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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라돌이 작성일20-09-29 12:26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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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로운 온라인 콘서트 ‘BTS MAP OF THE SOUL ON:E’을 전 세계에 동시에 선보인다.

방탄소년단은 10월 10일 오후 7시와 11일 오후 4시 양일간 서울에서 열리는 온라인 콘서트 ‘BTS MAP OF THE SOUL ON:E’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생중계한다.

‘BTS MAP OF THE SOUL ON:E’ 콘서트는 단 하나(ONE)뿐인 온라인 에디션(ONline Edition) 공연이라는 의미를 지니며, 방탄소년단은 단순한 온라인 공연을 넘어 오프라인 콘서트에 준하는, 규모감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콘서트를 펼친다. 관객들은 2시간가량 진행되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안방 1열’에서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이번 ‘BTS MAP OF THE SOUL ON:E’에는 온라인 콘서트로 진행되는 만큼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최신 기술들이 활용된다. 관객들은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기술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를 4K 또는 HD의 선명한 고화질로 즐길 수 있어 마치 콘서트 현장에 있는 듯한 생동감을 체감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6개의 앵글을 한 스크린에 제공해 관객이 원하는 화면을 선택해 볼 수 있는 ‘멀티뷰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도 선보인다. 일방적으로 주어지는 화면이 아니라 동시에 재생되는, 각기 다른 6개 멀티뷰 화면 중에서 보고 싶은 화면을 실시간으로 선택할 수 있어, 보다 풍성한 공연 관람의 경험이 될 전망이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공연이 잇달아 취소되며 아쉬움을 느꼈을 팬들을 위해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무대와 다양한 세트 리스트를 준비했다. 10일 공연과 11일 공연에서는 일부 곡에도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는 ‘BTS MAP OF THE SOUL ON:E’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TS MAP OF THE SOUL ON:E’ 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 팬 커머스 플랫폼 위버스 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실시간 라이브 공연 ‘방방콘 The Live’를 개최해 75만 6600여 명의 아미(ARMY)들과 교감하며 ‘온택트(On-Contact) 공연’의 새 시대를 열었다. 전 세계에서 진행된 유료 온라인 콘서트 중 가장 큰 규모로,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공연 산업에 방탄소년단이 온라인 공연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mk3244@osen.co.kr
전문기관들이 예측한 A씨 실종 당시의 조류 상황. /사진=해양경찰청
전문기관들이 예측한 A씨 실종 당시의 조류 상황. /사진=해양경찰청
해양경찰청이 지난 21일 북한 해역에서 사살된 것으로 추정되는 해양수산부 공무원 A씨의 월북 정황을 거듭 강조했다. 전문기관의 분석 결과 당시 조류를 보면 단순 표류의 경우 남서쪽으로 흘러갈 텐데, A씨는 북 해역으로 갔기에 '인위적 노력'이 있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해경은 A씨가 도박빚 2억6800만원을 포함해 3억3000만원의 채무를 지고 있었다는 금융계좌 조사결과도 밝혔다.

"단순표류했다면 북으로 안 갔을 것"

해경은 29일 인천 송도동 해경청에서 열린 연평도 실종 공무원 수사 등 중간발표 브리핑에서 "해양경찰은 실종 경위를 규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단순 실족사고, 극단적 선택 기도, 월북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실종자의 북측 해역 이동과 관련한 표류 예측 분석 결과를 내놨다. 해경은 "국립해양조사원 등 국내 4개 기관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실종 당시 조석, 조류 등을 고려할 때, 단순 표류일 경우 소연평도를 중심으로 반시계 방향으로 돌면서 남서쪽으로 표류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해경은 "표류예측결과와 실종자가 실제 발견된 위치와는 상당한 거리 차이가 있었다"며 "따라서 인위적인 노력 없이 실제 발견위치까지 표류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파워볼사이트

"구명조끼 입은 상황 등 종합 분석할 때 월북 정황"

어업지도선 무궁화10호에 남아 있는 A씨의 슬리퍼. /사진=해양경찰청

어업지도선 무궁화10호에 남아 있는 A씨의 슬리퍼. /사진=해양경찰청
해경은 지난 28일 국방부를 방문한 결과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하거나 단순 실족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배제할만한 정보를 입수했다고도 밝혔다. 사실상 A씨가 자진월북을 시도했다는 국방부의 입장에 동의한 모양새다.
해경은 "실종자가 북측 해역에서 발견될 당시 탈진된 상태로 부유물에 의지한 채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던 사실, 실종자만이 알 수 있는 본인의 이름, 나이, 고향, 키 등 신상 정보를 북측에서 소상히 파악하고 있었던 사실, 실종자가 월북 의사를 표현한 정황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조타실에서 함께 근무했던 직원들은 A씨가 조타실에선 구명조끼를 입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해경은 "특히 수사팀은 실종자가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던 점을 감안할 때 단순 실족이나 극단적 선택 기도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해경은 A씨가 탔던 어업지도선 무궁화10호 현장조사과 동료진술 결과도 공개했다. 해경은 "선미 갑판에 남겨진 슬리퍼는 실종자의 것으로 확인되며 국과수에 유전자 감식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선내 CCTV는 고장으로 실종 전 날인 9월 20일 오전 8시2분까지 동영상이 저장돼 있었고 저장된 동영상 731개를 분석한 결과 실종자와 관련된 중요한 단서는 발견하지 못했다"며 "현재 정밀감식을 위해 CCTV 하드디스크 원본 등을 국과수에 제출했으며 분석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실종자, 도박빚 등 총 3억3000만원 채무"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28일 오후 전남 목포시 서해어업관리단을 방문, 무궁화 10호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28일 오후 전남 목포시 서해어업관리단을 방문, 무궁화 10호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해경은 "실종자가 북측해역에서 발견될 당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고, 북측에서 실종자의 인적사항을 소상히 알고 있었으며, 북측에 월북의사를 표명한 정황, 실종자가 연평도 주변 해역을 잘 알고 있었다는 점 그리고 표류예측 분석 결과 등을 종합해 볼 때 실종자는 월북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또 "지금까지 확인된 사항과 현재 진행중인 CCTV 감식, 인터넷 포털 기록과 주변인 추가조사 그리고 필요시 국방부의 추가협조를 받아 수사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경은 이날 브리핑에서 A씨가 총 3억3000만원의 금융기관 채무가 있고, 이 중 2억6800만원은 도박 빚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개인거래로 발생한 채무는 1000만원 미만으로 조사됐다.

세종=최우영 기자 young@
금융위, 신종 보이스피싱 경고문자, 재난문자처럼 발송 추진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엄마, 나 딸 영희야. 온라인으로 급하게 결제해야 하는데 핸드폰을 잃어버렸어. 엄마 폰으로 결제 한번만 해줘"

금융위원회는 이와 같은 가족 사칭 결제 요청, 택배 배송 확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 재난지원금을 악용한 스미싱(문자 결제 사기)이 추석 명절 전후로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29일 주의를 당부했다.

"명절선물 택배인줄 알았는데"…스미싱 주의보 (CG) [연합뉴스TV 제공]

"명절선물 택배인줄 알았는데"…스미싱 주의보 (CG) [연합뉴스TV 제공]
딸과 이름을 사칭해 급하게 도움이 필요하다며 부모에게 문자메시지(SMS) 등으로 접근하는 유형이 대표적이다.

휴대전화를 잃어버려 컴퓨터를 이용해 문자를 보낸다며 급한 온라인 결제를 부모 휴대전화로 대신해달라고 부탁하는 식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부모는 자녀가 문자를 발송한 것이 맞는지 직접 통화해서 확인하고 카드사에 직접 결제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결제, 회원 인증 등의 사유로 피해자에게 주민등록증 사본, 신용카드 번호 등 개인·신용정보를 요구하는 것도 스미싱의 특징이다.

사기범은 피해자 휴대전화로 결제나 인증을 처리하기 위해 원격조종 애플리케이션(앱) 설치를 유도하기도 한다.

금융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미싱에 더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추석 스미싱 예방과 대처법을 담은 웹툰을 27일부터 금융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이동통신사의 보이스피싱 경고 문자 발송, 지상파를 활용한 공익 캠페인 광고, 보이스피싱 신종 사례 등을 담은 홍보 영상 배포 등도 이뤄진다.

금융위는 특히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해 보이스피싱 경고 문자를 재난 문자를 발송하는 방식처럼 보낼 계획이다.동행복권파워볼

새로운 피싱 기업들이 생길 때마다 국민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문자를 보낸다는 취지다.

kong79@yna.co.kr

[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지난 25일 수원 KT 위즈파크에 소고기 파티가 벌어졌다. 구현모 KT 대표이사가 선수단 격려 차원에서 한우갈비 30㎏을 특별 선물한 것. 경기 전 보양식을 즐긴 KT는 그날 단독 3위에 올랐다. 수훈 선수로 선정된 내야수 황재균과 이강철 KT 감독의 승리 소감은 ‘한우갈비 파티’가 주를 이뤘다.

대표이사의 선물이 반갑다. 올해 프로야구는 동기부여가 예년만 못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관중석부터 텅 비었다. 비시즌부터 구상했던 마케팅 방안도, 홍보 방향도 답이 없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넘어 보건당국이 허가하기 전까지는 현장에서 실현 가능한 수익 구조를 마련하는 일도 마땅치 않다. 구단별로 억 단위 손해가 쌓이면서 모든 구단 관계자들의 웃는 얼굴이 사라졌다.

KT는 더 울적하다. 창단 후 처음으로 가을야구를 바라보고 있다. 5위 턱걸이가 아닌 3위 싸움을 펼치고 있고 2위까지 바라보고 있다. 그런데 좋은 성적에도, 가을야구 티켓을 눈앞에 둬도 모기업 눈치를 봐야 할 판이다. 포스트시즌은 항상 관중 수익으로 각 구단별 배당금을 편성했다. 그런데 올해 가을야구 관중 입장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만약 올해 포스트시즌이 무관중으로 진행될 경우 KT뿐 아니라 5강팀은 모두 숙박, 이동, 운영 등 돈을 내면서 토너먼트를 치러야 한다.

선수단 차원 동기부여도 제한적이다. 가을야구의 가치는 여느 때와 다른 긴장과 부담이다. 만원관중 앞에서의 경험이 구단의 성장 동력이나 다름없다. 그런데 무관중이 길어질수록 기대감도 줄어들고 있다. 관중석 10% 입장도 기대하기가 어렵다. 개막 전부터 구단 적자 소식도 접해 연봉 인상이 어렵겠다는 짐작도 하고 있다. 팀의 첫 가을야구가 눈앞인데 목표 달성 후 장밋빛 상상이 어려운 것이다.

코로나19 사태에 어렵지 않은 기업도 사람도 없다. 그러나 구성원이 기대 이상의 결과값을 만들었다면, 목표에 다가가고 있다면 그에 맞는 보상도 필요하다. 모기업 총수의 한우갈비는 1승을 만들었고 선수단에 ‘이겨야 한다’라는 동기부여를 안겼다. 역대 최고 성적을 바라보는 KT에게는 한우갈비, 특별 선물이 더 필요하다.

ymin@sportsworldi.com 사진=KT 제공
[머니투데이 정인지 기자] [[오늘의 포인트]]


(성남=뉴스1) 조태형 기자 = SK 하이닉스 분당사무소의 모습. 2019.10.24/뉴스1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SK하이닉스 매수에 나서고 있다. 마이크론은 D램 판매 세계 3위 업체로, SK하이닉스와의 주가 상관관계가 높다.

29일 오후 12시5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2.3% 오른 8만4400원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지난 8일부터 SK하이닉스 매수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 기간 순매수 금액은 9044억원에 달한다. 같은기간 SK하이닉스 주가도 7.7%가 상승했다.

마이크론은 오는 29일(현지시간) 4분기(6~8월) 실적을 발표한다. 마이크론의 분기 기준은 SK하이닉스보다 1개월이 빨라 반도체 시장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지난달 화웨이가 미국 경제 제재를 앞두고 긴급 발주에 나서면서 이번 분기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올 하반기에 D램 가격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여 내년 실적 예상치 등에 시장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팩트셋의 컨센서스(증권사 평균치)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4분기에 주당 98센트의 조정후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분기 초에는 주당 78센트였는데, 화웨이가 급하게 반도체를 사모은 것이 유효했다. 지난 6월에 마이크론이 제시한 가이던스(실적 목표치) 주당 95센트~1.15달러에도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이다.

4분기 평균 예상 매출액은 58억9000만달러로 역시 분기 초 예상치인 54억4000만달러에서 상승했다. 마이크론은 57억5000만~62억5000만달러를 제시한 바 있다.

글로벌 증권사들은 마이크론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마이크론을 분석하는 애널리스트 33명 중 25명은 매수 또는 비중확대, 7명은 보유, 1명은 매도 등급을 매기고 있다. 평균 목표주가는 63.8달러다.

다만 연말과 내년 반도체 가격의 향방이 미지수다. 화웨이의 '쇼핑'이 끝난 뒤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다.

레이몬드 제임스의 크리스 카소 애널리스트는 투자등급 '강력 매수'를 제시하면서도 "화웨이의 부재, 재고 등으로 연말까지 가격 상황이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모건스탠리의 조셉 무어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론이 이번 실적 발표에서 향후 전망을 보수적으로 발표할 것으로 예상했다. 마이크론은 지난 5월에 하반기 실적 가이던스를 상향조정했는데, D램 가격이 하락해 주가가 출렁였었다. 무어 애널리스트는 "내년 초 실적 전망에 대해 마이크론은 몇가지 주의사항을 강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도'와 함께 가장 비관적인 전망을 제시하고 있는 씨티리서치의 크리스토퍼 댄리 애널리스트는 "화웨이의 긴급 발주로 메모리칩 가격이 단기 급등했지만, 여전히 주문은 부진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결과적으로 D램 가격은 3분기에 9%, 4분기에 10% 하락할 것"이라고 판단했다.홀짝게임

정인지 기자 inj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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