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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라돌이 작성일21-02-23 10:05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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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대학 동기, 친구 사이…가끔 통화도 해"
"현 정권의 편중된 인사에 동감할 수 없었을 것"
"구중궁궐 권력암투, 조선시대 사극 드라마 보나"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국민의힘 탄핵거래 진상조사단장)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다. 2021.02.05.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문광호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신현수 민정수석의 '사의 파동'에 대해 "국정난맥상을 바로 잡아야겠다는 의지가 있었는데 부딪혀 보니 내부에 있는 강력한 친노, 친문, 강성 운동권 그룹들의 압력이나 과도한 횡포에 견디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주장했다.동행복권파워볼

신 수석과 친구 사이라고 밝힌 김 의원은 이날 오전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현 정권이 모든 국가의 정책이나 인사를 너무 과도하게 편중하게 하고 있거나 원칙 없이 정략적으로 하고 있다는 공격을 저희들이 하고 있는데 그 점은 객관적인 사실이라고 보인다. 그런 점에 아마 신현수 수석은 동감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신 수석이 문재인 정권에 몸 담아있는 사람이긴 하지만 대학은 동기, 동창이고 가끔 통화도 하고 만나기도 하는,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친구 사이"라며 "동기들 사이에서 매우 신망이 두터운 사람이고 어떤 정치인이 되겠다는 야망을 가진 사람은 전혀 아니다. 법률가로서 매우 반대되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동기들 사이에서 받고 있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이어 "가끔씩 만나기도 하고 제가 국회의원 되고 나서도 만난 적이 있다"면서도 "이번에 사퇴 파동이 난 다음에는 혹시나 오해를 받을까봐 싶어서 통화를 안 했다"고 덧붙였다.

신 수석이 자신의 거취를 문 대통령에게 일임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는 "어정쩡하게 봉합해놓은 상태인데, 결국 또 다시 터져 나올 휴화산 정도 수준"이라며 "두 달도 채 되지 않아서 그만둬버리면 대통령이 직접 타격을 받을 것이다. 그런 사정 때문에 임시 봉합한 것 아닌가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사태를 겪으면서 가장 우리나라에서 개혁이 필요한 곳은 청와대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했다"며 "구중궁궐에서 일어나는 권력암투가 도대체 국민들이 모르는 사이에서 어떻게 전개되는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이게 무슨 조선시대 사극 드라마 보는 것도 아니지 않나"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인사에 관해서 배경을 설명하고 그 과정에 대해서 의문이 생기면 해명을 하는 것이 당연한 의무이지 대통령이 왕인가"라고 꼬집었다.

신 수석 사퇴의 책임에 대해서도 "당연히 대통령에게 (책임이) 있지 않겠나"라며 "대통령이 임명했고 자기의 수석비서관인데 그걸 누가 책임을 지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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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검사 7만 9268건…전날보다 4만 7077건 늘어
수도권 임시검사소 3만 5733건 검사, 41명 확진
사망자 11명, 누적 사망자 1573명, 치명률 1.79%
정세균 "방역수칙 위반 개인, 생활지원금 배제 검토"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총 검사 수는 7만 9000여건으로 평일 수준인 7~8만건을 회복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방역수칙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현재 시행 중인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를 예외 없이 적용하고, 곧 지급할 4차 재난지원금 지원대상에서도 제외할 것”이라고 밝혔다.


18일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DB)


3차 유행 안정세, 수~목요일 추이 봐야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357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330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7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는 8만 7681명이다. 이날 총 검사 건수는 7만 9268건으로 전날(3만 2191건)보다 4만 7077건 늘었다. 이중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3만 5733건을 검사했으며 4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1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573명, 치명률은 1.79%다. 위중증 환자는 전일 대비 2명이 증가한 148명을 나타냈다.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21명→621명→561명→448명→416명→332명→357명을 기록했다.

이날 300명대 확진자는 지난 22일(332명)에 이어 이틀째다. 총 검사 건수도 통상 평일 수준인 7~8만건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 사례처럼 수십, 100명 단위의 집단감염이 터지면 확진자가 500명대 이상으로 오르는 특성상 3차 유행 안정세는 최소 24~25일(수·목요일) 통계치를 봐야 한다는 분석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방역수칙 위반에 대한 대응으로 지원금 지급 제외 방침을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방역위반 행위에 대해 더욱 철저하게 대응하겠다”면서 “방역수칙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현재 시행 중인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를 예외 없이 적용하고, 곧 지급할 4차 재난지원금 지원대상에서도 제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개인이) 방역수칙을 위반한 경우, 격리조치 또는 코로나 치료 이후에 지원하는 생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배제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총리는 ‘강남 클럽’의 방역 수칙 미준수를 지적했다. 그는 “설 연휴 이후, 스스로 실천하는 ‘자율과 책임’ 방역을 시도하고 있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사회적 약속이 무시되는 사례들이 빈발하고 있다”며 “지난 주말 서울시가 경찰청과 함께 강남의 클럽을 점검한 결과, 입장인원 제한과 춤추기 금지는 물론, 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쓰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조차 전혀 지켜지지 않는 곳이 많았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식약처, ‘화이자 백신’ 자문 결과 발표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정부가 화이자와 개별 계약으로 들여오는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에 대한 자문 결과를 발표한다. 검증 자문단 회의는 코로나19 백신 허가를 위한 외부 전문가 3중 자문회의 중 첫 번째 단계다. 정부가 화이자와 계약한 백신 1300만명분 중 50만명분은 3월 말 국내에 우선 들어오고 2분기에 300만명분이 공급될 예정이다.

오는 26일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국내에 반입하는 화이자 백신 물량 5만 8500명분은 품목허가 없이도 국내에 들여올 수 있는 ‘특례수입’ 절차를 이미 거쳤다.

이날 국내발생과 해외유입을 더한 지역별 확진자 현황은 서울 126명, 경기도는 127명, 부산 12명, 인천 14명을 나타냈다. 이밖에 대구 10명, 광주 7명, 대전 1명, 울산 2명, 세종 1명, 강원 14명, 충북 4명, 충남 8명, 전북 7명, 전남 6명, 경북 7명, 경남 5명, 제주 0명 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한편,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 27명은 중국 제외 아시아 11명, 유럽 6명, 아메리카 8명, 아프리카 2명으로 이뤄졌다. 이중 영국·남아프리카공화국·브라질에서 유입한 확진자는 없었다. 이들은 모두 내국인 10명, 외국인 17명으로 검역단계에서 5명, 지역사회에서 22명이 확인됐다.

박경훈 (vie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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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술 관련 투자 지속…"성장동력 모색"



SK네트웍스, 美 무인 자동결제 스타트업에 2천500만달러 투자
SK네트웍스는 미국의 무인매장 자동결제 솔루션 스타트업 '스탠더드 코그니션'에 2천500만달러(약 278억원)를 투자한다고 23일 밝혔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스탠더드가 개발한 솔루션을 통해 무인 자동 결제를 하는 모습. [SK네트웍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SK네트웍스는 미국의 무인매장 자동결제 솔루션 스타트업 '스탠더드 코그니션'(이하 스탠더드)에 2천500만달러(약 278억원)를 투자한다고 23일 밝혔다.하나파워볼

SK네트워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소재한 스탠더드가 기술 개발 및 시장 확대를 위해 1억5천만달러 규모로 조성하는 '시리즈 C' 라운드 투자에 참여하기로 했다.

스탠더드는 인공지능(AI) 기반 컴퓨터 비전을 이용한 무인 자동결제 솔루션을 통해 기존 소매매장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스타트업이다.

최근 글로벌 편의점 브랜드 서클 K 및 컴퍼스 그룹과 협력해 휴스턴 대학 등에 자사의 기술을 적용한 공식 매장을 선보였다.

이번 투자자금 유치를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한 스탠더드는 유수의 글로벌 리테일 고객들과 협력해 향후 5년 내 5만개 이상의 무인 매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스탠더드의 시리즈 C 라운드에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가 리드 투자자로 나섰다.

SK네트웍스는 투자 참여를 통해 글로벌 기술 선도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미래 기술·고객 트렌드와 연관된 성장동력 모색과 사업 파트너십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SK네트웍스는 작년부터 미국 데이터센터 인프라 펀드, AI 및 빅데이터 기반의 바이오 스타트업 관련 벤처 캐피털 펀드 등 글로벌 투자에 참여해왔다.

국내에서는 2018년 3월부터 국내 신선 상품 e커머스 기업인 '마켓컬리'에 투자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마이뮤직테이스트'와 간편결제 서비스 핀테크 스타트업 '차이'에 투자를 집행했다.

유봉운 SK네트웍스 투자관리센터장은 "미래를 선도하는 AI, 데이터 분석 영역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앞선 기술을 선점하고 국내·외 유망 기업과 파트너십을 다지는 한편, 투자 수익과 중장기적인 전략 모델 구축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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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김재운 졸업생, 열정·끈기 비결 “집중력과 창의력”

대학총장·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공동명의 학위증도 받아

동명대 출신 김재운 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고교 때 하루 16시간씩 게임에 몰입한 적이 있었다. 주변에선 걱정도 컸다. 그러나 그건 집중력이었다.

대학에서 사방팔방을 뛰어다니며 끼와 능력을 펼친 한 청년이 학업과 각종 대회 등에서 총 5400여만원의 상금과 장학금을 거머쥐었다.

그가 대학 동안 탄 장학금과 상금을 합한 돈은 자신이 대학에 내야 할 등록금의 2배를 훌쩍 넘어선다. 이쯤이면 ‘돈 써가며’가 아닌 돈 받으며 대학 다닌 인물이다.

비결은 여러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흥미였다.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만두가게를 위해 포장용기를 새로 제작해 부산시장상을 탔다.

도서관 주위 음료수 쓰레기가 뒤섞여 지저분한 문제를 발견하고, 얼음과 음료 등 분리수거 가능 휴지통을 자체 제작했다. 도서관 8곳에 설치했고, 디자인싱킹대회에서 200만원을 거머쥐었다.

“교과목이든 비교과목이든 흥미를 갖게 되니 집중력과 창의력이 자연스럽게 나온다”는 그는 누구일까.

최근 동명대(총장 정홍섭) 경영정보학과를 졸업한 김재운 씨(26)이다.

그는 대학 4년간 각종 장학금과 상금으로 모두 5400여만원을 ‘봉이 김선달’처럼 타갔다. 장학금은 40여회 3700여만원이었고, 상금은 90여회로 1600여만원이다. 자신의 4년간 수업료 2200여만원의 약 2.5배에 이른다.

확인된 수상은 모두 나열하기가 힘들 정도다.

동기유발학기UCC대회 수상, TU튜터링&040 금상, CTL서포터즈 최우수상, 튜터링040팀활동지원상, 아나바다 대상, BUP&CUP 대상, 디자인씽킹 포상, 학습법연구회 수상, K-CESA 포상, CUP 우수상, STEPUP 동상, CTL서포터즈 최우수상 등 100건에 육박한다.

김씨가 원래부터 창의적이고 열성적이었던 것은 아니다. 과거에는 컴퓨터게임에 빠져 학업엔 관심 없는 학생이었다. 고교 때부터 ‘리그오브레전드’ 게임을 하루 16시간씩 할 정도였다. 순위가 상위 0.01%였다.

김 씨는 “대학의 다양한 비교과프로그램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해, 게임에 몰입했을 때처럼 열정을 갖고 참여하다 보니 많은 결실과 성취감을 얻었다”면서도 “이런 ‘결과’ 보다도 다양한 체험의 ‘과정’이 훨씬 의미롭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명대 학생역량관리센터 전태균 과장은 “2020학년도 개설 비교과 프로그램 총 160여 가지에 한 해 동안 재학생 총 4만9114명이 참여해 재학생 1인당 평균 6개 이상의 참여율을 보였다”고 설명한다.

그만큼 이 대학의 체험 실습 프로그램이 풍부했다.


대학에서 상담업무를 맡은 김재운 씨(왼쪽).


김 씨는 이번 졸업 때 이 대학 다른 5명과 함께 특별한 학위증을 받았다.

재학중 비교과(M)-전공(C)-인성교양(D) 전영역종합평가에서 최우수(MCD+인증)를 받아, 동명대 총장과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공동명의 학위증을 받은 것이다.

어떤 현업에라도 즉시 투입가능한 ‘참인재’임을 대학과 산업계가 함께 평가인증한 값진 졸업장이다.

산학공동학위 제도는 동명대가 현재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다.

정홍섭 총장은 “동명대의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은 3,801,716원(2020정보공시)으로, 재학생 5000명 이상 모든 부산울산경남지역대학 중 1위를 최근 기록했다”고 말했다.

부·울·경 중대형(졸업자 1000명 이상) 일반대 중 취업률1위(71.8%)를 기록했던 동명대는 전국 10위권 이내의 현장실습참여학생비율을 최근 5년간 유지하고 있다.

대부분의 학과에서 10년 이상 기업현장경력을 지닌 산학협력중점교수가 재학생 진로 등을 밀착심층상담하고 있다.

이런 대학 시스템이 또 새로운 ‘김재운’을 탄생시킬 수 있을 지 대학 측은 기다리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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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수사권 쥔 임은정 "등산화 한 켤레 장만한 듯 든든"

임은정 대검찰청 감찰정책연구관은 22일 법무부 검찰 중간간부 인사에서 서울중앙지검 검사로 겸임 발령돼 수사권을 갖게되자 페이스북을 통해 "여전히 첩첩산중이지만 등산화 한 켤레는 장만한 듯 든든하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날 검찰 중간간부 인사에서 임 연구관을 서울중앙지검 검사로 겸임 발령했다. 임 연구관은 대검 감찰부에서 감찰 사건을 조사하며 서울중앙지검 검사로서 수사를 개시·기소할 수 있게 됐다.

법조계에서는 수사권을 갖게 된 임 연구관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을 수사한 수사팀에 대한 감찰과 수사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성인 45% "백신 접종 미루겠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초읽기에 들어갔지만, 성인 45.7%가 접종을 미루겠다는 의견을 밝혀 우려가 나온다. 백신 접종이 늦어지면 집단면역에 도달하는 시간도 덩달아 지체될 가능성이 있다.

23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지난 19~20일 성인 남녀 1020명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접종을 미루고 상황을 지켜보겠다'가 45.7%, '백신을 맞지 않겠다'가 5.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합치면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면역은 국민 약 70% 이상이 백신 접종을 마쳐야 가능하다고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90%까지도 본다. 상황을 지켜보던 사람들이 결국 접종하지 않는다면, 집단면역 자체가 늦어질 수 있다.

▲탈북민 증언 진위 가리겠다는 통일부…탈북민 "내가 증거다"

문재인 정부가 북한 인권 기록과 관련한 '검증 강화' 필요성을 강조한 가운데 탈북민 4명이 이인영 통일부 장관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통일부는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탈북민 개별 피해사례를 인권 기록으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이지만, 탈북민들은 "내가 증거"라며 강하게 반발하는 분위기다.

탈북민 4명은 북한인권단체 '물망초'와 함께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탈북민들의 증언을 거짓말인 양 발언한 것은 용서받지 못할 명예훼손 행위"라고 말했다.

▲옐런 "비트코인 매우 투기적인 자산"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비트코인은 거래를 수행하기에 극도로 비효율적인 수단"이라며 "매우 투기적인 자산인데다 극도로 변동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옐런 재무장관은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주최한 '딜북 콘퍼런스'에서 "비트 코인이 거래 메커니즘으로 널리 쓰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 같이 말했다.

옐런 장관은 "비트코인이 종종 불법 금융에 사용된다는 점이 걱정된다"며 "거래 과정에서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은 믿을 수 없을 정도"라고 했다. 또한 그는 "투자자들이 겪을 수 있는 잠재적 손실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도 우려했다.

▲"학폭 인정" 올스타 박상하 은퇴 선언...배구팬들 배신감↑

프로배구 삼성화재 박상하(35)가 '학교 폭력(이하 학폭)'을 인정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박상하는 22일 구단을 통해 "학폭 논란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중학교 시절 친구를 때렸고, 고교 때도 숙소에서 후배를 때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상처 받은 분들께 죄송하다. 진심으로 사과한다. 책임을 지고 은퇴하겠다.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말했다.파워사다리

지난 19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씨는 중학교 시절인 지난 2000년, 박상하가 또래 친구들과 함께 A씨를 한 아파트에 가두고 14시간 가까이 집단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이 일로 인해 병원에 실려 갔고 한 달 가까이 치료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데일리안 김하나 기자 (hana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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