아스트로제네카 등 3곳이 현재 임상 3상 시험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이 백신들은 두 번씩 맞게 돼 있어서 7억개는 3만 5,000명이 맞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

다만, 현지 시간 23일 존슨앤존슨사가 한 번 만 맞는 백신에 대한 임상 3상 시험에 들어간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현재 미국 인구는 3억 2,800만여명 가량 됩니다.

늦어도 4월까지는 백신을 확보하고 실제로 접종이 모두 끝나는 건 길어도 7월이면 가능하다는 겁니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 알레르기감염병 연구소장

이와 관련해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 알레르기·감염병 연구소 소장도 이날 위원회에서 "11월에 5,000만 회, 12월 말에 1억 회를 사용할 수 있는 백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4월까지는 7억회 분의 백신을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백신 보급과 관련해서 레드필드 국장은 현재 미국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초고속 작전(Operation Warp Speed)' 측에서 백신을 어떻게 할당할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치료제로 긴급승인 받았던 하이드록시클로로퀸에 대한 부작용, 그리고 CDC의 지침 변경 등과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의 압력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식품의약국(FDA) 스티븐 한 국장은 "정치가 아닌 과학을 지침으로 사용한다"며 "가족에게 권하기 불편할 것 같은 백신을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레드필드 국장도 최근 코로나19의 공기 중 전파 감염 가능성을 지침에 포함했다가 삭제한 것에 대해 "기술적 검토가 부족했을 뿐"이라며 "곧 새로운 지침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네임드파워볼

김천 기자 (kim.cheon@jtbc.co.kr)
23일 니콜라 25.82%↓·테슬라 10.34%↓
니콜라-BP 수소충전소 건설 협상 좌절
지난 6월 상장 이후 하락세 가장 커

테슬라, 트럼프 정부에 中관세 철회소송
배터리데이 실망감 속 주가 하락세

코로나 재확산 속 시장 공포지수 6.4%↑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 테슬라와 `수소 트럭 제조업체` 니콜라는 미국 유명 물리학자 니콜라 테슬라(가운데) 이름을 빌려왔다. 왼쪽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공동 창업자 겸 CEO, 오른쪽은 최근 경영 일선서 물러난 트레버 밀턴 니콜라 창업자. [사진 출처 = 위키피디아·트위터]
미국 유명 물리학자 니콜라 테슬라 이름을 빌려온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 테슬라와 '수소 트럭 제조업체' 니콜라가 23일(현지시간) 투자자들의 실망감 속에 하루 새 주가가 두 자릿수 하락율을 기록하는 등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테슬라가 미국 연방 정부를 상대로 미국이 중국에 부과한 25% 관세를 없던 것으로 해달라는 내용의 법원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나왔고, 니콜라는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 등 에너지 업체들과 그간 진행해온 수소연료충전소 협력 협상이 중단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23일 뉴욕증시는 중국발 코로나바이러스19(COVID-19) 재확산 탓에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도 '제2차 락다운'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심상치 않은 분위기 탓에 3대 대표 주가지수가 일제히 2%를 넘나드는 하락세를 그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배터리데이` 투자 실망감 탓에 주가가 10.34% 떨어졌고, `사기 의혹` 니콜라는 BP등과의 수소충전소 협력이 무산되면서 25.82%떨어져 지난 6월 증시 상장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23일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날보다 10.34%떨어진 380.3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배터리데이'에서 나온 발표가 투자자들의 앞선 기대감을 채워주기에는 모자랐던 탓이다.

이날 CNBC는 테슬라가 미국 무역대표부(USTR)의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대표와 연방 정부를 상대로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중국산 자동차에 부과한 수입 관세를 철회해달라는 내용의 소송을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에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중국산 자동차에 부과한 25% 수입관세를 취소하고, 이에 따라 테슬라가 '모델3' 전기차와 관련해 이미 냈던 관세도 이자를 포함해 되돌려달라는 취지다.

테슬라는 트럼프 정부가 부과한 중국산 수입품 관세 목록 '리스트3'과 '리스트4'를 문제 삼았다. 이날 테슬라 측 변호사는 소장에서 "리스트 3·4는 정부의 자의적이고 변덕스로운 조치이며 USTR의 관세 적용 결정은 관련 요소를 제대로 고려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지난 2018년 발효한 리스트3은 총 2000억 달러어치 중국산 수입품에 25% 관세를 부과한다는 내용이다. 이어 2019년에 발효한 리스트4는 총 1200억 달러어치 중국산 수입품에 7.5% 관세를 부과한다는 내용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배터리데이`와 관련해 22일 트위터에 올린 사이버트럭· 전기 4륜오토바이(ATV), 로드스터 & 세미 모델. 투자자들은 자체 제작 배터리 대량 생산 혹은 100만 마일 배터리 개발 등을 기대했으나 관련해서는 이날 기대에 부응하는 발표가 나오지 않았다는 평이다. [사진 제공 = 테슬라]
구체적으로 테슬라가 얼마나, 어떤 피해를 입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2019년 테슬라는 중국 상하이기가팩토리에서 생산한 '모델3' 자동차 컴퓨터와 디스플레이에 대한 관세 25%를 면제해달라고 미국 정부에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대해 USTR은 해당 부품들이 중국 국가안보 프로그램과 관련된 중요한 기술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테슬라 측 요청을 거부했고, 당시 테슬라는 "해당 부품은 오토파일럿 시스템(테슬라의 자율주행 시스템)에 있어서는 '뇌'와 같은 핵심 기능을 하는 것들"이라면서 "특정 부품에 대한 관세를 높이면 업체들로서는 비용 상승이 발생해 경제적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다"고 반발한 바 있다. 또 테슬라는 "모델3 차량 컴퓨터의 복잡성과 테슬라의 너무나 빠른 성장세를 감안할 때 우리 요구를 충족할 다른 제조업체를 찾을 시간이 없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니콜라 사기 의혹이 불거지자 지난 22일(현지시간) 트레버 밀턴(자료사진) 창업자는 의장직 사임 의사를 밝혔다. [사진 출처 = 로이터]
한편 같은 날 2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글로벌 에너지업체 BP등이 니콜라와의 수소연료충전소 제휴 협상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니콜라의 '언덕 위 트럭' 조작 영상 등 사기 의혹을 폭로한 힌덴버그 리서치 보고서 여파다. 니콜라 주가는 전날 대비 25.82% 급락한 21.1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하락률은 지난 6월 니콜라가 뉴욕증시에 상장한 후 가장 큰 낙폭이다.

니콜라는 수소연료충전소 네트워크 확보를 위해 BP등 여러 에너지 업체들과의 협력을 추진해왔다. 특히 니콜라는 이달 초 제네럴모터스(GM)와의 협력을 발표한 후 며칠 안으로 BP와 협상타결을 발표할 계획이었다고 WSJ는 전했다. GM은 니콜라와 협력을 이어간다는 입장인 반면 BP는 일단 발을 뺐다.

니콜라 주가는 이달 10일 공매도(특정 기업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투자 방식) 투자자인 힌덴버그 측의 의혹 보고서가 나온 후 급락했다. 투자자들의 집단 소송 준비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사건이 일파만파 되면서 트레버 밀턴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은 의장직을 내놓고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다. 또 자신이 소유한 회사 주식 490만 여주와 2년에 걸쳐 받을 수 있는 총 2000만 달러 규모의 자문계약 옵션도 포기하게 됐다.

밀턴 후임은 GM 부회장 출신의 현 이사회 멤버인 스티븐 거스키다. 현재 미국 법무부와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니콜라 사기의혹에 대한 합동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최근 5일간 뉴욕주식시장 변동성 지수(VIX) 흐름. 23일(현지시간) 6.40%급등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 VIX 로도 불리는 이 지수는 S&P 500 지수 옵션에 기반한 것으로 시장에서는 `공포 지수`로 잘 알려져있다.
성장산업은 의혹과 비난 속에 발전하고 걸러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주가 변동성이 클 수 있다. 다만 23일에는 뉴욕증시도 눈에 띄는 하락세를 보였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뉴욕주식시장 변동성 지수(VIX)가 6.40%급등한 가운데 이날 '대형주 중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37% 떨어진 3236.92에 거래를 마쳤다. '소수 우량주 중심'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1.92% 하락한 2만6763.13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는 3.02%급락한 1만632.99에 거래를 마감했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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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인스타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김종민의 생일을 축하했다.

24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리더님의 탄신일을 아주 격하게 축하드리는 바입니다~함께 축하해 주세요~~~~~#코요태 #리더님 #김종민 #환불원정대 #매니저 #김지섭 #생일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종민이 독특한 패션의 의상을 입은 채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상시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아닌 코요태 리더로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낯설면서도 멋있다.

한편 신지가 속한 그룹 코요태는 최근 신곡 '아하 (Oh my summer)'를 발매하고 활동했다.파워볼게임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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