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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라돌이 작성일20-07-15 16:24 조회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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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술을 별로 마시지 않았고 술이 깬 상태에서 운전했다.’

음주운전자의 전형적인 변명으로 보이는 이 문장은 프로야구 SK가 지난 14일 배포한 보도자료의 일부다. 2군 선수들이 체벌과 음주·무면허 운전을 했다는 사실이 외부인의 폭로로 알려지자 사태를 해명하기 위해 작성한 자료였다. 선수들의 일탈을 무마하려고 했던 SK는 일이 알려진 뒤 내놓은 보도자료에서도 사건을 축소하고 구단의 은폐 시도를 합리화하기에 급급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SK는 체벌 사실을 지난달 7일 인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신인급 선수들이 숙소에 지각 복귀하거나 무단 외출해 선배 선수 2명이 이들을 체벌한 게 확인됐다. SK는 체벌 내용을 “2차례 얼차려와 가볍게 가슴을 톡톡 치거나 허벅지를 2차례 찼다”고 묘사했다. 선배는 “가볍게 가슴을 톡톡” 쳤을 뿐이다. 이렇게 SK는 체벌을 아무것도 아닌 일로 만들어버렸다.

SK는 선수 2명의 음주·무면허 운전도 ‘그럴 수 있는 일’로 포장하기 위해 애썼다. SK는 “술을 별로 마시지 않았다는 점, 술이 깬 상태에서 운전했다고 진술한 점, 혈중 알코올 농도를 확인할 수 없는 점 등 정상참작이 가능”하다고 했다.

혈중 알코올 농도를 모른다면서 ‘술을 별로 마시지 않았다’ ‘술이 깼다’는 선수 진술은 어떻게 덥석 믿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었다는 주장인데, SK는 이렇게 자의적으로 판단해도 될 객관적 근거를 갖고 있지 않다.

어불성설은 계속된다. SK는 선수들의 행태를 “엄중히 받아들였다”면서도 이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보고하지 않았다. SK는 “모든 사항을 자체적 징계 상황으로 판단했다”는 말로 자신들의 사건 은폐 시도를 합리화했다. 야구규약 제152조는 구단이 선수의 품위손상행위를 인지하고도 그 사실을 즉시 KBO에 신고하지 않았을 경우 제재할 수 있다고 적시해 구단의 보고를 사실상 의무화하고 있다.

경기에 필요한 선수는 범죄 전력이 있어도 쓰고 싶어하는 게 프로야구판의 생리다. 지금도 1군 엔트리에는 도박·음주운전 등 범법 전력이 있는 선수들이 있다. SK도 1군에서 써야 할 선수를 보호하기 위해 사건을 은폐한 것으로 짐작된다.

그러나 일이 공개된 이상, 투명한 해명과 깨끗한 사과 없이 상황을 모면하려고 하는 건 팬들의 기억에 앙금만 남길 뿐 해결책이 될 수 없다.

KBO는 SK의 경위서를 받고 내용을 파악해 상벌위원회 개최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상벌위가 열린다면 구단이 보호하려고 했던 선수 신원은 공개될 것이다. ‘클린 SK’라는 구단의 지향점도 이제는 지키지 못한 빈말이 돼 버렸다.
최준용, '보이스트롯' 출연
"아내보다 1분 만이라도 더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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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보이스트롯' 스틸컷./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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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준용이 아내를 향한 애틋한 순애보를 드러낸다.

최준용은 오는 17일 방송되는 MBN '보이스트롯'에서 아픈 아내를 위한 무대를 펼친다.

지난해 15세 연하 아내와 결혼한 최준용. 그 누구보다 행복한 신혼을 보내고 있지만 한편으론 아픈 아내 때문에 늘 안타까운 마음을 품고 있다고. 최준용 아내는 대장에서 발견된 3822개 용종으로 결혼 전 대장 절제술을 받았다.

최준용은 “아내는 대장절제술 이후 배변활동을 위해 주머니를 차고 있다. 어느 날 문득 자고 있는 아내를 보며 내가 죽으면 이 사람을 누가 돌봐주나 걱정이 되더라. 아내보다 단 1분 만이라도 더 살고 싶은 마음”이라며 눈시울을 붉혀 장내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결혼 전 이미 아내의 투병 사실을 알았다는 최준용. 그는 “아내가 아픈 것이 내게 큰 문제가 되진 않았다”고 아내를 향한 진정한 사랑을 드러내 심사위원들을 감동하게 했다고 한다. 최준용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아내는 남편의 애틋한 진심에 결국 왈칵 눈물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최준용은 1라운드 무대에서 남자다움과 부드러운 매력을 동시에 뿜어냈다. 레전드 심사위원 남진은 “범상치 않은 실력”이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과연 최준용의 예사롭지 않은 실력은 어떨지, 아내와 그의 애틋한 순애보가 시청자들을 얼마큼 감동시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진단 후 치료와 운동 병행하면 수술 없이 회복 가능"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자, 컴퓨터 사용과 가사노동 증가로 손목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손목 통증이나 손 저림을 유발하는 '손목 터널증후군'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강동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유승돈 교수는 손목터널증후군은 증상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받으면 수술하지 않고도 조절할 수 있다고 15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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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손목터널증후군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손목 터널(수근관)이 여러 원인에 의해 좁아지면서 손목을 지나는 정중신경이 눌려서 발생한다. 손목 터널을 덮는 인대가 두꺼워져 정중신경을 압박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주요 증상으로는 손이 저리거나 찌릿한 통증과 함께 물건을 잡다가 힘이 없어 떨어뜨리는 현상이 발생한다. 심해지면 팔과 어깨까지 저리기도 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을 치료하려면 우선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양손 등을 마주 댄 후 손목을 90도로 꺾어 가슴 위치에서 유지하고 약 1분 후 엄지손가락부터 약지 손가락에 통증이 있는지를 검사한다.

손바닥을 편 상태에서 손목의 수근관 중심 부위를 가볍게 두드려 증상을 확인하고, 수근관 압박 검사 등을 하기도 한다.

진단 후 보존적 치료가 결정되면 무리한 손목 사용 금지, 손목 부목 고정, 약물치료, 재활 운동만으로도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을 해야 하는 환자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신경글라이딩' 운동도 있다.

신경글라이딩운동은 아래 6가지 동작을 천천히 부드럽게 하면 된다. 한 번에 6가지 동작을 3∼5세트 시행하고, 이를 하루에 2∼3번 지속해서 반복하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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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유승돈 교수는 "신경글라이딩 운동만으로 손목터널증후군을 치료 및 예방할 수는 없다"면서도 "정확한 진단과 손목 보조기 사용, 손 및 손목 사용에 대한 생활 규칙과 함께 사용하면 확실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김지헌 기자 = 정부와 여당이 수도권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서울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혀 주목된다.

그동안 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정부의 그린벨트 해제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서울시도 현재로선 그린벨트 해제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보이고 있어 결과를 예측하긴 어렵다.

국회 국토교통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조응천 의원은 15일 국회 부동산 비공개 당정 협의를 열고 나서 기자들로부터 서울시 그린벨트 해제 방안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런 것까지 포함해 주택 공급 방안에 대해서 범정부적으로 논의하게 된다"고 말했다.

앞서 홍남기 부총리도 14일 방송 인터뷰에서 그린벨트 해제 방안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했다.

그린벨트 택지 확보 실무를 담당한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서울시를 의식해 극도로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으나 이날 박선호 국토부 1차관도 서울시에서 열린 공급대책 TF 회의에서 "도시주변 그린벨트의 활용 가능성 여부 등 지금까지 검토되지 않았던 다양한 이슈에 대해서도 진지한 논의를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부와 여당 모두 공히 서울 그린벨트 해제 카드를 검토해 보겠다고 공언한 셈이다.


서울 그린벨트 (CG)[연합뉴스TV 제공]


이에 대해 당정청에서 주택 공급 확대 시그널을 확실하게 주기 위해 서울 그린벨트 해제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 아니냐는 시각이 제기된다.

정부는 7·10 대책을 발표하면서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유형을 제시했으나 충분치 못하다는 반응이 많다.

서울 도심의 고밀 개발은 주택수 확보에 한계가 있고, 재건축은 공공 개발 방식이 제시되긴 했지만 실효성에 벌써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유휴부지 등을 활용한 신규택지 확보는 지금까지 제시된 것보다 더 파급력 있는 내용이 나올 수 있을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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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7·10 대책에 대해 세금 규제만 있고 공급 방안은 빠진 반쪽 대책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에 서울 내에서도 입지가 좋은 땅을 발굴해 택지로 조성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데, 5·6 대책에서 제시된 용산 정비창 개발 방안과 비슷한 파급력을 줄 수 있는 땅은 결국 그린벨트밖에 없다는 것이다.

정부가 서울의 그린벨트를 해제해 조성할 수 있는 택지는 결국 강남의 보금자리 지구 근처 땅들이 될 공산이 크다.

서울의 개발제한구역 면적은 149.13㎢로, 강남권에선 서초구가 23.88㎢로 가장 넓고 강동구(8.17㎢), 강남구(6.09㎢), 송파구(2.63㎢) 등 순이다.

노원구와 은평구, 강북구 등 서울 북쪽에도 그린벨트가 많지만 이들 지역은 대부분 산으로 택지 개발이 어렵다.

이 때문에 서초구 내곡동과 강남구 세곡동, 수서역 인근 등지로 이명박 정권 때 보금자리 주택을 개발하고 남은 주변 땅들이 추가 택지 후보로 거론된다.

하지만 이들 지역의 그린벨트 지역의 가용면적은 그리 충분치 않다는 평가도 있다. 최대한 택지를 조성해도 1만가구 이상 공급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그린벨트 해제 논의 (CG)[연합뉴스TV 제공]


이들 지역에 대한 토지보상과 교통대책 수립 등도 만만찮은 과제다.

무엇보다 서울시를 설득시키는 것이 지금으로선 쉽지 않아 보인다.

고 박원순 시장이 정부의 그린벨트 해제 요청을 받을 때마다 "그린벨트는 미래세대에 물려줘야 할 유산"이라고 언급하며 완강히 거부했다.

박 시장은 떠났지만 서울시는 여전히 부정적인 태도가 완연하다.

서울시 고위 관계자는 "오늘 회의는 그린벨트 얘기는 하지 않기로 하고 열린 것"이라며 "그린벨트 얘기가 나오면 판이 깨질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국토부는 2018년 서울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강남권 그린벨트를 직권으로 해제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결국 서울시를 의식해 접은 적이 있다.

하지만 과거 정권에서 집값을 잡은 것은 결국 강남 보금자리 주택이었다는 점에서 정부로선 이들 지역에 계속 주목할 수밖에 없다.

정부는 이달 말 공급 대책을 발표할 예정인데, 서울 그린벨트 해제 방안이 들어가게 된다면 방침을 밝히는 정도가 될 전망이다.

공식적으로 어느 특정 지역의 그린벨트를 해제해서 택지로 개발한다는 내용을 발표하려면 지구지정 단계까지는 가야 하지만 이를 위한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부상 복귀까지 시간, "정밀히 몸상태 진단 통해 재활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관중 입장하는 날이 온다면 기념 티셔츠 등 판매수익으로 의료진에게 기부하는 행사 열고 싶어

삼성라이온즈 외인 타자 타일러 살라디노. 삼성라이온즈 제공


"몇 안되는 (한국프로야구의)외국인 선수 중 부진한 선수로 기억되고 싶지않습니다. 끈기있는 모습으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로 남고 싶습니다."

생각보다 오래걸렸다. 부상 이후 천천히 재활에 힘을 쏟았지만 급히 콜업됐다. 하지만 이미 만전의 준비로 다시 날개짓을 시작하는 삼성라이온즈 타일러 살라디노다.

살라디노는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브리핑룸에서 1군 복귀 후 첫 공식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몸상태를 알렸다. 그는 "등과 허리 쪽에 부상이 있었다. 야구라는 종목이 허리를 숙이고 돌리는 동작이 많은 만큼 부상의 위험이 크다. 다쳤을 때 조심스러웠고 걱정도 되고 무섭기도 했다. 성급히 복귀하는 것 보다는 안정적으로 지켜보면서 확실하게 컨디션을 갖춘 다음 돌아오는 게 목표였다"고 부상 이후 복귀까지의 시간이 길어진 데 대해 설명했다. 살라디노는 지난달 24일 허리 부상으로 1군에서 빠진 뒤 지난 9일까지 16일간 재활에 힘썼다.

삼성이 추구하는 작전야구, 달리는 야구에 있어 도루가 빈번히 이뤄지는 것에 대해 살라디노는 "도루가 부상에 영향이 있을 수밖에 없다"며 "내 슬라이딩이 부드럽지 않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설명한 후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내가 어디가 안 좋았는지, 불편했는지를 파악하고 치료를 할 수 있었다. 스포츠는 항상 몸이 완벽한 상태에서 할 수는 없다. 도루를 하면서 팀을 위해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올해 삼성의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뛰어든 살라디노는 시즌 초반 스트라이크 존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제 적응을 어느정도 마친 모습이다.


삼성라이온즈 외인 타자 타일러 살라디노. 삼성라이온즈 제공


한국 투수들을 상대하며 외인투수들과의 차이에 대해 다양한 구종으로 강약을 조절하면서 던지는 데 비해 외인 투수들은 구종은 단순하지만 강한 구속으로 승부를 보는 차이가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는 "동영상을 보는 것과 직접 상대하는 건 느낌이 다르다. 직접 경험해보고 나 스스로 투수 성향을 파악하며 적응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살라디노는 타 팀의 외국인선수와의 경쟁에 대해서도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그는 "못하는 외국인 선수로 낙인찍히고 싶지 않다. 로하스, 터커는 엄청난 힘으로 장타력에서 돋보이고 있는만큼 현실적으로 생각했을 때 힘에서는 비교가 어렵다"며 "다른 방면에서 내가 갖고 잇는 다양한 스킬(기술)을 활용해 잘 치고 싶다. 열심히 끈기 있게 하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고, 아웃을 빼앗기 힘든 타자가 되기 위해 힘쓰고 싶다. 현실을 직시해 내가 할 수 있는 점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살라디노는 처음 삼성에 올때부터 내·외야를 가리지않는 멀티 플레이어로 주목됐다. 그는 "어느 포지션이든 다 장단점은 있다. 주어진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집중할 뿐이다. 부담을 느끼진 않는다. 허삼영 감독과 팀이 멀티 포지션을 강조하는데에 맞춰 수비 포지션마다 내가 책임져야 할 부분에 집중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브리핑룸에서 삼성라이온즈 외인타자 타일러 살라디노가 손을 흔들며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김우정 기자


미소를 띄며 팀 내 분위기 메이커로도 열일 중인 살라디노는 최채흥과 자주 농담과 장난을 주고받는다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팀에서 뛰고 있는 벤 라이블리를 보면서 동료들과 장난을 치는 법과 받아들이는 법 등을 배우고 있다고 유쾌하게 전하기도 했다.

끝으로 살라디노는 KBO리그 관중 입장이 시작된다면 팬들을 위한 자신의 소망도 전했다. 살라디노는 "'감사합니다'라는 의미의 수화를 그린 티셔츠를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을 코로나19를 종식시키기 위해 애써온 의료진에게 기부하는 행사를 열고 싶다"며 마음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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