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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라돌이 작성일20-10-10 17:27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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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공공구매제도 위반 1328건, 위반금액 1138억원 이르러
제도위반 건수 2017년보다 57%, 위반금액 75%나 늘어
공공기관 평가 반영 기관 최근 3년간 2곳에 그쳐
김경만 의원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제도 위반사항 기관평가에 반영필요”
[헤럴드경제]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 위반건수가 해마다 늘고 있다. 이에따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위반사항을 기관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제도는 판로지원을 위해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공공기관이 총 구매액의 일정비율 이상을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것이다.

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제도위반 건수는 총 1328건, 위반금액은 1138억원에 달했다. 특히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상위 10개 기관의 위반건수는 총 전체 42%(총 559건)를 차지했다.

중기부는 작년 6월부터 약 5개월 동안 전체 837개 공공기관 중 227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8년도 입찰분에 대한 공공구매제도 이행여부를 조사했다. 이중 총 1328건의 제도위반(1138억원 규모)이 나타났다. 위반 건수와 금액은 2017년도 같은 조사 대비 각각 57%, 75%나 증가했다.




이중 환경부 154건(약 101억원), 농림축산식품부 111건(43.7억원), 산업통상자원부 41건(36.5억원) 등 상위 10개기관의 위반건수는 559건(위반금액 287억원)으로 전체 1328건의 42%를 차지했다.

유형별 제도위반으로는 ▷중소기업간 경쟁제도 위반(468억4000만원) ▷중소기업자와 우선조달제도 위반(380억6000만원) ▷공사용자재 직접구매 제도 위반(289억원) 순이었다.

중기부는 위반 공공기관 장에게 개선을 권고하거나 평가에 반영하도록 요구할수 있다. 하지만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공공기관 평가에 감점 반영된 것은 단 2건에 그쳤다.

김경만 의원은 “공공기관이 다양한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함으로써 중소기업 판로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매년 공공기관의 30%만 실태조사하고 모니터링하는 식으로는 이행력 제고 효과가 미흡하다”며 “정부부처가 솔선수범하고 기관별 위반사항을 기관평가에 직접 반영해 공공기관 스스로 중소기업제품을 구매하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파워사다리

onlinenews@heraldcorp.com
11일 동해안·경남남해안 높은 물결
아침 최저 7~16, 낮 최고 18~24도
미세먼저, 전국이 '좋음' 수준 보여

[익산=뉴시스] 김얼 기자 =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0일 전북 익산시 신흥근린공원에 핑크뮬리가 만개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핑크뮬리가 만개한 익산 신흥근린공원은 오는 13일부터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2020.10.10.pmkeul@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일요일인 11일은 전국이 맑지만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제주도는 새벽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오겠다.

10일 기상청은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고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에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11일 구름이 많고 새벽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10도 내외로 떨어지고 낮기온은 20도 내외로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다.

또 동해안과 경남남해안, 제주도해안에는 파주기 8~10초의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강하게 밀려오면서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서도 해안가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해안가 접근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

동해상과 남해동부해상, 제주도남쪽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35~60㎞/h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7~16도, 낮 최고기온은 18~24도를 오갈 것으로 전망됐다.

11일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0도, 수원 12도, 춘천 9도, 강릉 12도, 청주 12도, 대전 11도, 전주 13도, 광주 12도, 대구 11도, 부산 13도, 제주 17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2도, 수원 23도, 춘천 21도, 강릉 21도, 청주 23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광주 25도, 대구 23도, 부산 23도, 제주 24도 등으로 관측된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CNN “노벨상 수상자 931명 중 여성은 57명, 흑인은 16명”
21세기엔 女 비율 절반으로…인종다양성은 여전히 부족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올해 노벨상 수상자 발표가 경제학상만 남은 가운데, 역대 수상자의 성별, 인종적 다양성이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 시각) 2020년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프랑스의 에마뉘엘 샤르팡티에와 미국의 제니퍼 두드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미국 CNN 방송이 9일(현지시간) “역대 노벨상 수상자 931명과 28개 단체 중 여성은 57명으로 전체의 6%, 흑인은 16명으로 2%가 채 안 된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확정된 2020년 노벨상 수상자 9명 중 여성은 앤드리아 게즈(물리학상), 에마뉘엘 샤르팡티에·제니퍼 다우드나(화학상), 루이즈 글릭(문학상) 등 4명이다.

올해 화학상의 경우 여성 과학자 2명이 함께 수상했는데 이 부문의 공동수상자에 여성만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물리학상을 받은 게즈는 이 부문에서 4번째 여성 수상자다.

역사적으로 보면 첫 여성 노벨상 수상자는 마리 퀴리(1903년. 물리학상)였고, 2009년에는 한 해 최다(5명) 여성 수상자가 나왔다.

21세기 들어서는 올해를 포함해 20년 동안 여성 노벨상 수상자가 28명으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다.

노벨상 시상이 1901년 시작된 점을 고려하면 100년간 전체 여성 수상자 수(29명)와 최근 20년간 수상자(28명)가 맞먹는 셈이다.

CNN은 “과학 부문의 노벨상을 받은 여성 과학자의 수는 느린 속도로 증가하고 있지만, 인종 다양성의 관점에서는 상황이 매우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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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수상자의 경우 현재까지 평화상 부문에서 12명, 문학상 3명, 경제학상 1명 등 16명이 전부다. 생리의학상, 물리학상, 화학상 등 과학 부문에서는 120년의 노벨사 역사에서 단 한명의 흑인 수상자도 없었다.

올해 발표된 5개 부문에서도 아직 흑인 수상자는 없다.

이와 관련 마크 짐머 코네티컷 칼리지 화학과 교수는 “인종 다양성 부족의 근본 원인은 노벨상이 아니라 사회 체계에 있다고 본다”면서 “과학계 내의 다양성 부족 문제는 특정 계층에 대한 정보 부족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다. 모든 인구가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OSEN=박소영 기자] 방탄소년단이 방송 활동 없이도 블랙핑크, 산들을 꺾고 '쇼 음악중심' 1위를 차지했다.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방탄소년단이 '다이너마이트'로 10월 둘째 주 1위에 올랐다. ‘러브식 걸스’의 블랙핑크, ‘취기를 빌려’의 산들을 꺾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방탄소년단은 국내 활동이 없는데도 1위에 선정됐다.

한편 블랙핑크는 이번 컴백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차트를 장악하고 있다. 수록곡 전체가 전 세계에서 호평 받고 있는 것. 블랙핑크는 명실공히 글로벌 톱 걸그룹으로 자신들이 세운 기록을 갈아치우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타이틀곡 ‘러브식 걸즈’는 컨트리풍 기타 사운드에 서정적인 멜로디와 블랙핑크의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진 곡이다. 블랙핑크 지수와 제니가 공동 작사·작곡에 이름을 올린 이 곡은 인간은 왜 사랑에 상처받고 아파하면서도 또 다른 사랑을 찾아가는지에 대한 고민과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이와 함께 ‘Pretty Savage’ 무대도 최초 공개했다. 예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닌 블랙핑크 특유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노래다. 블랙핑크 특유의 당찬 랩과 노래가 인상적. 로제, 지수, 제니, 리사는 엄청난 카리스마와 흠 잡을 데 없는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싱어송라이터 던은 래퍼 제시의 지원사격을 받아 ‘던디리던’ 컴백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던디리던’은 랩과 노래를 넘나드는 던의 개성 넘치는 목소리와 감각적인 퍼포먼스가 시너지 효과를 이루는 곡. 제시가 피처링, 싸이가 프로듀싱 및 애드리브에 참여해 피네이션 소속사 파워를 입증했다.

우주소녀의 첫 번째 유닛인 쪼꼬미는 ‘흥칫뿡’으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인상적인 건 스페셜 멤버로 개그맨 문세윤이 깜짝 등작한 것. 그는 “‘음중’에 나오다니 대박인데요. 저는 대왕 쪼꼬미다. 전혀 위화감 있지 않죠? 의상도 맞췄다. 연습 많이 했다. 제가 춤바람이 나서 많이 배우고 있다. 어렵지만 연습 많이 했다”며 멤버들과 함께 무대를 펼쳤다.

위키미키는 틴크러시를 벗고 성숙미를 입었다. 멤버들 모두 시크하게 슈트를 입고 나와 확 달라진 비주얼과 분위기를 뽐냈다. 신곡 ‘쿨’로 컴백 스페셜 무대를 펼쳤는데 안방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으며 칼군무 퍼포먼스의 새로운 맛집으로 등극했다.

김동한과 김요한이 속한 모이그룹 위아이가 데뷔 출사표를 던졌다. 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로 구성된 위아이의 타이트곡은 ‘트와일라잇’. 이는 얼터너티브 알앤비(Alternative R&B) 요소가 가미된 팝 장르로, 감성적인 노랫말과 트렌디한 사운드가 위아이의 컬러를 대변한다.

대세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한 골든차일드의 청량 매력은 업그레이드됐다. 타이틀곡 ‘Pump It Up’은 좋아하는 이성을 보고 설레하는 마음을 담은 업템포 댄스 곡으로, 특유의 재치 있는 가사와 듣기만 해도 무대가 연상되는 곡 구성이 골든차일드만의 청량한 매력을 더욱 극대화한다.

이들 외에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트레져, Stray Kids, 더보이즈, 업텐션, 프로미스나인, H&D, BDC, 시그니처, 고스트9, 다혜 등이 나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2위 탈환을 노리는 LG의 기세가 매섭다. 팽팽한 투수전서 뒷심을 발휘, 신바람 4연승을 질주했다.

LG 트윈스는 10일 서울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더블헤더 1차전에서 5-0으로 승리했다.

LG는 대타로 나선 김호은이 결승타를 터뜨리는 등 7회말을 빅이닝으로 장식, 승기를 잡았다. 진해수는 1이닝 1탈삼진 무실점, 구원승을 따냈다. 이민호는 비록 승을 챙기지 못했지만, 6이닝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쳐 팀 승리의 밑거름 역할을 했다.

3위 LG는 4연승 및 홈 4연승을 질주, 2위 KT 위즈와의 승차를 0.5경기로 줄였다. 또한 4위 키움 히어로즈와의 승차는 0.5경기로 벌렸다. 반면, 1위 NC는 3연패에 빠져 매직넘버 10이 유지됐다.

경기는 중반가지 팽팽한 투수전으로 전개됐다. LG는 이민호가 6회초까지 무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타선 역시 드류 루친스키 공략에 어려움을 겪어 6회까지 0-0 스코어가 계속됐다. LG로선 3회말 2사 1, 2루서 채은성이 2루수 땅볼에 그친 게 특히 아쉬웠다.


타선이 침묵했지만, 이민호가 호투를 펼쳐 접전을 이어간 LG는 7회초 진해수를 2번째 투수로 투입했다. LG는 진해수가 노진혁(1루수 땅볼)-대타 강진성(우익수 플라이)-김성욱(삼진)을 삼자범퇴 처리, 팽팽한 균형을 이어갈 수 있었다.

LG 타선은 7회말에 응집력을 발휘했다. 1사 이후 오지환과 대타 박용택의 연속 안타, 유강남의 몸에 맞는 볼이 연달아 나와 맞은 1사 만루 찬스. LG는 대타 김호은이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마침내 무득점에서 벗어났다.

LG는 계속된 1사 만루서 홍창기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2사 만루서 이형종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 추가득점을 올렸다. LG는 이후 채은성의 1타점 내야안타에 이은 내야 실책, 김현수의 1타점 적시타를 묶어 총 5득점하며 7회말을 끝냈다.

LG는 이후에도 안정적인 마운드 운영을 통해 NC의 추격을 저지했다. 8회초 투입한 최동환이 2사 1루서 양의지의 출루를 저지, 5점차 리드를 유지한 LG는 9회초 마운드에 오른 송은범도 1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쳐 4연승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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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선수들. 사진 = 잠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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