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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라돌이 작성일20-07-15 16:29 조회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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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이터연합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임상시험 결과 실험 대상자 전원에게 항체를 형성하는 데 성공했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모더나는 백신 후보 물질 ‘mRNA-1237’의 2단계 임상시험 결과 참가자 45명 전원에게서 항체 형성 반응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18~55세 4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모더나는 이번 임상시험에서 지원자들을 백신 투여량(25㎍·100㎍·250㎍)에 따라 15명씩 3개 집단으로 나눠 백신을 2차례 투여한 후 격리 관찰했다.

모더나에 따르면 백신 접종 28일 후 관찰 결과 45명 모두에게 항체가 형성됐다. 25㎍ 그룹은 접종 2주만에 코로나19 완치자와 비슷한 수준의 항체가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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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이상 고용량 그룹에선 코로나19 완치자보다 항바이러스력이 높은 수준의 항체가 생겼다.

참가자 중 8명에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무력화해 재감염을 막는 중화항체가 발견됐다.

모더나는 “참여자 중 심각한 부작용을 호소한 경우는 없었다”며 “백신 투여량 등에 따라 피로감, 오한, 두통, 근육통 등 경미한 부작용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임상시험 결과 중엔 처음으로 동료평가를 통과해 의학 저널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신에 실렸다.

모더나는 오는 27일부터 약 3만명을 대상으로 백신 안전성·효능 검증 최종 단계인 3단계 임상시험에 돌입한다. 지난 3월 중순 세계 최초로 사람에게 코로나19 백신 약물을 투여하는 임상시험을 시작한지 약 4개월만이다.

모더나는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와 함께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모더나는 임상 3상 결과가 좋아 미국 보건당국으로부터 의약품 판매 승인을 받을 경우 올해 말까지 백신을 최대 1억회 투약분 생산할 계획이다. 내년엔 스위스 제약사 론자와 협력해 5억~10억회 투약분을 생산하는게 목표다. 이날 뉴욕증시 장마감 후 시간 외 거래에서 모더나 주가는 16% 이상 급등했다.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네덜란드 축구스타 베슬레이 스네이더르(36)가 현역 복귀를 고려하고 있다.

네덜란드 매체 'RTV 위트레흐트'는 "스네이더르가 고향팀인 위트레흐트와 현역 복귀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네이더르는 2010년대 오렌지 사령관이었다. 네덜란드 대표팀의 중원 사령관으로 전성기를 누렸다.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준우승으로 이끈 그는 대회 MVP와 실버볼, 브론즈슈를 수상했다.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도 3위로 이끌며 최고의 기량을 과시했다.

클럽 활약도 눈부셨다. 아약스, 레알 마드리드, 인터 밀란, 갈라타사라이 등 유럽 각국의 명문을 거친 그는 다수의 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인터 밀란 시절에는 조세 모리뉴 감독의 신뢰를 받으며 트레블을 달성하기도 했다.

지난 2019년 카타르 클럽 알 가라파를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난 스네이더르는 야인으로 1년여 생활했고 최근 은퇴 번복을 고민하고 있다. 보름 전 아르연 로번이 FC흐로닝언과 1년 계약을 체결하며 현역으로 돌아간 것이 계기가 됐다.

고향팀인 위트레흐트와 이야기를 나누는 스네이더르는 현재 다이어트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해 스네이더르는 은퇴 직후 자선경기에 참가해 상당히 불어난 몸매를 보여준 바 있다. 불과 은퇴 2주 만에 살이 상당히 불어나 놀라움을 안겼던 스네이더르는 지금 한결 나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지만 선수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더 체중 감량이 필요해보인다.

스네이더는 현재 그의 동생이 코칭스태프로 일하는 아마추어 클럽에서 운동하고 있다. 그의 동생은 "스네이더르는 살을 빼길 바라고 있다. 또 바쁘게 살던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그것이 현역 복귀를 원하는 이유일 것이다. 축구 없이 살던 그가 그라운드로 돌아오면서 다시 기분이 좋아진 것 같다"라고 옆에서 본 스네이더르의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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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예린, ‘정희’ 생방송 불참 “급성 위장염으로 휴식” [공식입장]

그룹 여자친구 멤버 예린이 급성 위장염으로 휴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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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는 15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러나 멤버 예린은 급성 위장염으로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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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해 여자친구 측은 동아닷컴에 "예린은 급성 위장염으로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 향후 스케줄은 논의 중"이라고 상황을 전달했다.

멤버들 역시 방송에서 예린의 건강 상태를 밝혔고, DJ 김신영은 "위장이 한 번 꼬이면 아프다. 우리가 제일 싫어하는 게 부상투혼"이라고 예린의 건강 회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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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는 13일 새 미니앨범 '回:Song of the Sirens'을 발표했다.

대전 유성구 건설현장 누적 확진자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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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15일 오전 광주 동구청 주차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한산하다. 광주에서는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최근 이틀 연속 1명에 머물렀다. 2020.7.15 hs@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최근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발생 확진자 수가 다소 줄어들긴 했지만, 수도권의 사무실과 빌딩 등을 전파 고리로 한 소규모 산발적 감염은 지속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5일 낮 12시 기준으로 서울 시내 한화생명 지점과 관련해 현재까지 총 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첫 환자(지표환자)가 나온 이후 동료와 지인 등 4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서울 관악구 사무실 감염과 관련해서도 방문자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9명으로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4명, 경기 3명, 전북 2명 등이다.

강남구 역삼동의 V빌딩 확진자도 1명 늘어나 지금까지 빌딩 방문자와 지인, 가족 등 총 9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대전에서는 유성구의 한 건설 현장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7일 첫 환자가 나온 이후 건물주와 현장 작업자 등 4명이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5명이 됐다.

방대본은 지난 8일 부산항 감천부두에 입항한 원양어선에서 선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선 나머지 선원 40여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현재 정확한 감염 경로를 조사하는 동시에 선원들과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는 도선사, 해운대리점 직원, 수리공 등 4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해외유입 확진자 28명의 유입 추정 국가 및 지역을 보면 미주(미국) 1명, 유럽(알바니아) 2명, 중국 외 아시아 25명 등이다. 아시아 지역의 경우 이라크가 14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각 3명), 필리핀·러시아(각 2명), 파키스탄(1명) 등의 순이다.

방대본은 전날 하루 동안 전국 11개 항만에 선박 151척이 입항했고 그중 47척에 검역관이 직접 올라 검역을 하는 '승선 검역'을 했다고 밝혔다.

손흥민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손흥민(28)이 고군분투하고 있다.

토트넘 핫스퍼는 오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노스이스트잉글랜드지역 타인 위어주의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토트넘 입장에서 유럽 대회를 위해 승점 1점이 아쉬운 상황. 때문에 이번 뉴캐슬전은 반드시 잡아야 할 경기다. 팀 내 공격의 핵인 손흥민의 활약을 기대하는 이유다.

손흥민은 수비 지향적인 주제 무리뉴(57) 감독의 전술이라는 핸디캡을 안고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투톱의 일원으로 나왔던 지난 35라운드 아스널 FC전을 제외하고 윙백이라도 봐도 무방한 수비 가담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조건에도 손흥민은 고군분투하고 있다. 지난 14일 영국 공영 언론 BBC는 손흥민이 무리뉴 체제서 최다 공격 포인트를 생산한 선수라고 알렸다.

매체는 "무리뉴 감독 부임(2019년 11월 21) 후 손흥민은 8골 9어시스트(모든 대회)를 기록, 17골에 관여했다. 이는 무리뉴 감독 하 토트넘 선수 중 최고에 해당하는 기록이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내용을 알리는 영국 공영 언론 BBC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이나, 환경에 상관없이 최다 공격포인트를 생산하며 팀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한계란 없는 손흥민이 뉴캐슬전도 정조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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