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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라돌이 작성일20-07-20 16:18 조회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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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가 20일 전 모델에 새로운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볼보자동차 제공

이날 볼보차코리아에 따르면 2021년식 모델부터 전 차종이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출시된다. 이는 2040년 기후중립 달성을 위한 볼보그룹의 탄소 배출량 저감 계획에 따른 것이며, 디젤차를 아예 판매하지 않는 것은 그룹에서는 한국이 처음이다.

볼보의 새로운 표준 파워트레인으로 'B' 배지와 함께 선보이는 마일드 하이브리드는 첨단 운동 에너지 회수 시스템이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결합된 엔진 통합형 전동화 파워트레인이다. 48볼트 추가 배터리와 벨트 스타터 제너레이터(BSG), DC/DC 컨버터가 통합된 형태로 전자제어식 브레이크 시스템(brake-by-wire system)이 에너지 회수 시스템과 상호 작용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약 10%의 연비 개선과 Km 당 약 7g의 CO2 배출량이 감소된다.

수퍼차저 및 터보차저와 전기모터가 결합된 최대 출력 405마력의 T8 트윈 엔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새로운 배터리와 전자제어식 브레이크 시스템을 탑재한 형태로 업그레이드된다. 특히 친환경 정책에 따라 총 생산량의 25%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채울 예정이다.


볼보자동차 제공

이에 따라 볼보자동차의 국내 판매 차량들의 파워트레인 구성은 B4(197마력), B5(250마력) 및 B6(300마력), Recharge T8(405마력-전기모터 포함) 등으로 재편된다. 다만 글로벌 생산일정 따라 2021년식 모델의 국내 출시 시기는 차종 별로 상이하게 이뤄질 예정이다.

볼보차는 단기 목표인 ‘비전 2025(Vision 2025)’에 따라 2025년까지 자동차 수명주기에 있어 CO2배출량을 40%까지 줄일 계획이며, 이를 위해 ▲전체 판매량의 50%를 순수 전기자동차로 달성해 테일파이트 당 탄소배출량 50% 감축 ▲글로벌 공급망과 관련된 CO2 배출량 25 % 감축 ▲신차에 적용되는 플라스틱의 25%를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사용 ▲회사 운영 전반에 있어 탄소 배출량 25 % 감소 등의 계획을 세우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5위로 추락한 KIA타이거즈가 외국인 투수 드류 가뇽(30)이 팀 연패와 한화 이글스전 설욕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KIA는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0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 선발로 가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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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가뇽은 외국인 에이스로 자리 잡은 애런 브룩스(30)와 함께 원투펀치로 제 몫을 다해주고 있다. 둘 다 5승 3패를 기록 중이다. 다만 안정감면에서는 브룩스가 가뇽보다는 한 수 위다. 브룩스는 1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49를 기록 중인데, 가뇽은 12경기에서 평균자책점으로 3.88을 기록하고 있다.


KIA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드류 가뇽이 21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 선발로 등판한다. 사진=MK스포츠 DB
최근 2경기에서 불안감을 노출한 가뇽이다. 지난 9일 광주 kt위즈전에서는 4⅓이닝 4실점(3자책점)으로 무너졌지만, 타선의 도움으로 노디시전이 됐다. 지난 1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5⅔이닝 2실점으로 호투를 펼치고도 역시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KIA는 광주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3연전에서 1승 2패로 루징시리즈를 기록했다. 2연패에 빠지면서 다시 4위 자리를 LG트윈스에 내주고 말았다. LG가 34승 1무 29패, KIA가 33승 29패로 0.5경기 차다. 21일 한화전에 따라 다시 4위 자리를 탈환할 수 있는 KIA다. 가뇽의 호투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가뇽으로서도 최근 2경기 승리를 추가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무엇보다 한화에는 갚아야 할 빚이 있는 가뇽이다. 지난 5월 13일 대전 한화전 선발로 나섰다가 5이닝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된 바 있다. 가뇽으로서는 약 두 달 전에 한화에 당한 패배를 설욕해야 할 위치다. 만약 가뇽이 호투를 펼쳐 승리투수가 된다면, KIA 팀 내 다승 1위가 되기도 한다.

한화는 올 시즌 토종 에이스로 떠오른 김범수(25)가 선발로 등판한다. 김범수는 통산 KIA 상대 17경기에서 33⅓이닝을 소화해 1승 4패 평균자책점 7.02를 기록하고 있다.
청주시 "정수장 유입 가능성 낮아…모든 정수장 조사"

뉴스1
유흥열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20일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가경동과 용암동 아파트 수돗물 유충 발견과 관련 현장 확인을 한 결과 가경동 아파트는 저수조와 다른 가구에서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고 용암동은 유충으로 확인이 불가, 세면대에서 나온 이물질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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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인천과 경기에 이어 충북 청주 수돗물에서도 유충이 발견됐다는 3건의 시민 제보와 신고가 접수돼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가 조사에 나섰다.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정수장에서 유충이 유입됐을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지만, 검사로 원인을 밝히고 결과도 공개할 방침이다.

유흥열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장은 20일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가경동과 용암동 아파트 수돗물 유충 발견과 관련 현장 확인을 한 결과 가경동 아파트는 저수조, 다른 가구에서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고 용암동은 세면대에서 나온 이물질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용암동과 가경동 외에 비하동의 한 상가 화장실에서도 유충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환경이 가정과 달라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가경동 유충은 현장 조사에서 발견하지 못했고 민원인 역시 "유실됐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해당 아파트 저수조 조사 결과 청결 상태 등이 완벽하지 않고 잔류 염소 수치가 낮아 아파트 측에 이런 부분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용암동 아파트는 저수조 청결 상태가 비교적 양호했다고 설명했다.

유 본부장은 "인천 공촌 정수장은 취수 원수를 약품으로 응집·침전해 활성탄여과지로 여과, 염소 소독을 한다"며 "청주 지북정수장은 취수 원수에 염소를 투입해 살균·살충 뒤 약품으로 응집, 침전해 여과지로 거르고 오존을 투입하고 활성탄 흡착지에 흡착처리한 뒤 다시 염소를 투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자원공사의 청주 정수장도 표준정수처리 방식으로 활성탄여과지 없이 염소 소독으로만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인천 유충 발견 보도 다음 날 자체 점검과 환경부·수자원공사와 합동 점검을 했고 유충이나 알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20일)과 24일 지역 모든 정수장에 검사를 실시하고 시민에게 알리겠다"며 "수돗물에서 유충을 발견하면 즉시 시나 상수도사업본부에 신고하고 보존해 달라"고 당부했다.

상수도사업본부의 한 관계자는 "문제가 된 아파트의 다른 가구나 같은 정수장에서 수돗물을 공급 받는 다른 지역에서도 유충이 발견됐다면 정수장에서 유충이 유입됐다는 개연성이 있겠지만 현재까지 다른 곳에서 신고 등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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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19일 청주지역 한 맘카페에 수돗물 유충을 발견했다는 글이 잇따라 게시돼 주민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은 수돗물 유충을 발견했다는 맘카페 게시물.(해당 게시글 갈무리)2020.7.20/뉴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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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청주의 한 인터넷 커뮤니티 카페에 수돗물에서 유충을 발견했다는 글이 잇따라 게시됐다.

가경동 거주자로 추정되는 글 작성자는 집 수도에 필터를 설치한 뒤 벌레 유충을 발견했다고 글과 동영상을 올렸고 이 게시글이 지역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산됐다.

이 글이 게시되고 2시간 뒤 같은 카페에 또 유충이 발견됐다는 글과 동영상이 올라왔다.
nghj@news1.kr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최근 가장 무시무시한 두산 타자는 허경민(30)이다. 7월 들어 타격감이 절정이다. 장외에 있던 그는 곧 장내 타격왕 경쟁에 뛰어든다.

두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으며 한 차례 경조 휴가를 쓰며 자주 엔트리에 빠졌지만, 허경민은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허경민은 19일 광주 KIA전에서 시즌 23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율을 0.381까지 끌어올렸다. 규정 타석까지 6타석이 모자라다. 이번 주 내에 규정 타석을 채울 가능성이 매우 크다.

허경민은 20일 현재 타율 0.381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20일 현재 타율 1위는 0.387의 로하스(kt)다. 허경민의 팀 동료인 페르난데스가 0.378로 그 뒤를 쫓고 있다. 허경민이 규정 타석 조건을 충족한다면 단숨에 2위에 오를 수 있다.

출중한 수비 능력은 정평이 나 있다. 올해는 멀티 플레이어의 장점을 발휘하고 있다. 3루수는 유격수로서 가치가 상승했다.

공격은 업그레이드다. 지난해까지 허경민의 통산 타율은 0.291다. ‘3할 타자’ 시즌은 딱 두 번(2015·2018년)이었다.

올해는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주간 타율은 0.524로 강민호(0.550·삼성) 다음으로 잘 쳤다. 주간 5할 타자는 마차도(롯데), 구자욱(삼성), 강진성(이상 0.500·NC)까지 더해 총 5명이었다.

꾸준하다는 게 강점이다. 9일 잠실 LG전부터 최근 8경기에서 멀티히트가 7번이었다. 7월 타율은 0.508다. 7월에만 30개의 안타를 생산했다. 7월 타율 2위 구자욱(0.442)과 0.066나 차이가 난다.

출루율도 0.425까지 끌어올리면, 규정 타석 조건을 갖춘다면 톱5 안에 진입한다. 허경민의 7월 출루율은 0.554다. 장타가 적었을 뿐이지, 안타 기계였다. 또한, 도루도 4개나 성공하면서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도루에 3개만 남겨뒀다.

7월 최우수선수(MVP)급 활약이다. 워낙 두드러진 투수가 많아 경쟁이 치열하겠으나 적어도 타자 중에선 독보적이다. rok1954@maekyung.com
전 주한미군 작전참모 "경제·안보 모두 손해"..여당서도 비판 목소리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트위터 갈무리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트위터 갈무리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주한미군 감축 움직임을 비판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이날 트위터에 '한국에서 트럼프 철수?'라는 제목의 월스트리트저널(WSJ) 사설을 링크하며 "철수하는 미국은 다시 위대해질 수 없다"고 적었다.

볼턴 전 보좌관은 "한국과 독일에서의 병력을 철수하는 것은 독재 정부에 잘못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자 가까운 동맹국을 버리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WSJ은 17일 국방부가 지난 3월 백악관에 주한미군 감축 옵션을 제시했다고 보도했고, 이어진 이튿날 사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 독일, 한국에서 미군 병력 철수를 압박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대해 주한미군 특전사령부 작전참모 출신 데이비드 맥스웰 민주주의수호재단(FDD) 선임연구원도 이날 미국 군사 전문 매체 밀리터리타임스에 기고한 글에서 주한미군 철수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인력과 각종 군 장비를 돌려보내고 환경영향평가를 마치기까지 엄청나게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갈 텐데 계산기를 두드려보면 경제적 측면과 안보적 측면에서 모두 수지가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국에 주둔 중인 미군 2만8천500명을 어디로 배치할지도 국방부가 당면한 과제다. 만약 한국뿐만 아니라 독일, 일본에서도 미군을 철수한다면 방정식은 더욱 복잡해진다고 맥스웰 연구원은 우려했다.

맥스웰 연구원은 "동북아에서 핵심축 동맹을 뒷받침하는 것은 공동의 관심이자 공동의 가치"라며 "한국에서 미군을 빼낸다면 미국의 국가안보 이익도 사라진다"고 경고했다.

미국 정부가 주한미군 감축을 고려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자 야당인 민주당뿐만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이 속한 공화당에서도 이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공화당 벤 새스 상원의원은 "전략적 무능"이라 비판했고, 같은 당 마크 그린 하원의원은 "그 어느 때보다 우리는 한국과 협력해야 한다. 우리는 그들이 필요하고, 그들도 우리가 필요하다"며 주한미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민주당 소속 애덤 스미스 하원 군사위원장은 "미국이 세계 평화와 안정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퇴임 후 첫 공개강연 나선 볼턴 전 보좌관(자료사진) (워싱턴 EPA=연합뉴스)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019년 9월 30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주관한 포럼에 참석, 기조연설 후 문답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leekm@yna.co.kr

퇴임 후 첫 공개강연 나선 볼턴 전 보좌관(자료사진) (워싱턴 EPA=연합뉴스)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019년 9월 30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주관한 포럼에 참석, 기조연설 후 문답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lee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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