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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라돌이 작성일20-08-03 07:34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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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시장 급격히 위축
임대차법 개정으로 시장 더 위축 전망
1일 서울 여의도에서 617규제소급적용 피해자모임, 임대사업자협회 추인위원회 등 부동산 관련단체 회원들이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임대차 3법 반대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1일 서울 여의도에서 617규제소급적용 피해자모임, 임대사업자협회 추인위원회 등 부동산 관련단체 회원들이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임대차 3법 반대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수도권 임대차 시장에서 전셋값 상승과 매물 품귀가 본격화 되고 있다. 서울에서 아파트 전세 계약이 9년만에 최소로 떨어졌다. 전·월세 거래량은 세입자의 확정일자 신고를 토대로 집계되다보니 추가로 신고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추세가 크게 변하지는 않은 전망이다.

3일 서울시의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에서 성사된 아파트 전세 계약은 6304건으로 나타났다. 올해 최다로 거래됐던 지난 2월(1만3661건)과 비교하면 46% 수준이다.

서울시가 관련 통계를 제공하기 시작한 2011년 이후 처음으로 6000건대로 떨어졌다. 월 단위 기준으로 봤을 때 9년 만에 최소 거래가 나온 것이다.

서울 7월 전월세 거래량, 지난 2월 대비 절반도 안돼

전세와 반전세, 월세를 포함한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도 지난달 8344건으로 줄었다. 이는 2월(1만9232건)과 비교하면 43%에 불과하다.

서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다세대주택과 연립주택도 전세나 월세 계약 건수가 감소했다. 지난달 서울 다세대·연립주택의 전·월세 거래량은 5714건으로 2개월 연속 줄면서 5월(8778건)의 3분의 2에도 미치지 못했다.

경기도 역시 주택 임대 시장이 급속한 속도로 위축됐다. 경기부동산포털에 따르면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지난달 1만2326건으로 2월에 2만7103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지난달 경기에서 성사된 다세대·연립주택 전·월세 계약은 2614건으로 역시 2월(4819건)에 비해 적었다.

서울 송파구 부동산중개업소 매물 정보란이 전셋값 폭등 및 전세 품귀 현상으로 비어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송파구 부동산중개업소 매물 정보란이 전셋값 폭등 및 전세 품귀 현상으로 비어있다. (사진=연합뉴스)

임대차 시장은 정부가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상한제, 전월세신고제를 추진하면서 더 심화한 것으로 보인다. 임차인에게 4년 거주를 보장하고 임대료 인상을 5% 이내에 묶는 방안의 도입이 확실시되면서 시장에 전월세 매물은 급격히 줄었다. 속전속결로 법안이 통과되면서 시행됨에 따라 이 같은 시장 위축은 8월들어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파워볼사이트

실제 시장에서는 전세 매물 품귀현상은 심해지고 있다. 부동산 정보사이트 등에 따르면 강남구 대치동 은마 아파트는 4424가구 규모의 대단지지만 전세 매물은 일곱 건 정도다. 일곱 건 역시 실제 전세계약을 맺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서울의 주요 대단지 아파트에서는 전세매물이 사라지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매물 사라진 시장, 품귀로 전셋값 오를라…

여기에다 지난달 7·10 대책을 통해 4년짜리 단기 임대와 아파트 장기일반매입 임대를 폐지하는 방안이 발표됐다. 때문에 임대 시장에서 물건은 더 줄어드면서 전세시장이 더 축소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물건이 귀해지는 만큼 시장에서는 전셋값의 상승도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다.

한편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와 갑작스러운 임대차 3법 시행 등으로 이에 항의하는 집회가 매 주말 열리고 있다. ‘6·17 규제 소급적용 피해자 구제를 위한 시민모임’, ‘7·10 취득세 소급적용 피해자모임’ 등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맞은편에서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주최 측 추산 2000명이 참석했다.

집회에선 전·월세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을 골자로 지난달 31일부터 시행된 개정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반대하는 주장이 주를 이뤘다. 참석자들은 정부가 다주택자들을 갑자기 투기꾼, 적폐로 몰아 사유재산을 강탈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최 측은 정부 입장 변화가 없으면 다음주에도 집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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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2일 오후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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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미우새'에서 홍진영 집에서 미우새 아들들이 모두 회동, 특히 이상형 월드컵으로 쏘아올려진 홍진영과 김종국의 묘한 썸 기류가 또 다시 재점화됐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이상형 월드컵이 덩달아 설렘을 안겼다.

이날 먼저 이상민 집을 찾은 오민석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수맥 얘기로 대동단결하며 식사를 나눴다. 특히 두 사람은 복권이 1등 당첨될 것이라 희망을 가지며 당청금 수령 방법까지 검색해서 알아보는 등 김칫국을 마셔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이렇게 얘기하니까 우리 1등된 것 같다"면서 "기운이 느껴져, 된 거 같고 될 것 같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복권 방송 5분 전, 두 사람은 기도했다. MC들도 2등하길 기원하며 숨죽이고 바라봤다. 방송시작 부터 기대감을 안고 시청하던 두 사람은 긴장 반 설렘 반의 모습으로 열중했다. 기대 속에서 두 사람은 "수맥의 흐름이면 자동이다"면서 다시 도전했으나 안타깝게도 당첨엔 실패해 폭소하게 했다.

홍진영 집을 찾은 탁재훈과 김종국, 임원희가 그려졌다. 특히 상다리 부러지는 한 상차림을 준비해놓자 모두 깜짝 놀랐고 홍진영은 "엄마가 도와주셨다"고 했다. 홍진영母는 "미우새 아들들 집에서 밥 한 끼 해주고 싶었다"면서 전라도식 빨간 오리탕까지 준비했다.

김종국이 살뜰하게 옆에서 홍진영을 도왔다. 그러면서 홍진영이 앞치마 입은 모습을 보며 "천상여자, 예쁘다"라며 칭찬했다. 임원희가 두 사람의 썸을 언급하자 홍진영은 "그냥 친한 오빠"라며 정리해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도 도착했다. 이상민이 선물로 술을 가지고 오자 김종국이 이를 도왔다. 이상민은 옆에서 "둘이 사귄거 아니냐"며 주시했고 임원희도 "사랑싸움이냐"며 질투를 폭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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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식사하는 사이, 김희철도 도착했다. 미우새 패밀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요리 잘하는 아내 만나면 행복하다는 말에 홍진영도 "아내가 음식 잘하면 남편이 바람나도 돌아온다더라"며 맞장구쳤다. 이에 김종국은 "그게 사람이냐, 남편이 잘해야 아내도 맛있는 음식을 해주는 것"이라 해 母들을 흐뭇하게 했다.

갑자기 이상민은 "이 세상에 미우새 아들 8명이면 누구를 선택하겠냐"며 미우새 아들 이상형 월드컵을 제안했다. 자존심 대결 속에서 첫 번째로 김종국과 임원희 중 뽑으라 했다. 홍진영은 김종국을 뽑으며 당당한 남자가 좋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희철과 배정남을 대결, 홍진영은 배정남을 택했다. 그러면서 김희철을 향해 "너무 친한 희철오빠, 나한텐 언니다 언니"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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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상민과 탁재훈이 대결했다. 홍진영은 위트가이인 탁재훈을 선택했다. 이 분위기를 몰아 준결승으로 배정남과 김종국 중 선택하라고 했다. 홍진영은 김종국을 선택하면서 "남자 몸은 안 보는데, 배정남은 무뚝뚝해보인다"며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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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탁재훈과 서장훈까지 준결승전에 올렸다. 홍진영은 탁재훈 예상을 뒤엎으며 서장훈을 선택했다. 김종국과 서장훈이 오른 가운데 홍진영이 김종국을 최종 이상형으로 택했다.

이상형 월드컵 후 홍진영은 김종국에게 "커피타줄까?"라며 다정하게 물었고 이 모습을 본 미우새 아들들은 질투를 폭발해 웃음을 안겼다. 이상형 월드컵이 쏘아올린 두 사람의 묘한 썸 기류가 시청자들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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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브라이언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24시간 동안 청소한 적도 있을 정도로 청소 중독자라는 브라이언, 모델하우스 같은 집에 모두 감탄했다.

마치 리조트같이 깔끔하게 정리된 침실부터 브라이언은 전시장 수준으로 쿠션까지 칼각으로 정리했다. 김희철은 "내 롤모델"이라며 기뻐했다. 모니터를 보던 서장훈도 뿌듯한 미소를 지어 폭소를 안겼다.

/ssu0818@osen.co.kr

플래툰 시스템에 갇힌 추신수
텍사스 레인저스의 김정태(29 미국명 롭 레프스나이더)가 추신수(38)의 대체자로 떠오르고 있다.

김정태는 최근 추신수가 플래툰 시스템으로 빠지는 날 추의 대체자로 나와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정태는 2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추신수 대신 지명타자로 등장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우타자인 김정태는 1일 경기에서도 상대 투수가 좌완으로 바뀌자 추신수를 대신해 타석에 나서 안타를 쳤다. 7월 27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서도 추신수 대신 선발로 나와 2타수 1안타를 기록하는 등 올 시즌 3경기에서 7타수 4안타, 5할7푼1리의 타율을 보이며 레인저스의 크리스 웨스트우드 감독의 눈도장을 확실히 받았다.

아직 표본이 적어 섣부른 판단을 할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웨스트우드 감독이 상대 팀이 좌완 투수를 내는 경기에는 추신수 대신 상황에 따라 김정태의 활용도를 높일 뜻을 굳혔다는 사실이다.

추신수는 올 시즌 들어 최근 5경기 중 3차례나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모두 좌완 투수가 나온 경기였다. 플래툰 시스템에 갇힌 것이다.

추신수는 1일 자이언츠전에서 선발로 나와 1회 초 선제 홈런을 터뜨리는 등 부진에서 벗어나는 기미를 보였으나, 2일 좌완 투수가 나오자 벤치를 지켰다. 추신수는 올 시즌 16타수 2안타, 1홈런, 1할2푼5리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 추신수는 3일 경기에서는 우완투수가 나오자 다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정태는 빠졌다.




태어나자마자 미국 가정에 입양된 김정태는 칼리지 월드시리즈에서 맹타를 날리며 최고 선수에 선정되기도 했던 유망주였다.

신인 드래프트에서 뉴욕 양키스에 5라운드 지명된 후 마이너리그를 거쳐 2015년 빅리그에 데뷔한 그는 그해 16경기에 나와 3할2리의 타율을 기록하며 기대를 걸게 했다. 이듬해 좀 더 많은 기회를 부여받아 58경기에 출전했으나 2할5푼의 타율에 그쳤다. 2017시즌에도 양키스에서 뛰었으나 20경기에서 1할3푼5리로 부진하자 시즌 도중 토론토로 트레이드되고 말았다. 토론토에서 20경기에 출전했으나 1할9푼6리의 타율로 역시 부진했다. 토론토는 시즌 후 그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넘겼다.인디언스는 2018시즌이 시작되기 전 김정태를 탬파베이 레이스에 넘겼고, 레이스에서 시즌을 시작한 그는 40경기에서 1할6푼7리의 타율을 기록했다,

시즌이 끝나자 레이스는 그와 계약하지 않았다. 자유계약 선수가 된 김정태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한 뒤 2019시즌을 신시내티 레즈 마이너리그 팀에서 시작했다. 시즌이 끝난 후 신시내티로부터 방출된 그는 지난 해 12월 레인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올 시즌 스프링캠프에서 진가를 발휘한 그는 유틸리티 선수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2020시즌 개막을 앞두고 레인저스 3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김정태가 앞으로도 계속 레인저스에 남아 추신수의 대체자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장성훈 선임기자/report@maniareport.com]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3일 경기도에는 천둥과 돌풍을 동반한 장맛비가 강하게 내리고 있다.


아침부터 계속 내리는 비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9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연천 298㎜, 포천 194㎜, 가평 166㎜, 용인 152.5㎜, 수원 86㎜ 등이다.

광주와 화성에는 시간당 80㎜ 안팎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현재 집중호우 때문에 발생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도로 통행이 곳곳에서 제한되고 있다.

수원시는 팔달구 화산지하차도 침수로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용인시도 처인구 해곡동 국지도 57호선 곱등고개 구간을 안전상의 문제로 통행을 중단시켰다.

평택시는 오전 6시 포승읍 일원에 산사태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발령해 주민들의 대피를 안내했다.

산사태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이뤄졌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까지 많은 비가 오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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