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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라돌이 작성일20-08-10 15:57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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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효주가 tvN '서울촌놈' 출연료를 전액 기부했다.

한효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0일 "한효주가 '서울촌놈' 출연료 전액을 청주에 있는 새생명지원센터에 기부했다"고 전했다.

새생명지원센터는 한부모 가정과 미혼모·부 가정을 지원하는 곳으로, 한효주는 '서울촌놈' 촬영차 방문한 고향 청주에 있는 기관에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지 원본보기앞서 한효주는 지난 9일 방송된 '서울촌놈'에 이범수와 게스트로 출연했다. 청주 토박이인 한효주는 과거 살았던 동네를 찾아가 추억을 떠올렸다.

한효주는 고등학교 당시 배우를 꿈꾸며 서울로 떠났던 때를 회상하며 "오늘에서야 고마운 인사를 한다. 여러 가지 감정이 든다"며 눈물을 보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서울촌놈' 출연료를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한 한효주는 그동안에도 강원 산불 피해 복구 지원금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쾌척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네임드파워볼

한편 한효주는 영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와 '해적 : 도깨비 깃발' 등의 작품을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일간스포츠 이정호기자]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가 희귀난치성질환 부모회의 요청으로 중증환아와 주요재활치료를 요하는 어린이 100명을 선별하여 오는 14일까지 국내산 흑돼지 삼겹살 지원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회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희귀난치성질환으로 힘들어하는 환아부모님들의 요청이 있었기에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가 기꺼히 나서게 되었으며,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중증 환아 100명에게 삼겹살 나눔을 실천하여 더 나은 삶과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하였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희귀난치성질환 환아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병원 진료가 외면된 상태이며, 관련 어린이병원이 폐쇄하거나 제한을 두고있어 희귀난치성질환 환아들이 집에서 치료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른 시일내에 코로나19 치료제가 개발되어 국내 많은 희귀난치성질환 환아들이 잘 치료 받기를 소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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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10일 오전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단지의 100여대의 차량이 지하주차장을 매운 물이 이틀 만에 빠져 진흙이 잔뜩 묻은 차량의 모습이 드러나고 있다. 2020.8.10
대출빙자형 76%·사칭형 23%
대출빙자 피해 절반 이상이 7~10등급
금감원 “맞춤형 예방업무 추진”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에 가장 취약한 연령층은 50대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10일 ‘보이스피싱 피해자 속성 빅데이타 분석’을 통해 금융소비자 맞춤형 예방업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3년간 보이스피싱 피해자 13만 5000명에 대한 빅데이타 분석 결과 대출빙자형 사기 피해자가 전체의 76.7%를 차지했다. 사칭형은 23.3%였다.

연령별 피해비중을 살펴보면 50대가 32.9%로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40대(27.3%), 60대(15.6%) 등의 순이다.

대출빙자형 사기의 경우 신용등급이 낮을수록 피해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빙자형 사기의 절반 이상인 58.8%가 저신용자였다. 이어 중신용자(4~6등급) 36.4%, 고신용자(1~3등급) 4.8% 순이다. 사칭형 피해의 경우 고신용자가 65.1%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저신용자는 6.1%에 불과했다.

피해자들은 3년간 금융권에서 보이스피싱 피해 관련 총 2893억원을 대출받았으며, 대출빙자형 피해는 이 중 91.0%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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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신용자가 많은 대출빙자형 피해자들은 주로 카드사(29.1%), 저축은행(23.4%), 대부업(19.1%)에서 대출을 받았다. 사칭형은 은행(32.2%), 카드(31.8%), 상호금융·새마을금고(17.2%) 등을 통해 대출받았다.

대출빙자형 피해자의 경우 신규대출 이용 금융사가 대부업에서 카드사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17년에는 대출빙자형 피해자의 카드사 신규대출 비중이 24.4%에 불과했지만, 올해 1분기에는 48.2%로 급증했다.

금감원은 고객 피해자금이 집중되고 있는 카드사 등 제2금융권이 대출을 취급할 경우 보이스피싱 예방 문진을 강화하는 한편, 잠재 취약고객을 중심으로 금융사의 이상 거래 탐지시스템(FDS)을 고도화해 선제적으로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또 금융사들은 자체 보유고객 속성 분석을 통해 사기유형별 피해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대상으로 피해 예방을 위한 대고객 맞춤형 안내를 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사기유형별 취약계층에 대한 홍보문구 개편 및 정기적 보도자료를 배포할 것”이라며 “연령별·성별에 따른 보이스피싱 맞춤형 교육도 실시하겠다”고 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배영훈 대표 “다음에는 ESG 펀드 출시…대한민국 백년대계 기여하겠다”

이투데이
(사진제공=NH아문디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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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은 국내 소ㆍ부ㆍ장 기업에 투자하는 ‘필승코리아 펀드’가 출시 1년간 56% 수익률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필승코리아펀드는 작년 7월 일본의 갑작스러운 수출 규제로 기초산업의 중요성이 커지자 NH아문디자산운용이 이듬달 14일 내놓은 상품이다. 특히 문제인 대통령이 가입하면서 ‘애국펀드’로 주목받았다.

이 상품은 일본의 무역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재·부품·장비 업종 중 국산화로 시장점유율 확대가 예상되는 기업들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대표기업들에 주로 투자하는 국내 주식형 펀드다. 현재 설정액은 1230억 원이며, 펀드 출시 이후 누적 판매액은 약 4000억 원에 이른다. 정체된 공모 주식형 펀드 시장서 상대적으로 우수한 실적을 보였다는 평가다.

운용 성과도 좋았다. 모펀드 기준 설정 후 수익률은 56.1%로, 이 기간 코스피 지수의 상승률(22.11%)을 훌쩍 뛰어넘었다. 올 초 코로나19 사태에 금융시장 전반의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이후 주식시장 회복과 중장기 성장테마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으로 소부장 기업 주가가 크게 오른 결과다.

지난달 말 기준 필승코리아 펀드는 총 68개 종목에 투자하고 있다. 투자종목의 절반 이상인 36개 종목이 소부장 기업이다. 투자 비중으로는 약 41%에 달한다. 소부장 업종에는 상대적으로 중소형 종목이 많고 국내증시에서 차지하는 시가총액 비중이 10% 미만인 점을 감안한다면 높은 투자 비중이다. 나머지 32개 기업은 소부장 밸류체인 내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형 종목들이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중장기적 성장이 기대되는 반도체와 2차전지 밸류체인 비중은 현재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과 관련해 신재생에너지 테마인 수소차, 풍력, 태양광 등의 소부장 기업 투자는 점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배영훈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위기를 기회로 바꿀 핵심산업의 미래에 투자하는 제2, 제3의 필승코리아 펀드를 선보여 기여하겠다”며 “다음 펀드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ESG(환경ㆍ사회책임ㆍ지배구조) 상품”이라고 밝혔다.

배 대표는 이어 “ESG는 기업의 비용적 요소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지속가능한 생존, 즉 대한민국의 미래와 직결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며 “필승코리아 펀드와 조만간 출시할 ESG펀드가 기업의 백년대계를 그릴 수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펀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투데이/이신철 기자(camus16@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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